9월 12일 08:22 기준
📋 테마 · 관련주 정리

HBM 관련주 정리

AI 가속기에 사용되는 적층형 초고속 메모리(HBM)와 그 제조 밸류체인(메모리 제조사·후공정 장비·소재·검사·기판)에 속한 한국 관련 기업들을 한 묶음으로 거래하는 반도체 하위 테마. 9월 12일 기준 시가총액 대장주는 SK하이닉스(000660)이다.

오늘 상승
1 / 17
시가총액 대장주
SK하이닉스
거래대금 상위
피에스케이홀딩스 +1.3%

9월 12일 기준 · 대장주는 테마 내 시가총액 기준 · 거래대금 순위는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

국내 스냅샷

피에스케이홀딩스

157,000+1.3%

시가총액 기준 대장주 SK하이닉스

거래대금 값이 제공되지 않아 등락률 흐름을 기준으로 상위 종목을 표시합니다.


📋HBM 관련주 전체 종목

국내 스냅샷
종목현재가등락률거래대금
피에스케이홀딩스건식 세정(드라이 클리닝)·디스컴 등 후공정 장비를 공급하는 장비 기업.157,000+1.3%
삼성전기반도체 기판(FC-BGA)과 차세대 유리기판을 개발·공급하는 기판 기업.1,400,0000.0%
엠케이전자본딩와이어·솔더볼 등 반도체 패키지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소재 기업.13,050-0.4%
SFA반도체메모리 반도체 패키징·테스트를 수행하는 OSAT 기업.7,040-1.0%
한솔케미칼과산화수소·프리커서 등 반도체 공정 화학소재를 공급하는 소재 기업.200,000-1.0%
대장주SK하이닉스HBM을 세계 최초로 양산한 메모리 제조사이자 엔비디아향 주요 공급사. 테마의 구조적 대장주.1,812,000-2.2%
이수페타시스고다층(MLB) 인쇄회로기판(PCB)을 생산하는 기판 기업.109,900-2.7%
덕산하이메탈칩 연결용 범프 제조에 쓰이는 솔더볼을 생산하는 소재 기업.10,030-3.5%
솔브레인식각액·세정액·CMP 슬러리 등 반도체 공정 화학소재를 공급하는 소재 기업.330,000-3.5%
삼성전자HBM2를 양산한 메모리 제조사로 HBM3E·HBM4에서 SK하이닉스를 추격하는 양대 제조사.259,500-3.5%
디아이티레이저 어닐링 등 열처리·광학 검사 장비를 공급하는 장비 기업.15,550-3.8%
오로스테크놀로지오버레이 계측 등 반도체 계측 장비를 만드는 기업.12,300-4.3%
하나마이크론반도체 패키징·테스트를 외주 수행하는 OSAT 기업.34,400-4.4%
와이씨켐포토레지스트·세정 소재 등을 만드는 소재 기업.10,030-5.1%
테크윙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및 HBM 검사 장비(큐브프로버)를 만드는 후공정 장비 기업.46,350-6.0%
넥스틴웨이퍼 패턴 결함 검사 장비를 공급하는 검사 장비 기업.31,550-8.4%
한미반도체HBM 적층의 핵심 장비인 TC본더(열압착 본더)를 만드는 후공정 장비 기업.231,000-8.7%

9월 12일 기준 · 거래대금순 · 장마감 종가 기준 · 매일 1회 갱신


📝HBM 테마 해설

실리콘에 구멍 1,000개를 뚫어 D램을 쌓는다

HBM은 D램 칩을 옆으로 늘어놓는 대신 위로 쌓아 올린 메모리다. 쌓아 놓은 칩들 사이를 위아래로 관통하는 전극을 실리콘관통전극(TSV)이라고 부르는데, 서울경제는 2023년 10월 10일 보도에서 이 공정이 D램 칩 한 장에 1,000개 이상의 구멍을 뚫는 작업이라고 전했다. 데이터가 드나드는 통로를 칩 옆면이 아니라 칩을 관통하는 방향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같은 면적에서 훨씬 많은 통로를 확보할 수 있다.

통로 수는 규격이 올라갈 때마다 늘었다. HBM4는 스택 하나당 인터페이스 폭이 2,048비트로 직전 세대의 두 배가 됐고, 스택당 대역폭은 최대 2TB/s 수준으로 정의됐다. 한 스택에 쌓는 D램은 4단에서 16단까지이고 다이 하나의 용량은 24Gb 또는 32Gb다. 연산 칩이 한 번에 읽어 갈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을 늘리는 것이 이 규격의 존재 이유다.

이 구조 때문에 HBM은 메모리 회사 혼자 만들 수 없다. 칩을 정확히 겹쳐 올려 열과 압력으로 붙이는 장비, 붙인 뒤 어긋남을 재는 계측 장비, 칩 사이를 잇는 범프와 그 범프를 만들 때 쓰는 솔더볼, 적층 과정에서 임시로 발랐던 접착제를 지우는 세정 소재가 모두 따로 필요하다. 한국 증시의 HBM 테마가 메모리 제조사 두 곳으로 끝나지 않고 장비·소재·검사 회사까지 한 묶음으로 거래되는 이유가 여기 있다.

2013년 JESD235에서 2025년 HBM4까지, 규격이 바뀔 때마다 판이 흔들렸다

HBM 1세대 규격은 2013년 10월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JEDEC)가 JESD235로 채택했고, SK하이닉스가 같은 해 세계 최초로 양산했다. 실제 제품에 처음 실린 것은 2015년 6월 출시된 AMD의 Fiji GPU, 즉 라데온 R9 퓨리 X였다. 이때만 해도 HBM은 그래픽카드용 고급 메모리였고 한국 증시에서 별도 테마로 다뤄지지 않았다.

규격은 단계적으로 올라갔다. 2016년 1월 HBM2가 JESD235a로 채택되며 삼성전자가 양산에 들어갔고, HBM3 표준은 2022년 1월 27일, HBM4 표준은 2025년 4월에 나왔다. 세대가 바뀔 때마다 적층 단수와 핀 속도가 함께 올라갔고 그만큼 붙이고 재는 공정의 난이도도 달라졌다.

테마가 본격적으로 굳은 시점은 HBM3E다. 파이낸셜포스트는 2024년 9월 26일 보도에서 SK하이닉스가 2024년 3월 HBM3E 8단 제품을 업계 처음으로 엔비디아에 납품한 뒤 6개월 만에 12단 양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12단 제품은 용량 36GB, 속도 9.6Gbps, 방열 성능은 기존 대비 10% 향상된 사양으로 소개됐다.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60조원이라는 숫자

SK하이닉스는 2026년 7월 29일 2026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매출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76%였고 순이익은 93조9,226억원이었다. 회사는 2분기에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했으며 하반기에 생산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고, 다음 세대인 HBM4E는 상반기에 샘플 공급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HBM4 개발 완료 발표는 그보다 앞선 2025년 9월 12일에 나왔다. 회사가 공개한 사양은 데이터 입출력 단자 2,048개, 동작 속도 10Gbps 이상으로 JEDEC 표준값 8Gbps를 넘어섰고 전력 효율은 이전 세대 대비 40% 이상 개선됐다. 공정에는 자체 개발한 어드밴스드 MR-MUF와 1bnm, 즉 10나노급 5세대 기술이 적용됐다.

다만 물량 계획이 늘 한 방향으로만 가지는 않는다. ZDNet 코리아는 2026년 4월 14일 보도에서 SK하이닉스가 그해 엔비디아향 HBM4 출하량을 당초 계획 대비 20~30%가량 줄이고 HBM3E 등의 비중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세대 전환은 고객사 일정과 맞물려 조정되고, 그 조정은 후공정 협력사의 발주 시점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삼성전자는 4나노 로직 다이로 HBM4를 들고 왔다

삼성전자는 2016년 HBM2 양산에 들어간 뒤 HBM3E 구간에서는 SK하이닉스에 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흐름이 달라진 지점이 HBM4다. 테크월드뉴스는 2025년 12월 22일 보도에서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HBM4 시스템인패키지(SiP) 평가에서 동작 속도와 전력 효율 모두 업계 최고 수준에 근접한 평가를 받았고, 2026년 1분기 안에 1차 공급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HBM4부터는 스택 맨 아래에 깔리는 베이스 다이가 메모리 공정이 아니라 로직 공정으로 만들어진다. 삼성전자는 이 베이스 다이에 자체 4나노급 파운드리 공정을 쓴다.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한 회사 안에 갖고 있다는 점이 이 세대에서 자주 언급되는 대목이다.

같은 테마에 묶여 있어도 두 회사는 서로의 고객이 아니라 같은 고객을 두고 겨루는 관계다. HBM 관련 소식이 한쪽에 유리하게 나오면 다른 쪽에는 반대 방향의 사실이 되는 구조여서, 테마 전체가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TC본더 점유율 71.2%, 한미반도체가 쥔 병목

쌓아 놓은 D램을 열과 압력으로 눌러 붙이는 장비를 열압착 본더, 줄여서 TC본더라고 한다. 한미반도체는 1980년 창사한 후공정 장비 회사로, 2016년 HBM 생산용 TC본더를 처음 개발하고 2017년 고객사에 공급했다는 점을 자사 기술의 근거로 내세운다. 전자신문은 2026년 2월 9일 보도에서 이 회사의 TC본더 글로벌 점유율이 71.2%로 1위라고 전했다.

실적도 이 장비 한 종류에 크게 기대고 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5,767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였고 영업이익은 2,514억원, 영업이익률은 43.6%였다. 고객사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마이크론이며 마이크론은 2025년 이 회사에 최우수 협력사(Top Supplier) 지위를 부여했다. 회사는 2025년 HBM4용 'TC본더4'를 출시했고 2026년 하반기에는 HBM5·HBM6 생산용 '와이드 TC본더'를 내놓기로 했다.

발주는 분기 단위로 크게 출렁인다. 헤럴드경제는 2026년 6월 8일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로부터 442억원 규모의 HBM4용 'TC BONDER 4.5 GRIFFIN' 공급 계약을 공시했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2일까지이고 금액은 2025년 연결 매출의 7.66%에 해당한다. 반면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509억200만원, 영업이익은 84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5%, 87.9% 줄었다. 장비 회사의 숫자는 고객사 투자 집행 시점에 따라 이렇게 계단식으로 움직인다.

한화세미텍이 끼어들며 생긴 이원 발주와 맞소송

SK하이닉스는 TC본더를 한 곳에서만 받지 않는다. ZDNet 코리아는 2026년 6월 10일 보도에서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이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규모로 SK하이닉스의 HBM4용 TC본더를 수주했다고 전하며, SK하이닉스가 2025년부터 공급망 안정화 차원에서 두 회사에 함께 발주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화세미텍은 한화비전이 지분 100%를 보유한 비상장 회사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한화비전의 연 매출 1조8,000억원 가운데 산업용 장비 매출이 4,600억원이다. 자체 상장 종목이 없어 시장에서는 모회사 한화비전이 대신 거론되는데, 한화비전은 영상보안 사업을 함께 하는 회사여서 HBM 장비 실적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두 회사는 법정에서도 부딪히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2024년 12월 한화세미텍이 자사 TC본더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냈고, 한화세미텍은 2025년 10월 같은 사안으로 맞소송을 제기했다. 뉴스웨이는 2026년 4월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특허침해소송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쌓은 다음을 재는 회사들 — 큐브프로버, IR오버레이, 레이저어닐링

적층 단수가 올라갈수록 붙이는 일보다 붙인 뒤 확인하는 일이 까다로워진다. 테크윙은 쌓아 올린 HBM 덩어리를 통째로 검사하는 큐브프로버를 만든다. 이투데이는 2026년 6월 17일 보도에서 이 회사가 2026년 3월 큐브프로버 품질인증을 통과한 뒤 SK하이닉스로부터 첫 수주를 받았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에는 이미 공급하고 있어 국내 메모리 두 곳을 모두 고객으로 확보하게 됐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칩과 칩이 얼마나 어긋났는지를 재는 오버레이 계측 장비를 만든다. 이투데이는 2025년 10월 30일 보도에서 이 회사의 적외선 오버레이 측정 장비 HE-900ir가 국내 HBM 제조 양사에서 퀄 테스트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웨이퍼끼리 직접 맞붙이는 하이브리드 본딩 공정에서 구리 배선의 위치를 맞추는 데 쓰이는 장비다.

디아이티는 레이저로 웨이퍼를 순간 가열하는 장비를 공급한다. 파이낸셜포스트는 2024년 9월 26일 보도에서 이 회사가 SK하이닉스 HBM3E 양산라인에 레이저어닐링 시스템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온을 주입한 뒤 생기는 도펀트 정렬 오차를 바로잡는 장비로 수율에 직접 영향을 준다. 인텍플러스는 더벨이 2024년 2월 20일 보도한 대로 SK하이닉스와 HBM 모듈 검사장비를 함께 개발해 왔다.

구리를 깎는 슬러리, 150도에서 녹는 솔더볼, 접착제를 지우는 세정액

솔브레인은 TSV 공정에 쓰는 CMP 슬러리를 만든다. 서울경제는 2023년 10월 10일 보도에서 이 회사가 실리콘 연마와 함께 불필요한 구리층까지 걷어내는 HBM 전용 슬러리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영역은 미국 캐봇, 일본 히타치 같은 해외 소재사가 오래 잡고 있던 자리다.

칩과 칩, 칩과 기판을 잇는 범프를 만들 때 쓰는 솔더볼 쪽에는 덕산하이메탈이 있다. 디일렉은 2022년 7월 7일 보도에서 이 회사가 206억원을 들여 울산에 마이크로솔더볼 공장을 증설한다고 전하면서, 전 세계 솔더볼 시장 점유율 2위이자 지름 130마이크로미터 미만 마이크로솔더볼 분야에서는 1위라고 설명했다. 적층 단수가 올라가고 범프 간격이 좁아질수록 더 작고 균일한 솔더볼이 필요해지는 구조다.

엠케이전자도 솔더볼과 본딩와이어를 만든다. 디일렉은 2023년 8월 17일 보도에서 이 회사가 비스무트·주석·은을 섞어 150℃ 이하에서 녹는 저온 소결 솔더볼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기존 SAC 솔더의 융점이 250℃ 이상인 것과 비교하면 100도 넘게 낮다. 여러 층을 이미 쌓아 놓은 상태에서 다시 열을 가해야 하는 HBM 공정에서는 얼마나 낮은 온도로 붙일 수 있는지가 문제가 된다.

와이씨켐은 적층 과정에서 웨이퍼를 임시로 붙여 두는 접착제를 지우는 세정 소재를 만든다. 디일렉은 2026년 4월 15일 보도에서 이 회사가 138억1,500만원을 들여 경북 성주 산업단지에 제5공장을 증설하기로 했고, 주력 제품은 HBM용 글루클리너와 스트리퍼이며 신설 라인은 4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청주 P&T7 19조원, 발주가 나오는 자리

장비와 소재 발주는 결국 메모리 회사의 공장에서 나온다. 경향신문은 2026년 4월 22일 SK하이닉스가 청주 테크노폴리스에 어드밴스드 패키징 전용 팹 P&T7을 착공했다고 보도했다. 투자 규모는 약 19조원, 부지는 약 23만㎡(7만평), 클린룸은 약 15만㎡(4만6천평)이며 웨이퍼 테스트 라인은 2027년 10월, 웨이퍼 레벨 패키징 라인은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일정은 이후 앞당겨졌다. 디일렉은 2026년 7월 SK하이닉스가 7조931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다시 의결하며 P&T7 건설을 서두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전체 투자 규모 약 19조원은 그대로 유지됐다.

캐파가 모자라면 물량은 바깥으로 나간다. 녹색경제신문은 2025년 10월 17일 SK하이닉스가 하나마이크론 베트남 법인에 전략적 투자를 했다고 보도하면서, 투자가 HBM에 집중되며 D램·낸드 후공정 캐파가 부족해져 외주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나마이크론과 SFA반도체 같은 외주 패키징·테스트 회사가 HBM 테마에 함께 묶이는 배경이 이 대목이다.

HBM이 얹히는 자리 — 기판과 유리기판

HBM은 혼자 팔리지 않는다. 연산 칩과 함께 하나의 패키지에 실리고, 그 패키지는 다시 보드 위에 올라간다. 이수페타시스가 만드는 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이 이 마지막 단계에 해당한다. HBM 자체를 만들지도 않고 HBM 공정에 들어가지도 않지만, HBM이 실린 AI 가속기가 얹히는 보드를 공급한다는 점에서 같은 수요를 공유한다.

삼성전기는 패키지 기판(FC-BGA)을 만들면서 유리기판을 준비하고 있다. 업코리아뉴스는 2026년 6월 5일 보도에서 이 회사가 세종사업장에 파일럿 라인을 두고 있고, 일본 스미토모화학그룹과 패키지기판용 글라스 코어 합작법인 설립 검토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으며 2027년 이후 양산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패키지솔루션 부문 매출은 7,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늘었고 연결 매출은 3조2,091억원, 영업이익은 2,806억원이었다.

후공정 장비 수요가 국내에서만 생기는 것도 아니다. 디일렉은 2026년 7월 14일 피에스케이홀딩스가 대만 ASE 등 현지 외주 패키징 업체로부터 리플로우 장비 300대, 최대 6,000억원 규모를 수주했다고 보도했다. 리플로우는 마이크로 범프와 솔더볼에 열을 가해 붙이는 장비로 HBM과 TSMC의 CoWoS 같은 2.5D 패키징 공정에 함께 쓰인다.

같은 테마 안에서도 확인되는 사실의 밀도가 다르다

이 페이지에 묶인 종목들은 근거의 성격이 서로 다르다. 한미반도체의 442억원 수주처럼 회사가 직접 공시한 것이 있고, 테크윙의 SK하이닉스 첫 수주나 디아이티의 레이저어닐링 독점 공급처럼 언론 보도로 확인되는 것이 있으며, 공정과 제품 성격상 HBM 공급망에 속한다는 분류 수준에서 묶인 것도 있다. 넥스틴, 한솔케미칼, SFA반도체는 뒤쪽에 가깝다.

상장 여부도 갈린다. 한화세미텍은 SK하이닉스에 TC본더를 납품하는 회사지만 자체 상장 종목이 없어 시장에서는 모회사 한화비전이 대신 거론된다. 메모리 제조사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전사 매출에서 HBM이 차지하는 비중이 서로 다르고, 삼성전기·이수페타시스처럼 매출의 대부분이 HBM 바깥에서 나오는 회사도 같은 목록에 들어 있다.

테마 구성은 고정된 목록이 아니다. 집계 시점과 기준에 따라 종목이 드나들고, 세대 전환 일정이 조정되면 어떤 협력사가 먼저 발주를 받는지도 달라진다. HBM4 출하 계획이 2026년 4월 조정 검토 대상에 올랐던 사례처럼, 같은 테마 안에서도 어느 회사의 숫자가 언제 움직이는지는 공정 단계마다 시차가 있다.


🔗HBM 밸류체인 단계

1메모리 제조(코어DRAM·HBM 적층·양산)SK하이닉스 · 삼성전자2후공정 장비(본딩·적층·TSV·어드밴스드패키징)한미반도체 ·한화세미텍(비상장·한화비전 자회사) ·피에스케이홀딩스3검사·계측·테스트 장비오로스테크놀로지 ·테크윙 · 인텍플러스4소재(본딩와이어·솔더볼·세정/슬러리·접착)덕산하이메탈 ·엠케이전자 · 솔브레인5패키징·테스트외주(OSAT)·기판하나마이크론 ·SFA반도체 ·이수페타시스
  1. 메모리 제조(코어 DRAM·HBM 적층·양산)

    HBM의 베이스가 되는 DRAM을 설계·생산하고, 이를 적층·패키징해 완제품 HBM으로 만들어 AI 가속기 업체에 공급하는 단계. 테마의 정점이자 수요의 출발점.

    대표 종목: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2. 후공정 장비(본딩·적층·TSV·어드밴스드 패키징)

    여러 DRAM을 쌓아 붙이는 TC본더(열압착 본더)·하이브리드 본딩 장비, 적층 공정용 세정·열처리 장비 등 HBM 제조 장비를 메모리 제조사에 공급하는 단계.

    대표 종목: 한미반도체 · 한화세미텍(비상장·한화비전 자회사) · 피에스케이홀딩스 · 디아이티

  3. 검사·계측·테스트 장비

    적층된 HBM의 정렬(오버레이)·휨·결함을 계측·검사하고 칩을 테스트하는 장비를 공급하는 단계. 적층 단수가 늘수록 계측·테스트 난이도와 수요가 커진다.

    대표 종목: 오로스테크놀로지 · 테크윙 · 인텍플러스 · 넥스틴

  4. 소재(본딩와이어·솔더볼·세정/슬러리·접착)

    칩을 연결하는 범프용 솔더볼, 본딩와이어, 적층 공정용 세정액·CMP 슬러리, 접착 소재 등 HBM 제조에 소모되는 소재를 공급하는 단계.

    대표 종목: 덕산하이메탈 · 엠케이전자 · 솔브레인 · 한솔케미칼 · 와이씨켐

  5. 패키징·테스트 외주(OSAT)·기판

    메모리 제조사의 패키징·테스트 물량을 외주로 수행하거나(OSAT), HBM·AI칩을 얹는 기판·차세대 유리기판을 공급하는 단계.

    대표 종목: 하나마이크론 · SFA반도체 · 이수페타시스 · 삼성전기


🏷️구성종목별 역할

SK하이닉스 · 메모리 제조(코어 DRAM·HBM 적층·양산)

HBM을 세계 최초로 양산한 메모리 제조사이자 엔비디아향 주요 공급사. 테마의 구조적 대장주.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향 HBM 물량 약 70% 공급으로 보도되며 HBM 출하 점유율 60%대 1위로 분류. HBM이 전사 실적의 핵심 동인으로 테마 벨웨더.

삼성전자 · 메모리 제조(코어 DRAM·HBM 적층·양산)

HBM2를 양산한 메모리 제조사로 HBM3E·HBM4에서 SK하이닉스를 추격하는 양대 제조사.

삼성전자는 대장주 SK하이닉스와 동일하게 HBM을 양산하는 직접 경쟁 메모리 제조사. 엔비디아의 HBM4 검증 대상에 양사가 함께 포함된 것으로 보도된다.

한미반도체 · 후공정 장비(본딩·적층·TSV·어드밴스드 패키징)

HBM 적층의 핵심 장비인 TC본더(열압착 본더)를 만드는 후공정 장비 기업.

한미반도체는 대장주 SK하이닉스에 HBM 양산용 TC본더를 공급하는 협력사. SK하이닉스 HBM3E 12단의 90% 이상이 한미반도체 TC본더로 양산되는 것으로 보도되며 마이크론에도 공급. 삼성전자는 세메스·신카와 TC본더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에스케이홀딩스 · 후공정 장비(본딩·적층·TSV·어드밴스드 패키징)

건식 세정(드라이 클리닝)·디스컴 등 후공정 장비를 공급하는 장비 기업.

피에스케이홀딩스는 메모리 제조사의 HBM 후공정에 건식 세정·디스컴 장비를 공급하는 협력사로 분류된다.

디아이티 · 후공정 장비(본딩·적층·TSV·어드밴스드 패키징)

레이저 어닐링 등 열처리·광학 검사 장비를 공급하는 장비 기업.

디아이티는 대장주 SK하이닉스와 2019년경부터 레이저 어닐링 장비를 공동 개발해 HBM3E 12단 양산 수율 개선용 장비를 공급하는 것으로 보도된다.

오로스테크놀로지 · 검사·계측·테스트 장비

오버레이 계측 등 반도체 계측 장비를 만드는 기업.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협력사에서 출발해 삼성전자를 신규 고객으로 추가, 양사 모두에 HBM 전·후공정 오버레이/본딩 계측 장비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진 계측 협력사.

테크윙 · 검사·계측·테스트 장비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및 HBM 검사 장비(큐브프로버)를 만드는 후공정 장비 기업.

테크윙은 삼성전자에 HBM 큐브프로버를 수주·공급하고 SK하이닉스 큐브프로버 퀄 테스트 통과(2026년 3월 보도)·마이크론 퀄을 진행한 것으로 보도되어 대장주 후공정 테스트 밸류체인에 위치.

넥스틴 · 검사·계측·테스트 장비

웨이퍼 패턴 결함 검사 장비를 공급하는 검사 장비 기업.

넥스틴은 메모리 제조사 공정의 결함 검사 장비를 공급하는 장비 협력사로 대장주 HBM 제조 밸류체인 후방에 위치한다.

덕산하이메탈 · 소재(본딩와이어·솔더볼·세정/슬러리·접착)

칩 연결용 범프 제조에 쓰이는 솔더볼을 생산하는 소재 기업.

덕산하이메탈은 솔더볼 분야에서 일본 센주메탈 등과 경쟁하며 메모리·패키징 업체에 HBM용 솔더볼을 공급하는 소재 협력사로 보도된다.

엠케이전자 · 소재(본딩와이어·솔더볼·세정/슬러리·접착)

본딩와이어·솔더볼 등 반도체 패키지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소재 기업.

엠케이전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의 HBM 생산 확대에 맞춰 HBM용 저온 소결 솔더볼을 공급하는 것으로 보도되어 대장주의 HBM 패키징 소재 밸류체인에 위치.

솔브레인 · 소재(본딩와이어·솔더볼·세정/슬러리·접착)

식각액·세정액·CMP 슬러리 등 반도체 공정 화학소재를 공급하는 소재 기업.

솔브레인은 보도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HBM 전용 CMP 슬러리(구리층 제거)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대장주에 직접 납품하는 소재 협력사.

한솔케미칼 · 소재(본딩와이어·솔더볼·세정/슬러리·접착)

과산화수소·프리커서 등 반도체 공정 화학소재를 공급하는 소재 기업.

한솔케미칼은 메모리 제조사에 공정 화학소재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진 소재사로 HBM 소재 공급망에 편입돼 대장주 밸류체인 후방에 위치한다.

와이씨켐 · 소재(본딩와이어·솔더볼·세정/슬러리·접착)

포토레지스트·세정 소재 등을 만드는 소재 기업.

와이씨켐은 TSV 공정 후 웨이퍼 고정용액 제거에 쓰이는 HBM용 글루클리너 라인을 증설한 것으로 보도되어 메모리 제조사 HBM 공정에 세정 소재를 공급하는 협력사로 분류된다.

하나마이크론 · 패키징·테스트 외주(OSAT)·기판

반도체 패키징·테스트를 외주 수행하는 OSAT 기업.

하나마이크론은 메모리 제조사의 후공정 패키징·테스트 물량을 외주 수행하는 OSAT로 대장주 후공정 밸류체인의 외주 단계에 위치한다.

SFA반도체 · 패키징·테스트 외주(OSAT)·기판

메모리 반도체 패키징·테스트를 수행하는 OSAT 기업.

SFA반도체는 메모리 제조사의 패키징·테스트를 외주 수행하는 OSAT로 대장주의 메모리 후공정 외주 단계에 속하는 협력사로 분류된다.

이수페타시스 · 패키징·테스트 외주(OSAT)·기판

고다층(MLB) 인쇄회로기판(PCB)을 생산하는 기판 기업.

이수페타시스는 HBM이 함께 실장되는 AI 가속기·서버용 고다층 PCB를 공급하는 기판사로 대장주 HBM이 최종 탑재되는 전방 AI 시스템 밸류체인에 위치한다.

삼성전기 · 패키징·테스트 외주(OSAT)·기판

반도체 기판(FC-BGA)과 차세대 유리기판을 개발·공급하는 기판 기업.

삼성전기는 HBM과 연산 칩을 함께 실장하는 어드밴스드 패키징용 기판·유리기판을 공급·개발하는 기판사로 대장주 HBM이 탑재되는 전방 패키지 밸류체인에 위치한다.

참고 기업 — 현재 이 테마 분류에는 없는 종목

산업을 이해하는 데 함께 살펴볼 만한 기업입니다. 위 전체 종목 표(오늘 기준 분류)에는 들어 있지 않으며, 분류는 거래일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화세미텍 · 후공정 장비(본딩·적층·TSV·어드밴스드 패키징)

한화비전의 비상장 자회사(지분 100%)로 TC본더를 제조하는 후공정 장비 기업. 상장사 투자 대용으로는 모회사 한화비전(489790)이 거론된다.

한화세미텍은 SK하이닉스에 HBM4용 TC본더를 납품하는 것으로 보도되며 SK하이닉스가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을 함께 쓰는 이원화 벤더 구도. 한편 같은 TC본더 시장에서 한미반도체와 경쟁하며 양사가 핵심 기술 특허 맞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도된다.

인텍플러스 · 검사·계측·테스트 장비

외관 검사 등 머신비전 기반 검사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

인텍플러스는 메모리 제조사의 HBM 패키지 외관·품질 검사 장비 공급사로 분류되어 대장주 후공정 검사 단계에 위치한다.


HBM 테마를 움직이는 요인

AI 데이터센터 투자(전방 수요)

엔비디아·AMD 등 AI 가속기 수요가 HBM 채택량을 좌우한다. AI 인프라 CAPEX 확대가 HBM 물량 증가로 연결돼 테마 전체의 구조적 동인으로 작동한다.

메모리 3사의 HBM 증설(CAPEX)

SK하이닉스의 청주 P&T7 등 HBM 후공정 캐파 증설은 후공정 장비·소재 발주로 이어져 협력사 밸류체인에 수요를 만든다.

차세대 규격 전환(HBM3E→HBM4)

적층 단수·대역폭이 높아지는 세대 전환 시 본딩·계측 난이도와 장비·소재 사양이 바뀌어 신규 장비 발주와 종목별 차별화가 발생한다.

엔비디아 공급 인증(퀄)

메모리 3사가 엔비디아 HBM 검증·인증을 받는 시점과 결과가 점유율 구도에 영향을 주는 분기점으로 작동한다.

후공정 국산화·점유율 경쟁

TC본더(한미반도체·한화세미텍·세메스·신카와 등), 솔더볼·슬러리 등 핵심 장비·소재의 국산화와 점유율 경쟁이 개별 종목 수급에 영향을 준다.


🕘HBM 주요 흐름

2013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HBM을 양산하고, 같은 해 10월 HBM이 JEDEC 표준(JESD235)으로 채택됐다. 2015년 6월 AMD Fiji GPU(Radeon R9 Fury X)에 최초 탑재됐다.

2016년 1월

삼성전자가 HBM2 양산을 시작하고 같은 달 HBM2가 JEDEC 표준(JESD235a)으로 채택됐다.

2021년 10월~2022년 1월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업체 중 처음으로 HBM3 개발 완료를 발표(2021년 10월)했고, 2022년 1월 JEDEC이 HBM3 표준을 발표했다.

2023년~2024년

SK하이닉스가 HBM3E를 공개하고 2024년 양산에 진입했다. AI 수요 확대와 맞물려 HBM 테마가 본격 부각된 시기로 분류된다.

2024년

SK하이닉스가 12단 HBM3E 양산을 발표하고 JEDEC의 HBM4 규격 논의가 진행되며 차세대 전환 흐름이 형성됐다.

2025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HBM4 개발 완료 및 양산 체계 구축을 발표했다. 엔비디아가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3사를 HBM4 검증에 포함한 것으로 보도됐다.

2026년 상반기

한미반도체·한화세미텍의 SK하이닉스향 HBM4용 TC본더 수주가 이어지고, 삼성전자가 12단 HBM4E 샘플을 공급하며 추격 구도가 보도됐다.


💬자주 묻는 질문

Q. HBM 대장주는 누구인가?

사업 비중·시장 지위 기준의 구조적 대장주는 SK하이닉스(000660)로 분류된다. 2013년 세계 최초 HBM 양산, 엔비디아향 물량 약 70% 공급 보도, HBM 출하 점유율 60%대 1위, HBM3E 12단·HBM4 세계 최초 개발 발표 등이 근거다. 다만 그날그날 거래대금·등락률 1위(라이브 대장)는 시점에 따라 한미반도체 등 후공정주가 될 수 있어 별개로 본다.

Q. 삼성전자도 HBM 대장주인가?

삼성전자(005930)는 HBM2를 양산하고 HBM3E·HBM4에서 SK하이닉스를 추격하는 양대 제조사다. 구조적 대장주(벨웨더)는 점유율 1위인 SK하이닉스로 분류되며, 삼성전자는 동일 사업 직접 경쟁사로 분류된다. 엔비디아 HBM4 검증에는 두 회사가 함께 포함된 것으로 보도된다.

Q. HBM 후공정 관련주는 무엇인가?

HBM 칩을 쌓아 붙이는 본딩·적층·검사 단계를 후공정(어드밴스드 패키징)이라 한다. TC본더의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비상장·한화비전 자회사), 세정장비의 피에스케이홀딩스, 레이저 어닐링의 디아이티, 계측·검사의 오로스테크놀로지·테크윙·인텍플러스 등이 HBM 후공정 관련주로 분류된다.

Q. 한미반도체는 HBM에서 무슨 역할을 하나?

한미반도체(042700)는 HBM 적층의 핵심 장비인 TC본더(열압착 본더)를 만든다. HBM용 TC본더 글로벌 점유율 70%대(2025년 3분기 71.2%로 보도)로 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공급하며, SK하이닉스 HBM3E 12단의 90% 이상이 한미반도체 TC본더로 양산되는 것으로 보도된다. 대장주 SK하이닉스에 장비를 납품하는 공급사다.

Q. 한화세미텍은 어떻게 거래하나?

한화세미텍은 TC본더 제조사이지만 비상장(한화비전 100% 자회사)이라 자체 상장 종목이 없다. SK하이닉스에 HBM4용 TC본더를 납품하는 것으로 보도되며, 시장에서는 모회사 한화비전을 통해 거래된다. 같은 TC본더 시장에서 한미반도체와 경쟁하며 양사가 특허 맞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도된다.

Q. HBM 소재 관련주에는 어떤 종목이 있나?

칩 연결용 솔더볼의 덕산하이메탈, 본딩와이어·솔더볼의 엠케이전자, 공정 화학소재(슬러리·세정)의 솔브레인·한솔케미칼, HBM 글루클리너·세정 소재의 와이씨켐 등이 HBM 소재 관련주로 분류된다. 대부분 메모리 제조사에 소재를 공급하는 협력사다.

Q. HBM 테마는 왜 한 묶음으로 움직이나?

HBM은 메모리 제조사 단독이 아니라 본딩·계측 장비, 솔더볼·세정 소재, 기판까지 협력해 만들어진다. 따라서 전방 AI 수요나 메모리사 증설·세대 전환 이슈가 나오면 메모리 제조사부터 후공정 장비주, 소재·검사주 순으로 자금이 옮겨가는 순환매가 자주 나타나 한 테마로 거래된다.

Q. HBM과 인접한 테마는 무엇인가?

전방 수요 쪽으로는 AI 반도체·엔비디아 밸류체인, 기술 쪽으로는 어드밴스드 패키징·하이브리드 본딩·유리기판·CXL, 상위 카테고리로는 메모리 슈퍼사이클·반도체 소부장이 인접 테마로 거론되며 종목과 자금이 겹친다.


📚참고 자료

26
나머지 18건 펼쳐 보기

이 문서를 쓰면서 확인한 자료입니다. 제목을 누르면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정리: RELOAD KOSPI 편집팀연구 작성일 최종 검수 시세 기준 작성·검수 원칙

산정 기준 — 대장주는 테마 내 시가총액 기준, 거래대금 1위는 해당 거래일의 거래대금 기준입니다. 구성종목·수치는 거래일마다 수집한 스냅샷이며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시각은 한국시간(KST)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