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기준 44개 구성종목 중 36개 상승 · 대장주 삼성전자(시가총액 기준) · 거래대금 1위 SK하이닉스 +3.1%
7월 27일 기준 반도체 관련주 44종목 가운데 대장주는 삼성전자입니다(테마 내 시가총액 기준). 오늘 거래대금 1위는 SK하이닉스입니다(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반도체 관련주 거래대금 순위는 1위 SK하이닉스 +3.1%, 2위 삼성전자 +2.0%, 3위 주성엔지니어링 +6.3% 순입니다(거래대금이 큰 순서,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반도체 테마는 메모리·파운드리·팹리스와 이를 뒷받침하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을 폭넓게 아우릅니다.
🥇오늘 거래대금 1위
국내 스냅샷SK하이닉스
시가총액 기준 대장주 삼성전자
‘오늘 거래대금 1위’는 오늘 이 테마 안에서 거래대금이 가장 크게 몰린 종목으로,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거래대금이 비슷하면 등락률 흐름을 함께 참고합니다.
📋반도체 관련주 전체 종목
국내 스냅샷종목 스냅샷
이 화면의 수치는 7월 27일 스냅샷이며 매일 갱신됩니다. 투자 권유가 아닌 참고용 정보입니다.
7월 27일 기준 · 거래대금순 · 장마감 종가 기준 · 매일 1회 갱신
📈반도체 테마 강도
누적 스냅샷오늘 44개 중 36개 상승 · 구성종목 평균 등락 +1.6%
테마 강도 = 구성종목의 상승 비율·평균 등락과 거래대금 유입 순위 기준의 사실값입니다(예측 아님).
📰반도체 관련 뉴스
구글 뉴스 · 수시 갱신📝반도체 테마란?
'반도체' 테마는 D램·낸드플래시 등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를 만드는 제조사(삼성전자·SK하이닉스), 위탁생산을 맡는 파운드리(삼성전자 파운드리·DB하이텍), 설계 전문 팹리스(LX세미콘·어보브반도체), 그리고 이들 제조 공정을 떠받치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 패키징·테스트를 담당하는 후공정(OSAT) 기업까지를 한 묶음으로 거래하는 테마다. 한 묶음으로 거래되는 이유는 칩 수요(특히 AI·서버·모바일)가 늘면 제조사가 설비투자(Capex)를 늘리고, 그 투자가 장비·소재·부품·후공정 업체의 수주와 매출로 연쇄적으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즉 전방의 메모리 가격과 가동률이 후방 소부장 전체의 실적에 연동되는 '동조화' 구조다.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에서 세계적 위상을 갖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D램 시장의 대부분을 양분하며, 2022년 11월 챗GPT 등장 이후 본격화된 AI 투자 확대로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사이클을 견인하는 핵심 품목으로 떠올랐다. HBM은 D램 칩을 수직으로 적층해 만드는데, 이 과정에서 TC(열압착) 본더 같은 후공정 장비, 적층·패키징 소재 수요가 함께 늘면서 소부장 기업들이 동반 주목받는 구조가 형성됐다.
밸류체인은 크게 (1) 설계(팹리스)·IP, (2) 제조(IDM·파운드리), (3) 장비(전공정 증착·식각·노광, 후공정 본더·테스터), (4) 소재(포토레지스트·식각액·CMP슬러리·특수가스·실리콘부품), (5) 후공정(패키징·테스트 OSAT)으로 나뉜다. 한국 증시에는 각 단계를 대표하는 상장사가 포진해 있어, 투자자들은 '제조사가 움직이면 그에 연동되는 소부장 종목이 시차를 두고 따라가는' 순환매 패턴을 관찰한다(시점·강도는 종목별로 다르다).
정책 측면에서도 한 묶음으로 거래된다. 2023년 'K칩스법' 세액공제 확대, 2025년 소부장 중소기업 투자보조금, 2026년 1월 29일 반도체특별법(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통과 등 정부 지원이 설계·제조·패키징·소부장 전 공급망을 동시에 겨냥하기 때문에, 정책 뉴스 하나에 테마 전체가 함께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이 테마는 한국 증시에서 시가총액·거래대금 비중이 큰 핵심 테마군으로 분류된다.
🔗반도체 밸류체인 단계
설계(팹리스)·IP
칩을 직접 만들지 않고 설계만 전담하는 단계.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의 출발점으로, 설계도를 파운드리에 넘겨 생산을 위탁한다.
대표 종목: LX세미콘 · 어보브반도체 · 제주반도체
제조(IDM·파운드리)
실제 웨이퍼 위에 칩을 만드는 단계. 설계·제조를 모두 하는 종합반도체기업(IDM)과 위탁생산만 하는 파운드리로 나뉜다. 테마의 전방(수요 발원지)이자 대장주가 위치한다.
대표 종목: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DB하이텍
장비(전공정·후공정)
증착·식각·노광·세정 등 전공정 장비와 HBM 적층용 TC본더·테스터 등 후공정 장비를 공급한다. 제조사 Capex에 연동되는 단계.
대표 종목: 한미반도체 · 원익IPS · 주성엔지니어링 · 피에스케이 · 이오테크닉스 · 한화비전(한화세미텍)
소재
포토레지스트(감광액)·식각액·세정액·CMP슬러리·특수가스·실리콘 부품 등 공정에 소모되는 화학·소재. 가동률(생산량)에 연동되는 소모성 매출 구조.
대표 종목: 동진쎄미켐 · 솔브레인 ·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하나머티리얼즈 · 원익머트리얼즈 · 후성
후공정(패키징·테스트 OSAT)
완성된 칩을 패키징하고 검사하는 단계. 외주 패키징·테스트(OSAT) 업체와 테스트 부품·소켓 공급사가 포함된다. HBM 등 첨단 패키징으로 중요도가 커졌다.
대표 종목: 하나마이크론 · SFA반도체 · 두산테스나 · 리노공업
🏷️구성종목별 역할
삼성전자 · 제조(IDM·파운드리)
메모리(D램·낸드)·시스템LSI·파운드리를 모두 영위하는 종합반도체기업(IDM). 한국 증시 시총 1위.
메모리·시스템·파운드리를 모두 영위하는 종합반도체기업으로 한국 증시 시가총액 1위이며 반도체 산업 전 영역을 포괄하는 구조적 대장주다.
SK하이닉스 · 제조(IDM·파운드리)
D램·낸드 중심 메모리 제조사. HBM(고대역폭메모리)에 특화.
삼성전자와 함께 글로벌 D램 시장을 양분하는 직접 경쟁사다. 2025년 3분기 HBM 매출 점유율 약 57%로 1위이고, D램 매출에서도 3개 분기 연속 1위(2025년 3분기 SK 약 34%·삼성 약 33%, 격차 약 0.4%p)에 올라 AI/HBM 국면의 중심 역할을 한다(집계기관·시점에 따라 수치 차이).
DB하이텍 · 제조(IDM·파운드리)
DB그룹 계열 아날로그·전력 반도체 전문 파운드리(위탁생산).
대장주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같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을 영위하나, 첨단 로직이 아닌 8인치 아날로그·전력 반도체에 특화된 피어다.
LX세미콘 · 설계(팹리스)·IP
디스플레이 구동 IC(DDI)·전력관리 IC를 설계하는 국내 대표 팹리스. 2021년 LG그룹에서 분리.
칩을 직접 만들지 않고 설계만 하는 팹리스로, 생산을 파운드리에 위탁하는 파운드리의 고객(다운스트림) 위치다. 주 파운드리는 역사적으로 대만 TSMC와 SK하이닉스시스템IC이며, 삼성전자 파운드리와는 8인치 협력을 12인치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추진하는 단계로 알려져 있다.
어보브반도체 · 설계(팹리스)·IP
가전·IoT용 MCU(마이크로컨트롤러)·아날로그 반도체 설계 팹리스.
설계 전문 팹리스로 생산을 파운드리에 위탁한다. 대장주가 영위하는 시스템반도체 생태계에 속한 설계 단계 구성원이며 파운드리의 잠재 고객(다운스트림) 성격이다.
한미반도체 · 장비(전공정·후공정)
HBM 제조 핵심 장비인 TC(열압착) 본더를 공급하는 후공정 장비사.
AI/HBM 국면 중심인 SK하이닉스에 HBM용 TC본더를 공급하는 핵심 협력사다.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기준 HBM용 TC본더 점유율 약 71.2%로 1위이며, SK하이닉스로부터 TC본더를 다수 수주했다.
한화비전 · 장비(전공정·후공정)
영상보안·산업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상장사로, 100% 자회사 한화세미텍을 통해 HBM용 TC본더 등 반도체 장비 사업을 영위(한화그룹).
한화비전이 지분 100%를 보유한 한화세미텍이 2025년 SK하이닉스의 신규 HBM용 TC본더 협력사로 선정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SK하이닉스의 본더 공급망 다변화 대상으로, TC본더를 두고 한미반도체와 경쟁하는 관계다(상장 주체는 한화비전, 본더 사업 주체는 자회사 한화세미텍).
원익IPS · 장비(전공정·후공정)
증착(CVD/ALD)·식각 등 반도체 전공정 장비 제조. 원익그룹 계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제조사에 증착·식각 전공정 장비를 공급한다. 대장주의 설비투자(신규 팹·증설)가 수주로 연결되는 전공정 장비 공급사다.
주성엔지니어링 · 장비(전공정·후공정)
증착(ALD 등) 핵심 공정 장비 제조사. 원자층증착 장비 공급.
반도체 제조 핵심 공정인 증착 장비를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한다. 대장주의 전공정 라인 증설에 장비를 납품하는 공급사로, 원익IPS와 같은 전공정 장비 피어이기도 하다.
피에스케이 · 장비(전공정·후공정)
PR 스트립(감광액 제거)·드라이 클리닝 등 전공정 장비 제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PR 스트립·세정 전공정 장비를 공급한다. 대장주의 가동률·증설에 연동되는 전공정 장비 공급사다.
이오테크닉스 · 장비(전공정·후공정)
레이저 기반 반도체 공정 장비(마킹·드릴링·어닐링) 제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레이저 마킹·어닐링 등 반도체 공정 장비를 공급하는 장비 협력사다.
동진쎄미켐 · 소재
포토레지스트(감광액) 등 노광 공정 핵심 소재 제조. EUV용 PR 개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제조사에 노광 공정의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감광액)를 공급한다. EUV용 PR을 개발해 대장주의 미세공정 전환에 연동되는 소재 공급사다.
솔브레인 · 소재
식각액·세정액·CMP 슬러리·전구체(Precursor) 등 전공정 화학소재 제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식각액·세정액·CMP슬러리 등 전공정 화학소재를 공급한다. 대장주의 웨이퍼 투입량(가동률)이 늘수록 소모성 소재 매출이 늘어나는 직접 납품 구조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소재
식각액·세정액·신너 등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화학소재 제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식각액·세정액 등 전공정 화학소재를 공급한다. 대장주 가동률에 연동되는 소모성 소재 공급사로 솔브레인과 피어 관계다.
하나머티리얼즈 · 소재
식각 공정용 실리콘(Si)·실리콘카바이드(SiC) 부품을 잉곳부터 일관 생산.
식각 장비에 들어가는 소모성 실리콘 부품을 공급하는 후방 부품사다. 공개 자료상 최대 매출처는 글로벌 장비사 도쿄일렉트론(전체의 다수 비중)이며, 그 외 세메스·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램리서치 등 장비사에 공급한다. 대장주 삼성전자에 직접 납품하는 비중은 한 자릿수 수준으로, 장비를 거쳐 대장주 공정에 간접 연동되는 구조다.
원익머트리얼즈 · 소재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벌크가스 제조. 원익그룹 계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전구체를 공급한다. 대장주 가동률에 연동되는 소모성 가스 소재 공급사다.
후성 · 소재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F계열 등)·냉매 제조.
반도체 식각·증착 공정에 쓰이는 특수가스를 제조사에 공급한다. 대장주의 공정 가동에 연동되는 소모성 가스 소재 공급사다.
하나마이크론 · 후공정(패키징·테스트 OSAT)
반도체 패키징·테스트(OSAT) 외주 생산. 베트남 공장 운영·증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을 고객으로 패키징·테스트를 외주 수행한다. 대장주가 만든 칩의 후공정을 위탁받는 외주(OSAT) 공급사다.
두산테스나 · 후공정(패키징·테스트 OSAT)
웨이퍼 테스트·패키징 테스트 OSAT. 모바일 CIS·SoC 테스트 강점.
삼성전자 등의 모바일 CIS(이미지센서)·SoC 등 시스템반도체 웨이퍼 테스트를 외주 수행하는 OSAT다. 평택 제2공장을 2027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건설 중으로, 대장주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수요에 대응한다.
리노공업 · 후공정(패키징·테스트 OSAT)
반도체 테스트 부품(리노핀)·IC 테스트 소켓 제조.
국내외 반도체·팹리스 기업(삼성전자 등 포함)을 고객으로 테스트용 리노핀·IC소켓을 공급한다. 후공정 테스트에 쓰이는 소모성 부품을 대는 후방 공급사다.
⚡반도체 테마를 움직이는 요인
AI 투자 확대와 HBM 수요
2022년 11월 챗GPT 등장 이후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며 HBM 수요가 확대됐다. 메모리 3사(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HBM 물량이 장기계약으로 향후 3년 치 완판됐다는 분석이 보도될 만큼 수요가 구조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메모리 가격·가동률 사이클
D램·낸드 가격과 제조사 팹 가동률이 후방 소부장 매출에 연동된다. 2025~2026년 메모리 슈퍼사이클 진입론이 확산되며 전·후방 공급망의 실적·투자 기대가 함께 움직이는 국면으로 분류된다.
제조사 설비투자(Cap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국내 생산거점 확대 계획이 전공정 장비사(원익IPS·주성엔지니어링·피에스케이) 수주로 연결된다. Capex 증가가 장비·소재 테마 움직임의 동인으로 작용한다.
정부 정책 지원
2023년 K칩스법 세액공제 확대, 2025년 4월 소부장 중소기업 투자 보조금, 2026년 1월 29일 반도체특별법 국회 통과로 설계·제조·패키징·소부장 전 공급망을 지원하는 제도 기반이 마련됐다.
HBM 공급망 다변화
SK하이닉스가 TC본더를 한미반도체에 더해 한화세미텍을 신규 협력사로 추가하는 등 공급망을 다변화하면서, 본더·후공정 장비 기업의 수주 구도가 테마 변동 요인으로 작용한다.
미세공정·3D 적층 전환
공정 미세화·3D 적층화로 실리콘 부품·특수가스·EUV 소재 등 소모성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한다. 부품·소재사의 매출 기반 동인이다.
🕘반도체 주요 흐름
2017~2018년
빅데이터·서버 수요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발생했다. 하이퍼스케일 업체들의 다년 계약(LTA)·전용 팹 확보 경쟁으로 수요가 몰렸다.
2019년
다운사이클로 전환됐다. 공급사 Capex 상향과 신공장 가동으로 공급이 늘면서 D램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2022년
메모리 가격 급락으로 대규모 적자가 발생했다. 이후 공급업계가 보수적 설비투자 기조를 유지했다.
2022년 11월
챗GPT 등장으로 생성형 AI 투자가 본격화됐다. 이후 HBM이 메모리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품목으로 부상했다.
2023년 말
정부가 'K칩스법'으로 반도체 설비투자 세액공제를 확대해 국내 투자 인센티브를 강화했다.
2025년
AI·HBM 수요로 SK하이닉스가 D램 매출에서 3개 분기 연속 1위에 올랐다(2025년 3분기 SK 약 34%·삼성 약 33%, 격차 약 0.4%p). HBM 매출 점유율은 약 57%로 집계됐다(집계기관에 따라 차이).
2026년 1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이 통과돼 설계~소부장 전 공급망 지원 체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2025~2026년
메모리 슈퍼사이클 진입론이 확산됐다. 메모리 3사의 HBM 물량이 장기계약으로 향후 3년 치 완판됐다는 분석과 함께, UBS는 급격한 추락 없는 연착륙(2029년경 완만한 다운사이클)을 전망했다(전망은 기관별로 다름).
💬자주 묻는 질문
Q. 반도체 대장주는 어디인가?
구조적 대장주는 삼성전자(005930)다. 메모리·시스템·파운드리를 모두 영위하는 종합반도체기업으로 한국 증시 시총 1위다. 다만 AI·HBM 사이클에서는 SK하이닉스(000660)가 2025년 3분기 HBM 매출 점유율 약 57%로 1위이고 D램 매출에서도 3개 분기 연속 1위(2025년 3분기 SK 약 34%·삼성 약 33%, 격차 약 0.4%p)에 올라, '구조적 대장=삼성전자, HBM 국면 라이브 대장=SK하이닉스'로 보는 시각이 있다(수치는 집계기관·시점에 따라 다름).
Q. 반도체 소부장이 무슨 뜻인가?
소재(Material)·부품(Part)·장비(Equipment)의 앞 글자를 딴 말로, 반도체 제조 공정에 들어가는 화학소재(포토레지스트·식각액 등), 부품(실리콘 부품 등), 장비(증착·식각·본더 등)를 만드는 기업군을 가리킨다. 제조사의 설비투자와 가동률에 매출이 연동되는 구조로 분류된다.
Q.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오르면 소부장도 같이 오르나?
구조적으로 연동되는 경향이 있다. 제조사(전방)가 칩 수요 증가로 설비투자를 늘리면 그 투자가 장비·소재·후공정 업체(후방)의 수주·매출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제조사가 먼저 움직이고 소부장 종목이 시차를 두고 따라가는 순환매 패턴이 관찰된다(시점·강도는 종목별로 다르며, 항상 같이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Q. HBM 관련주와 반도체 관련주는 어떻게 다른가?
HBM 관련주는 반도체 테마의 핵심 서브테마다. D램을 수직 적층해 만드는 HBM에 특화된 SK하이닉스, 적층용 TC본더를 공급하는 한미반도체·한화세미텍 등이 HBM 공급망으로 별도로 묶인다. 반도체 테마는 메모리·시스템·소부장·후공정 전체를 포괄하는 더 큰 범주다.
Q. TC본더가 무엇이고 누가 만드나?
TC(열압착) 본더는 HBM 제조에서 D램 칩을 고온·고압으로 정밀하게 수직 적층·접합하는 후공정 장비다. 한미반도체(042700)가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기준 HBM용 TC본더 점유율 약 71.2%로 1위로 집계됐고, SK하이닉스가 한화세미텍(한화비전 자회사)을 신규 협력사로 추가하며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있다.
Q. 반도체 테마를 움직이는 정책 이슈는?
2023년 말 K칩스법 세액공제 확대, 2025년 4월 소부장 중소기업 투자 보조금, 2026년 1월 29일 반도체특별법 국회 통과가 대표적이다. 이들 정책은 설계·제조·패키징·소부장 전 공급망을 동시에 겨냥하기 때문에 정책 뉴스 하나에 테마 전체가 함께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Q. 지금 반도체 사이클은 어떤 국면인가?
AI·HBM 수요로 2025~2026년 메모리 슈퍼사이클 진입론이 확산된 국면으로 분류된다. 메모리 3사의 HBM 물량이 장기계약으로 향후 3년 치 완판됐다는 분석이 보도됐고, UBS는 과거처럼 급격히 추락하지 않고 2029년경 완만한 다운사이클로 연착륙할 것으로 전망했다(전망은 기관별로 다르며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
산정 기준 — 대장주는 테마 내 시가총액 기준, 거래대금 1위는 해당 거래일의 거래대금 기준입니다. 구성종목·수치는 거래일마다 수집한 스냅샷이며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시각은 한국시간(KST)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