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16:12 기준
📋 테마 · 관련주 정리

반도체 관련주 정리

메모리·시스템반도체 제조부터 이를 떠받치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후공정까지,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속한 한국 상장사들을 하나로 묶은 테마. 9월 11일 기준 시가총액 대장주는 삼성전자(005930)이고, 거래대금 1위는 SK하이닉스이다.

상승 종목
7 / 44
시가총액 대장주
삼성전자
거래대금 1위
SK하이닉스 -1.9%

9월 11일 기준 · 대장주는 테마 내 시가총액 기준 · 거래대금 순위는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오늘 거래대금 1위

국내 스냅샷

SK하이닉스

1,817,000-1.9%거래대금 69,285

시가총액 기준 대장주 삼성전자

‘오늘 거래대금 1위’는 이 테마 안에서 거래대금이 가장 크게 몰린 종목으로,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반도체 관련주 전체 종목

국내 스냅샷
종목현재가등락률거래대금
거래대금1위SK하이닉스D램·낸드 중심 메모리 제조사. HBM(고대역폭메모리)에 특화.1,817,000-1.9%69,285억
대장주삼성전자메모리(D램·낸드)·시스템LSI·파운드리를 모두 영위하는 종합반도체기업(IDM). 한국 증시 시총 1위.260,500-3.2%53,333억
한미반도체HBM 제조 핵심 장비인 TC(열압착) 본더를 공급하는 후공정 장비사.232,500-8.1%3,917억
주성엔지니어링증착(ALD 등) 핵심 공정 장비 제조사. 원자층증착 장비 공급.209,000-5.4%3,739억
DB하이텍DB그룹 계열 아날로그·전력 반도체 전문 파운드리(위탁생산).106,900-7.2%1,182억
테스PECVD 증착 장비와 건식 가스 식각·세정 장비를 만드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사.143,500-7.4%730억
제주반도체IoT·차량용 저용량 메모리를 설계하는 메모리 팹리스. NAND MCP·eMCP와 저전력 D램(LPDDR)이 주력이다.75,200-4.6%612억
이오테크닉스레이저 기반 반도체 공정 장비(마킹·드릴링·어닐링) 제조.445,500-2.1%593억
피에스케이홀딩스HBM TSV 세정용 디스컴 장비와 첨단 패키징용 리플로우 장비를 만드는 후공정 장비사.157,300+1.5%350억
하나마이크론반도체 패키징·테스트(OSAT) 외주 생산. 베트남 공장 운영·증설.34,400-4.4%315억
고영3D 납도포 검사(SPI)·부품 실장 검사(AOI)와 반도체 패키징 검사 장비를 만드는 검사 장비사.27,650-4.3%294억
유진테크열처리 LPCVD·ALD 등 박막 증착 장비를 만드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사.132,300-5.2%233억
SFA반도체WLCSP·플립칩·라미네이트·리드프레임 패키징과 범핑·테스트를 수탁하는 메모리 중심 OSAT.7,040-1.0%190억
원익홀딩스가스캐비닛·VMB 등 반도체 공정용 가스 공급장치와 가스정제장치를 만드는 원익그룹 사업형 지주회사.22,350-3.9%173억
마이크로컨텍솔반도체 검사용 IC 소켓(번인 소켓·모듈 소켓·테스트 소켓)을 만드는 테스트 부품사.55,800+9.4%166억
동진쎄미켐포토레지스트(감광액) 등 노광 공정 핵심 소재 제조. EUV용 PR 개발.40,850-3.8%156억
코리아써키트영풍그룹 계열 인쇄회로기판 회사. 스마트폰용 HDI와 FC-BGA·FC-CSP 등 반도체 패키지 기판을 만든다.51,000-3.0%95억
엠케이전자반도체 칩과 리드프레임을 잇는 본딩와이어와 솔더볼을 만드는 후공정 소재사.13,050-0.4%82억
이엔에프테크놀로지식각액·세정액·신너 등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화학소재 제조.41,200-6.5%82억
덕산하이메탈BGA·CSP 패키지에서 칩과 기판을 잇는 솔더볼과 솔더파우더·솔더페이스트를 만드는 후공정 소재사.10,030-3.5%58억
LX세미콘디스플레이 구동 IC(DDI)·전력관리 IC를 설계하는 국내 대표 팹리스. 2021년 LG그룹에서 분리.35,950-3.6%56억
알파칩스ASIC·SoC 설계와 반도체 IP·MPW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반도체 디자인하우스.13,580+29.9%50억
원익QnC식각·증착 공정에 들어가는 쿼츠웨어(튜브·보트·링)와 세라믹·세정/코팅 부품을 공급하는 소재·부품사.26,200-2.6%50억
네패스범핑·웨이퍼레벨패키지(WLP)·팬아웃 패키징과 테스트를 수탁하는 첨단 후공정 OSAT.22,700-2.6%40억
코세스솔더볼 부착·레이저 드릴링·패키지 절단 등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만드는 장비사.26,550+0.9%36억
솔브레인홀딩스식각액·세정액·CMP 슬러리·전구체 등 반도체 공정 화학소재 사업을 이끄는 지주회사.42,400-3.9%28억
원익머트리얼즈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벌크가스 제조. 원익그룹 계열.31,800-1.9%26억
유니테스트메모리 테스터·번인 테스터 등 반도체 검사장비를 만드는 장비사. 태양광 사업을 함께 한다.10,930-3.3%13억
앤씨앤영상처리(ISP)·영상전송(AHD) 시스템반도체를 설계하는 기업으로, 차량용 블랙박스도 만든다.2,365+29.8%12억
LB세미콘DDI·AP·PMIC·이미지센서 등 비메모리 칩의 범핑·웨이퍼 테스트·패키징을 맡는 후공정(OSAT) 업체.3,975-2.7%12억
케이씨반도체 팹에 특수가스와 화학약품을 대주는 가스 공급장치(가스캐비닛·VMB)와 화학약품 중앙공급장치(CCSS)를 만든다.39,750-3.4%12억
대덕반도체 패키지기판·MLB를 만드는 대덕전자와 SAW 필터 업체 와이솔을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14,510-0.6%8억
엔시트론FPD TV용 디지털 오디오 앰프칩을 설계하는 팹리스.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함께 한다.1,710-1.6%5억
심텍홀딩스반도체 패키지기판(Substrate PCB)과 메모리 모듈 PCB를 만드는 심텍을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4,025-2.8%4억
아이앤씨와이파이·전력선통신(PLC)·NB-IoT 통신 SoC와 아크차단기용 시스템반도체를 설계하는 팹리스.7,010-2.1%3억
어보브반도체가전·IoT용 MCU(마이크로컨트롤러)·아날로그 반도체 설계 팹리스.6,920-3.6%3억
시너지이노베이션1,5740.0%2억
아나패스디스플레이 패널을 구동하는 타이밍 컨트롤러(T-Con)·TED IC를 설계하는 시스템반도체 팹리스.13,550-0.6%2억
디엔에프DPT·하이케이·하드마스크·확산방지막 등 반도체 박막 형성용 전구체 소재를 만드는 소재 전문기업.11,790-1.7%2억
DMS디스플레이 습식공정 세정장비가 주력인 장비사로, 유리기판(TGV) 인터포저 공정용 습식장비도 만든다.6,880-4.3%2억
시그네틱스라미네이트·리드프레임·플립칩 패키지를 수탁 생산하는 영풍그룹 계열 OSAT.1,793+3.3%1억
텔레칩스차량용 AP(인포테인먼트·ADAS·게이트웨이 프로세서)를 설계하는 차량용 반도체 팹리스.9,380-1.2%1억
리튬포어스1,778+0.5%
아이에이자동차 전장용 전력반도체·전력모듈·전력제어기를 설계해 판매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3,380-0.3%

9월 11일 기준 · 거래대금순 · 장마감 종가 기준 · 매일 1회 갱신


📝반도체 테마 해설

삼성전자 DS부문 분기 영업이익 89조원이 찍힌 2026년 2분기

2026년 7월 말 삼성전자가 내놓은 2026년 2분기 실적은 전사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반도체를 맡는 DS부문이 매출 127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2,000억원을 냈고 메모리사업부 매출만 120조8,000억원이었다. 같은 분기 스마트폰·가전 등 완제품을 담당하는 DX부문은 매출 48조원에 영업손실 8,00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전체 이익이 사실상 반도체 한 부문에서 나온 분기였다.

SK하이닉스 숫자도 같은 방향이었다. 2026년 2분기 매출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으로 영업이익률 76%를 기록했고 상반기 누적 매출이 처음 100조원을 넘었다. 직전 해인 2025년 연간 실적이 매출 97조1,467억원, 영업이익 47조2,063억원(영업이익률 49%)이었으니 반기 만에 그 규모에 근접한 셈이다.

이 테마가 한국 증시에서 덩치가 큰 이유가 여기 있다. 시가총액 상위 두 종목의 이익이 반도체에서 나오고, 그 두 회사가 사 쓰는 장비와 소재, 맡기는 후공정 서비스가 다시 수십 개 상장사의 매출이 된다. 검색으로 이 페이지에 들어와 마주치는 종목 목록은 그 연결 관계를 한 화면에 늘어놓은 것이다.

1983년 도쿄선언에서 시작된 40년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은 1974년 한국반도체를 인수하면서 시작됐다. 방향이 굳어진 것은 1983년 2월 창업자 이병철이 D램 사업 진출을 밝힌 이른바 도쿄선언이었고, 그해 안에 64K D램을 개발했다. 미국·일본에 이어 세 번째였다. 1992년에는 64M D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고 1993년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의 출발점은 1983년 현대전자산업이다. 외환위기 뒤 이른바 빅딜로 1999년 LG반도체를 합병했고,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로 이름을 바꾸며 현대그룹에서 떨어져 나왔다. 2002년 외환은행이 최대주주가 됐고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는 2005년 조기 종료됐다. 2012년 SK그룹이 지분 20.01%를 인수해 지금의 SK하이닉스가 됐고, 2020년 10월에는 인텔의 낸드 사업 부문을 사들였다.

두 회사가 40년 가까이 D램에 자본을 쏟은 결과가 지금의 공급망이다. 이천·청주·평택·화성처럼 팹이 모인 지역을 중심으로 장비·소재·부품 회사가 자리를 잡았고, 그 회사들이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돼 이 테마의 구성종목이 됐다.

웨이퍼 한 장이 칩이 되기까지, 전공정과 후공정이 갈리는 자리

반도체 제조는 크게 전공정과 후공정으로 나뉜다. 전공정은 둥근 실리콘 웨이퍼 위에 회로를 새기는 단계다. 감광액을 바르고, 빛으로 패턴을 옮기고(노광), 필요 없는 부분을 깎아내고(식각), 새 막을 입히고(증착), 씻어내는(세정) 과정을 수백 번 반복한다. 이 테마의 장비·소재 종목 대부분이 이 반복 구간에 물건을 댄다.

원익IPS와 주성엔지니어링은 막을 입히는 증착 장비를 만든다. 주성엔지니어링은 1995년 4월 황철주 창업자가 세워 1999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고 원자층증착(ALD)과 화학기상증착(CVD) 계열 박막 장비가 주력이다. 2024년 연결 매출은 4,094억원, 영업이익은 972억원이었다. 원익IPS는 2016년 4월 원익홀딩스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이 분할돼 세워진 회사로, 2019년 2월 원익테라세미콘을 합병했다.

피에스케이는 노광 뒤 남은 감광액을 벗겨내는 PR 스트립과 건식 세정 장비를 만들고, 이오테크닉스는 레이저를 쓰는 장비를 만든다. 이오테크닉스는 1989년 4월 성규동 창업자가 시작해 1993년 12월 법인으로 전환했고 2000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웨이퍼를 자르는 스텔스 다이싱 장비와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레이저 어닐링 장비가 대표 제품이며 2024년 매출은 3,209억원이었다.

D램·낸드·HBM은 같은 메모리가 아니다

메모리는 전원이 끊기면 내용이 사라지는 D램과, 전원을 끊어도 남는 낸드플래시로 나뉜다. D램은 연산 중인 데이터를 잠깐 올려두는 작업대이고 낸드는 저장 장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둘 다 만들지만 두 제품의 가격과 수급은 따로 움직인다.

HBM은 D램 칩을 여러 장 수직으로 쌓아 하나로 묶은 제품이다. 층마다 구멍을 뚫어 위아래를 전기로 연결하기 때문에 한 번에 주고받을 수 있는 데이터 통로가 넓다. AI 연산용 칩 옆에 붙는 메모리로 쓰이면서 수요가 몰렸다. SK하이닉스는 2025년 3월 HBM4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처음 공급했고 같은 해 9월 양산 체계를 갖췄다고 밝혔으며, 2026년 2분기에 양산 출하를 시작하고 하반기 생산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범용 D램 가격도 같은 시기에 크게 움직였다. 머니투데이가 2026년 7월 22일 정리한 현물가 기준으로 DDR4 16GB 제품은 81.2달러로 한 달 전보다 17.5% 올랐고 7월 16일 처음 80달러를 넘었다. 같은 시점 DDR5는 50달러를 넘겼다. 이 가격은 2026년 2월 79달러였다가 5월 58달러까지 내려간 뒤 다시 오른 것이다. 다만 현물시장은 전체 D램 거래의 10%에 못 미치고 실제 매출 대부분은 대형 고객사와 맺는 고정거래 계약에서 나온다.

설계만 하는 회사와 남의 칩만 만드는 회사, LX세미콘과 DB하이텍

메모리 밖에도 반도체가 있다. 화면을 켜는 구동 칩,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칩 같은 것들이다. 이 영역은 설계와 제조가 나뉘어 있다. 설계만 하고 생산은 맡기는 회사를 팹리스, 남의 설계도로 생산만 해 주는 회사를 파운드리라고 부른다.

LX세미콘은 디스플레이 구동 IC(DDI)를 설계하는 국내 대표 팹리스다. 2021년 LG그룹에서 계열분리됐고 매출 대부분이 DDI에서 나온다. 사업보고서를 정리한 언론 집계로는 DDI 매출이 2022년 1조8,977억원에서 2023년 1조7,485억원, 2024년 1조6,724억원으로 줄었고,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전체 매출의 89.23%가 DDI였다. LG디스플레이에 사실상 독점 공급하던 구조가 대만 노바텍의 진입으로 이원화된 영향이 컸다. 어보브반도체는 가전·사물인터넷 기기에 들어가는 MCU를 설계하는 팹리스로 2006년 1월 설립돼 2009년 6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삼성전자는 2023년 이 회사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35억원을 넣어 지분 1.8%를 취득했다.

DB하이텍은 1997년 동부전자로 출발해 2000년 국내 최초로 파운드리 사업에 뛰어든 회사다. 12인치 첨단 로직이 아니라 8인치 웨이퍼에서 아날로그·전력 반도체를 만든다. 본사는 경기 부천이고 공장은 부천과 충북 음성에 있으며 2024년 기준 월 생산능력은 8인치 웨이퍼 약 15만1,000장이다. 2025년 연결 매출은 1조3,972억원, 영업이익은 2,773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24%, 45% 늘었다.

TC본더 한 대 30억원, 한미반도체와 한화세미텍이 맞붙은 자리

HBM은 D램을 쌓아 만들기 때문에 정확히 겹쳐 붙이는 장비가 필요하다. 열과 압력을 동시에 가해 칩을 접합하는 TC(열압착) 본더가 그것이다. 한미반도체는 이 장비에서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기준 점유율 71.2%로 1위로 집계됐다.

한미반도체의 2025년 연결 매출은 5,767억원으로 1980년 창사 이래 가장 컸다. 영업이익은 2,514억원으로 전년보다 1.6% 줄었지만 영업이익률은 43.6%였다. 회사는 HBM4 생산용 TC 본더4를 내놨다고 밝혔다.

여기에 한화 계열이 들어왔다. 한화세미텍은 2024년 4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가 인적분할된 뒤, 이듬해 초 지주회사 개편 과정에서 한화정밀기계가 이름을 바꾼 회사다. 상장 주체인 한화비전이 지분 100%를 갖고 있다. 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한화세미텍은 2025년 3월 두 차례와 5월 한 차례에 걸쳐 SK하이닉스와 총 805억원 규모의 HBM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고, TC본더 한 대 값이 약 30억원이어서 27대가량으로 추산됐다. 이 테마 목록에 영상보안 회사인 한화비전 이름이 보이는 이유가 이것이다.

장비는 증설에 붙고, 소재는 가동률에 붙는다

같은 소부장이라도 매출이 잡히는 시점이 다르다. 장비는 새 공장을 짓거나 라인을 늘릴 때 한 번에 팔린다. 반대로 소재는 웨이퍼를 넣고 돌리는 동안 계속 소모된다. 제조사가 팹을 세우면 장비사에 수주가 잡히고, 그 팹이 돌기 시작하면 소재사 매출이 뒤이어 붙는 순서다.

SK하이닉스는 2025년 실적을 발표하면서 2026년 계획으로 청주 M15X 생산능력 극대화, 용인 1기 팹 건설, 청주 P&T7과 미국 인디애나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장 확충을 제시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독성리·고당리 일대에 조성되고 있다. DB하이텍도 음성 Fab2 클린룸을 넓혀 8인치 생산능력을 월 19만장까지 늘리기로 했다.

소재 쪽에서는 솔브레인과 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식각액·세정액을, 원익머트리얼즈와 후성이 공정용 특수가스를 댄다. 원익머트리얼즈는 2006년 12월 설립돼 2011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고 충북 청주 오창에 본사와 특수가스 공장을 두고 있다. 후성은 2006년 11월 퍼스텍에서 인적분할해 세워졌고 같은 해 12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으며, 반도체용 특수가스와 함께 2차전지 전해질 LiPF6를 만든다.

소재사가 늘 반도체 업황만 따라가는 것은 아니다. 후성은 2023년 매출 5,232억원에 영업손실 461억원, 순손실 844억원을 냈다. 2차전지 쪽 사업이 함께 묶여 있어 반도체 한 축만으로 실적이 설명되지 않는 구조다.

2019년 7월 4일 이후 다시 짜인 소재 지형

이 테마의 소재 종목들이 한꺼번에 이름을 알린 계기가 있다. 2019년 7월 1일 일본 경제산업성이 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세 품목의 대한국 수출 절차를 강화한다고 발표하고 7월 4일부터 시행했다. 세 품목 모두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들어가는 것이었고 일본 의존도가 높았다.

이후 국산화 작업이 이어졌다. 솔브레인은 순도 12N급 고순도 불화수소 생산 공장을 두 배로 늘렸고, 동진쎄미켐은 2020년 초 ArF 포토레지스트 공장 증설을 확정하는 한편 EUV용 포토레지스트 개발을 진행했다. 동진쎄미켐 포토레지스트는 2022~2024년 3년간 수출 실적 1억8,590만 달러를 기록해 세계일류상품 신규 품목에 선정됐다.

솔브레인의 지금 법인 형태도 이 시기와 겹친다. 2020년 7월 1일을 분할기일로 솔브레인홀딩스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화학재료 사업부문이 떨어져 나왔고 같은 해 8월 6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2024년에는 적자였던 디스플레이용 초박형 유리 사업에서 철수했다.

하나머티리얼즈는 소재 중에서도 위치가 조금 다르다. 식각 장비 안에 들어가 함께 깎여 나가는 실리콘 부품을 만드는데, 이 부품은 반도체 제조사가 아니라 장비사가 사 간다. 2007년 1월 설립돼 2017년 4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2011년 520mm 잉곳 생산에 성공하자 일본 장비사 도쿄일렉트론이 50억원을 투자해 2대주주가 됐다.

칩을 다 만든 다음에 남는 일: 하나마이크론·두산테스나·리노공업

웨이퍼 위 회로가 완성돼도 제품이 되려면 잘라내고, 감싸고, 검사해야 한다. 이 후공정을 외부 회사에 맡기는 방식을 OSAT라고 부른다.

하나마이크론은 2001년 8월 설립돼 2005년 10월 코스닥에 상장한 패키징·테스트 회사다. 충남 아산에 본사를 두고 베트남에 법인 두 곳, 브라질에 HT마이크론을 운영한다. 앞서 나온 하나머티리얼즈 지분 32.04%를 보유한 모회사이기도 해서, 이 테마 안에 모회사와 자회사가 같이 들어와 있는 셈이다.

두산테스나는 검사 쪽이다. 2002년 9월 하이닉스반도체 연구원 출신 이종도 창업자가 세워 2013년 10월 코스닥에 상장했고 2022년 2월 두산그룹이 인수했다. 본사와 공장이 경기 평택에 있으며 2024년 매출은 3,731억원, 영업이익은 379억원이었다. 최대주주는 지분 38.69%를 가진 두산포트폴리오홀딩스다.

리노공업은 검사에 쓰는 부품을 만든다. 1978년 12월 부산에서 설립돼 2001년 12월 상장했고 칩과 검사 장비를 접촉시키는 프로브핀, IC 테스트 소켓이 주력이다. 2024년 매출은 2,781억원, 영업이익은 1,242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40%를 넘었다. 매출 규모는 이 테마에서 작은 편이지만 이익률은 높은 부품 회사다.

K칩스법에서 2026년 1월 29일 반도체특별법까지

정책 발표 하나에 테마 전체가 함께 거론되는 것도 이 구조 때문이다. 2023년 이른바 K칩스법으로 반도체 설비투자 세액공제가 확대됐고, 2025년에는 소부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 보조금이 편성됐다.

2026년 1월 29일에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산업통상부 설명에 따르면 이 법은 메모리와 시스템반도체, 설계·제조·패키징, 소재·부품·장비까지 공급망 전체를 지원 대상으로 삼는다. 대통령 소속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와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특별회계를 두고,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정해 산업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입주 기업을 지원하는 근거도 담겼다. 정부는 국무회의 의결과 공포를 거쳐 2026년 3분기 중 시행하기로 했다.

정책이 특정 회사 한 곳이 아니라 공급망 전체를 겨냥하기 때문에, 이런 발표가 나오면 제조사부터 장비·소재·후공정까지 같은 날 한꺼번에 이름이 오른다.

같은 목록에 있어도 실적을 좌우하는 변수는 다르다

첫째, 대장주가 하나로 정리되지 않는다. 이 페이지는 삼성전자를 대장주로 표시하고 근거는 시가총액과 사업 범위다. 반면 AI·HBM 국면의 점유율 숫자만 보면 SK하이닉스가 앞선 구간이 있었다. 어느 쪽을 대장이라 부르느냐는 무엇을 기준으로 세우느냐의 문제다.

둘째, 한 테마 안이라고 같은 변수에 묶이지 않는다. DB하이텍은 8인치 아날로그·전력 반도체 파운드리라 D램 가격과 직접 이어지지 않고, LX세미콘 매출은 디스플레이 업황과 LG디스플레이 발주에 더 가깝다. 후성은 2차전지 전해질을 함께 만들고, 한화비전은 상장 주체가 영상보안 회사이며 반도체 장비는 자회사 한화세미텍이 한다.

셋째, 공급사라는 말이 매출 비중을 뜻하지는 않는다. 하나머티리얼즈처럼 장비사를 거쳐 간접적으로 연결된 회사가 있고, 리노공업처럼 국내외 여러 반도체 회사에 부품을 파는 회사도 있다. 협력사라는 표현 하나만으로 실적이 얼마나 연동되는지 가늠하기는 어렵다.

넷째, 구성종목은 고정된 목록이 아니다. 이 페이지의 종목들도 특정 시점에 수집한 것이고, 대장주 표시 기준인 시가총액 순위 역시 기준일마다 다시 계산된다.


🔗반도체 밸류체인 단계

1설계(팹리스)·IPLX세미콘 ·어보브반도체 ·제주반도체2제조(IDM·파운드리)삼성전자 · SK하이닉스 ·DB하이텍3장비(전공정·후공정)한미반도체 ·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4소재동진쎄미켐 · 솔브레인 ·이엔에프테크놀로지5후공정(패키징·테스트OSAT)하나마이크론 ·SFA반도체 · 두산테스나
  1. 설계(팹리스)·IP

    칩을 직접 만들지 않고 설계만 전담하는 단계.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의 출발점으로, 설계도를 파운드리에 넘겨 생산을 위탁한다.

    대표 종목: LX세미콘 · 어보브반도체 · 제주반도체

  2. 제조(IDM·파운드리)

    실제 웨이퍼 위에 칩을 만드는 단계. 설계·제조를 모두 하는 종합반도체기업(IDM)과 위탁생산만 하는 파운드리로 나뉜다. 테마의 전방(수요 발원지)이자 대장주가 위치한다.

    대표 종목: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DB하이텍

  3. 장비(전공정·후공정)

    증착·식각·노광·세정 등 전공정 장비와 HBM 적층용 TC본더·테스터 등 후공정 장비를 공급한다. 제조사 Capex에 연동되는 단계.

    대표 종목: 한미반도체 · 원익IPS · 주성엔지니어링 · 피에스케이 · 이오테크닉스 · 한화비전(한화세미텍)

  4. 소재

    포토레지스트(감광액)·식각액·세정액·CMP슬러리·특수가스·실리콘 부품 등 공정에 소모되는 화학·소재. 가동률(생산량)에 연동되는 소모성 매출 구조.

    대표 종목: 동진쎄미켐 · 솔브레인 ·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하나머티리얼즈 · 원익머트리얼즈 · 후성

  5. 후공정(패키징·테스트 OSAT)

    완성된 칩을 패키징하고 검사하는 단계. 외주 패키징·테스트(OSAT) 업체와 테스트 부품·소켓 공급사가 포함된다. HBM 등 첨단 패키징으로 중요도가 커졌다.

    대표 종목: 하나마이크론 · SFA반도체 · 두산테스나 · 리노공업


🏷️구성종목별 역할

삼성전자 · 제조(IDM·파운드리)

메모리(D램·낸드)·시스템LSI·파운드리를 모두 영위하는 종합반도체기업(IDM). 한국 증시 시총 1위.

삼성전자는 메모리·시스템·파운드리를 모두 영위하는 종합반도체기업으로 한국 증시 시가총액 1위이며 반도체 산업 전 영역을 포괄하는 구조적 대장주다.

SK하이닉스 · 제조(IDM·파운드리)

D램·낸드 중심 메모리 제조사. HBM(고대역폭메모리)에 특화.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글로벌 D램 시장을 양분하는 직접 경쟁사다. 2025년 3분기 HBM 매출 점유율 약 57%로 1위이고, D램 매출에서도 3개 분기 연속 1위(2025년 3분기 SK 약 34%·삼성 약 33%, 격차 약 0.4%p)에 올라 AI/HBM 국면의 중심 역할을 한다(집계기관·시점에 따라 수치 차이).

DB하이텍 · 제조(IDM·파운드리)

DB그룹 계열 아날로그·전력 반도체 전문 파운드리(위탁생산).

DB하이텍은 대장주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같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을 영위하나, 첨단 로직이 아닌 8인치 아날로그·전력 반도체에 특화된 피어다.

LX세미콘 · 설계(팹리스)·IP

디스플레이 구동 IC(DDI)·전력관리 IC를 설계하는 국내 대표 팹리스. 2021년 LG그룹에서 분리.

LX세미콘은 칩을 직접 만들지 않고 설계만 하는 팹리스로, 생산을 파운드리에 위탁하는 파운드리의 고객(다운스트림) 위치다. 주 파운드리는 역사적으로 대만 TSMC와 SK하이닉스시스템IC이며, 삼성전자 파운드리와는 8인치 협력을 12인치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추진하는 단계로 알려져 있다.

어보브반도체 · 설계(팹리스)·IP

가전·IoT용 MCU(마이크로컨트롤러)·아날로그 반도체 설계 팹리스.

어보브반도체는 설계 전문 팹리스로 생산을 파운드리에 위탁한다. 대장주가 영위하는 시스템반도체 생태계에 속한 설계 단계 구성원이며 파운드리의 잠재 고객(다운스트림) 성격이다.

한미반도체 · 장비(전공정·후공정)

HBM 제조 핵심 장비인 TC(열압착) 본더를 공급하는 후공정 장비사.

한미반도체는 AI/HBM 국면 중심인 SK하이닉스에 HBM용 TC본더를 공급하는 핵심 협력사다.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기준 HBM용 TC본더 점유율 약 71.2%로 1위이며, SK하이닉스로부터 TC본더를 다수 수주했다.

주성엔지니어링 · 장비(전공정·후공정)

증착(ALD 등) 핵심 공정 장비 제조사. 원자층증착 장비 공급.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제조 핵심 공정인 증착 장비를 반도체 제조사에 공급한다. 대장주의 전공정 라인 증설에 장비를 납품하는 공급사로, 원익IPS와 같은 전공정 장비 피어이기도 하다.

이오테크닉스 · 장비(전공정·후공정)

레이저 기반 반도체 공정 장비(마킹·드릴링·어닐링) 제조.

이오테크닉스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레이저 마킹·어닐링 등 반도체 공정 장비를 공급하는 장비 협력사다.

동진쎄미켐 · 소재

포토레지스트(감광액) 등 노광 공정 핵심 소재 제조. EUV용 PR 개발.

동진쎄미켐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제조사에 노광 공정의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감광액)를 공급한다. EUV용 PR을 개발해 대장주의 미세공정 전환에 연동되는 소재 공급사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 소재

식각액·세정액·신너 등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화학소재 제조.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식각액·세정액 등 전공정 화학소재를 공급한다. 대장주 가동률에 연동되는 소모성 소재 공급사로 솔브레인과 피어 관계다.

원익머트리얼즈 · 소재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벌크가스 제조. 원익그룹 계열.

원익머트리얼즈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전구체를 공급한다. 대장주 가동률에 연동되는 소모성 가스 소재 공급사다.

하나마이크론 · 후공정(패키징·테스트 OSAT)

반도체 패키징·테스트(OSAT) 외주 생산. 베트남 공장 운영·증설.

하나마이크론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을 고객으로 패키징·테스트를 외주 수행한다. 대장주가 만든 칩의 후공정을 위탁받는 외주(OSAT) 공급사다.

제주반도체 · 설계(팹리스)·IP

IoT·차량용 저용량 메모리를 설계하는 메모리 팹리스. NAND MCP·eMCP와 저전력 D램(LPDDR)이 주력이다.

제주반도체는 SK하이닉스 등에서 메모리 웨이퍼를 사와 패키징·테스트를 거쳐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구조다. 디일렉은 자체 설계한 LPDDR4X를 SK하이닉스 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테스 · 장비(전공정·후공정)

PECVD 증착 장비와 건식 가스 식각·세정 장비를 만드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사.

테스는 2026년 3월 SK하이닉스와 485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 중 SK하이닉스 국내 사업장에 장비를 제조·공급한다.

코리아써키트 · 후공정(패키징·테스트 OSAT)

영풍그룹 계열 인쇄회로기판 회사. 스마트폰용 HDI와 FC-BGA·FC-CSP 등 반도체 패키지 기판을 만든다.

코리아써키트는 디일렉은 2025년 7월 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용 주 기판(HDI) 개발에서 코리아써키트와 디에이피가 퍼스트벤더로 맡은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피에스케이홀딩스 · 장비(전공정·후공정)

HBM TSV 세정용 디스컴 장비와 첨단 패키징용 리플로우 장비를 만드는 후공정 장비사.

피에스케이홀딩스는 디일렉 보도 기준 디스컴·리플로우 장비의 주요 고객사는 HBM·파운드리·OSAT 기업이다. 대장주와의 개별 공급 계약은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고영 · 장비(전공정·후공정)

3D 납도포 검사(SPI)·부품 실장 검사(AOI)와 반도체 패키징 검사 장비를 만드는 검사 장비사.

고영은 디일렉 보도 기준 마이스터 S는 주요 OSAT 양산 라인에, 웨이퍼레벨패키지용 3D 검사 장비 젠스타는 글로벌 파운드리 양산 라인에 도입됐다. 대장주와의 개별 거래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유진테크 · 장비(전공정·후공정)

열처리 LPCVD·ALD 등 박막 증착 장비를 만드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사.

유진테크는 디일렉은 10나노 이하 D램 커패시터 전극막용 TiN ALD 장비 개발을 마치고 국내 고객사 패턴 웨이퍼로 데모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대장주와의 개별 공급 계약은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원익홀딩스 · 장비(전공정·후공정)

가스캐비닛·VMB 등 반도체 공정용 가스 공급장치와 가스정제장치를 만드는 원익그룹 사업형 지주회사.

원익홀딩스는 디일렉은 2023년 11월 원익홀딩스가 반도체용 스크러버 장비를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여러 공정에서 퀄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네패스 · 후공정(패키징·테스트 OSAT)

범핑·웨이퍼레벨패키지(WLP)·팬아웃 패키징과 테스트를 수탁하는 첨단 후공정 OSAT.

네패스는 디일렉이 꼽은 국내 OSAT 네 곳(SFA반도체·하나마이크론·네패스·LB세미콘)에 포함된다. 대장주와의 개별 거래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덕산하이메탈 · 소재

BGA·CSP 패키지에서 칩과 기판을 잇는 솔더볼과 솔더파우더·솔더페이스트를 만드는 후공정 소재사.

덕산하이메탈은 엠케이전자·엘티메탈과 함께 반도체 후공정 소재(솔더볼)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한다. 대장주와의 개별 거래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엠케이전자 · 소재

반도체 칩과 리드프레임을 잇는 본딩와이어와 솔더볼을 만드는 후공정 소재사.

엠케이전자는 회사는 본딩와이어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라고 밝히고 있다. 덕산하이메탈·엘티메탈과 같은 후공정 소재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하며, 대장주와의 개별 거래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원익QnC · 소재

식각·증착 공정에 들어가는 쿼츠웨어(튜브·보트·링)와 세라믹·세정/코팅 부품을 공급하는 소재·부품사.

원익QnC는 회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체와 글로벌 반도체·장비 업체에 쿼츠웨어를 공급한다고 밝히고 있다. 디일렉은 2026년 5월 국내 고객사 수요 증가에 대응해 구미 공장에 255억원을 투자해 쿼츠 공장을 증설한다고 보도했다.

SFA반도체 · 후공정(패키징·테스트 OSAT)

WLCSP·플립칩·라미네이트·리드프레임 패키징과 범핑·테스트를 수탁하는 메모리 중심 OSAT.

SFA반도체는 디일렉은 SFA반도체가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및 메모리 반도체 후공정을 담당한다고 보도했다. 매출에서 메모리 비중이 높아 대장주의 메모리 생산량에 실적이 연동된다.

시그네틱스 · 후공정(패키징·테스트 OSAT)

라미네이트·리드프레임·플립칩 패키지를 수탁 생산하는 영풍그룹 계열 OSAT.

시그네틱스는 디일렉이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2021년 2분기 기준 전체 매출에서 삼성전자 등의 메모리가 52%, 브로드컴 등의 비메모리가 48%를 차지했다.

솔브레인홀딩스 · 소재

식각액·세정액·CMP 슬러리·전구체 등 반도체 공정 화학소재 사업을 이끄는 지주회사.

솔브레인홀딩스는 회사는 식각액·세정액·CMP 슬러리·전구체를 반도체 업체에 공급한다고 밝히고 있다. 대장주와의 개별 거래 관계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케이씨 · 장비(전공정·후공정)

반도체 팹에 특수가스와 화학약품을 대주는 가스 공급장치(가스캐비닛·VMB)와 화학약품 중앙공급장치(CCSS)를 만든다.

케이씨는 가스·케미컬 공급장치를 만들어 반도체 공급망 후방에 있다. 대장주와의 개별 거래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으며, CMP·세정 장비를 만드는 케이씨텍(281820)은 별도 상장사다.

코세스 · 장비(전공정·후공정)

솔더볼 부착·레이저 드릴링·패키지 절단 등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만드는 장비사.

코세스는 회사가 공개한 제품 목록에는 솔더볼 어태치, 마킹 시스템, 레이저 드릴링, 패키지 레이저 절단 장비가 올라 있다. 대장주와의 개별 거래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마이크로컨텍솔 · 후공정(패키징·테스트 OSAT)

반도체 검사용 IC 소켓(번인 소켓·모듈 소켓·테스트 소켓)을 만드는 테스트 부품사.

마이크로컨텍솔은 2025년 사업보고서는 세미콘 사업부문 주력제품인 아이씨소켓이 삼성전자, 하이닉스 및 전 세계 반도체 제조사·장비업체와 거래를 형성하고 있다고 기재했다.

유니테스트 · 장비(전공정·후공정)

메모리 테스터·번인 테스터 등 반도체 검사장비를 만드는 장비사. 태양광 사업을 함께 한다.

유니테스트는 회사 IR 게시판은 2026년 5월 SK하이닉스에 292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를 공급했다는 보도를 게시했다.

LB세미콘 · 후공정(패키징·테스트 OSAT)

DDI·AP·PMIC·이미지센서 등 비메모리 칩의 범핑·웨이퍼 테스트·패키징을 맡는 후공정(OSAT) 업체.

LB세미콘은 사업보고서가 주요 매출처를 익명 처리해 대장주와의 개별 거래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하나마이크론·SFA반도체와 같은 후공정(OSAT) 단계에서 사업을 영위한다.

대덕 · 후공정(패키징·테스트 OSAT)

반도체 패키지기판·MLB를 만드는 대덕전자와 SAW 필터 업체 와이솔을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

대덕은 2025년 사업보고서는 대덕전자의 주요 거래처로 삼성전자, 에스케이하이닉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스태츠칩팩코리아 등을 기재했다.

심텍홀딩스 · 후공정(패키징·테스트 OSAT)

반도체 패키지기판(Substrate PCB)과 메모리 모듈 PCB를 만드는 심텍을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

심텍홀딩스는 2025년 사업보고서는 자회사 심텍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포함한 글로벌 메모리칩 메이커와 ASE·Amkor 등 패키징 전문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고 기재했다.

아이앤씨 · 설계(팹리스)·IP

와이파이·전력선통신(PLC)·NB-IoT 통신 SoC와 아크차단기용 시스템반도체를 설계하는 팹리스.

아이앤씨는 대장주가 겸하는 시스템반도체 설계와 같은 팹리스 단계에서 사업을 영위한다. 대장주와의 개별 거래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텔레칩스 · 설계(팹리스)·IP

차량용 AP(인포테인먼트·ADAS·게이트웨이 프로세서)를 설계하는 차량용 반도체 팹리스.

텔레칩스는 설계만 하고 생산을 파운드리에 맡기는 팹리스 단계에서 대장주의 시스템반도체 설계와 같은 사업을 영위한다. 대장주와의 개별 거래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아나패스 · 설계(팹리스)·IP

디스플레이 패널을 구동하는 타이밍 컨트롤러(T-Con)·TED IC를 설계하는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아나패스는 2025년 사업보고서상 주요 매출처는 삼성디스플레이 등 패널업체다. 대장주가 겸하는 시스템반도체 설계와 같은 팹리스 단계에서 사업을 영위한다.

엔시트론 · 설계(팹리스)·IP

FPD TV용 디지털 오디오 앰프칩을 설계하는 팹리스.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함께 한다.

엔시트론은 2025년 사업보고서상 주요 매출처는 하이센스·TCL 등 중국 TV 업체다. 대장주와의 개별 거래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디엔에프 · 소재

DPT·하이케이·하드마스크·확산방지막 등 반도체 박막 형성용 전구체 소재를 만드는 소재 전문기업.

디엔에프는 2025년 사업보고서는 주요 매출처로 국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해외 TSMC, PSMC, WINBOND를 기재했다.

DMS · 장비(전공정·후공정)

디스플레이 습식공정 세정장비가 주력인 장비사로, 유리기판(TGV) 인터포저 공정용 습식장비도 만든다.

DMS는 2025년 사업보고서상 주요 매출처는 LG디스플레이, BOE, CSOT, TIANMA 등 패널업체이며 반도체 매출은 따로 구분돼 있지 않다. 대장주와의 거래도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아이에이 · 설계(팹리스)·IP

자동차 전장용 전력반도체·전력모듈·전력제어기를 설계해 판매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

아이에이는 2025년 사업보고서상 주요 매출처는 iA Semiconductor(57.0%)와 현대모비스(34.1%)다. 자체 팹 없이 외주 가공에 의존하는 설계 중심 구조로, 대장주와의 개별 거래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앤씨앤 · 설계(팹리스)·IP

영상처리(ISP)·영상전송(AHD) 시스템반도체를 설계하는 기업으로, 차량용 블랙박스도 만든다.

앤씨앤은 2025년 영상보안향 영상처리칩 매출은 20억원으로 블랙박스 부문보다 작다. 대장주와의 개별 거래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알파칩스 · 설계(팹리스)·IP

ASIC·SoC 설계와 반도체 IP·MPW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반도체 디자인하우스.

알파칩스는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03년 삼성전자 파운드리 최초의 디자인하우스로 지정됐고, 2019년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식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SAFE-DSP)로 승격됐다.

참고 기업 — 현재 이 테마 분류에는 없는 종목

산업을 이해하는 데 함께 살펴볼 만한 기업입니다. 위 전체 종목 표(오늘 기준 분류)에는 들어 있지 않으며, 분류는 거래일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화비전 · 장비(전공정·후공정)

영상보안·산업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상장사로, 100% 자회사 한화세미텍을 통해 HBM용 TC본더 등 반도체 장비 사업을 영위(한화그룹).

한화비전이 지분 100%를 보유한 한화세미텍이 2025년 SK하이닉스의 신규 HBM용 TC본더 협력사로 선정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SK하이닉스의 본더 공급망 다변화 대상으로, TC본더를 두고 한미반도체와 경쟁하는 관계다(상장 주체는 한화비전, 본더 사업 주체는 자회사 한화세미텍).

원익IPS · 장비(전공정·후공정)

증착(CVD/ALD)·식각 등 반도체 전공정 장비 제조. 원익그룹 계열. 구성종목 표에는 같은 그룹의 지주회사 원익홀딩스가 대신 오르기도 한다.

원익IPS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 제조사에 증착·식각 전공정 장비를 공급한다. 대장주의 설비투자(신규 팹·증설)가 수주로 연결되는 전공정 장비 공급사다.

피에스케이 · 장비(전공정·후공정)

PR 스트립(감광액 제거)·드라이 클리닝 등 전공정 장비 제조. 같은 그룹의 피에스케이홀딩스(031980)는 별도 상장사로, 디스컴·리플로우 등 후공정 장비를 만든다.

피에스케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PR 스트립·세정 전공정 장비를 공급한다. 대장주의 가동률·증설에 연동되는 전공정 장비 공급사다.

솔브레인 · 소재

식각액·세정액·CMP 슬러리·전구체(Precursor) 등 전공정 화학소재 제조. 구성종목 표에는 같은 그룹의 지주회사 솔브레인홀딩스가 대신 오르기도 한다.

솔브레인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에 식각액·세정액·CMP슬러리 등 전공정 화학소재를 공급한다. 대장주의 웨이퍼 투입량(가동률)이 늘수록 소모성 소재 매출이 늘어나는 직접 납품 구조다.

하나머티리얼즈 · 소재

식각 공정용 실리콘(Si)·실리콘카바이드(SiC) 부품을 잉곳부터 일관 생산.

하나머티리얼즈는 식각 장비에 들어가는 소모성 실리콘 부품을 공급하는 후방 부품사다. 공개 자료상 최대 매출처는 글로벌 장비사 도쿄일렉트론(전체의 다수 비중)이며, 그 외 세메스·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램리서치 등 장비사에 공급한다. 대장주 삼성전자에 직접 납품하는 비중은 한 자릿수 수준으로, 장비를 거쳐 대장주 공정에 간접 연동되는 구조다.

후성 · 소재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F계열 등)·냉매 제조.

후성은 반도체 식각·증착 공정에 쓰이는 특수가스를 제조사에 공급한다. 대장주의 공정 가동에 연동되는 소모성 가스 소재 공급사다.

두산테스나 · 후공정(패키징·테스트 OSAT)

웨이퍼 테스트·패키징 테스트 OSAT. 모바일 CIS·SoC 테스트 강점.

두산테스나는 삼성전자 등의 모바일 CIS(이미지센서)·SoC 등 시스템반도체 웨이퍼 테스트를 외주 수행하는 OSAT다. 평택 제2공장을 2027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건설 중으로, 대장주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수요에 대응한다.

리노공업 · 후공정(패키징·테스트 OSAT)

반도체 테스트 부품(리노핀)·IC 테스트 소켓 제조.

리노공업은 국내외 반도체·팹리스 기업(삼성전자 등 포함)을 고객으로 테스트용 리노핀·IC소켓을 공급한다. 후공정 테스트에 쓰이는 소모성 부품을 대는 후방 공급사다.


반도체 테마를 움직이는 요인

AI 투자 확대와 HBM 수요

2022년 11월 챗GPT 등장 이후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며 HBM 수요가 확대됐다. 메모리 3사(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HBM 물량이 장기계약으로 향후 3년 치 완판됐다는 분석이 보도될 만큼 수요가 구조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메모리 가격·가동률 사이클

D램·낸드 가격과 제조사 팹 가동률이 후방 소부장 매출에 연동된다. 2025~2026년 메모리 슈퍼사이클 진입론이 확산되며 전·후방 공급망의 실적·투자 기대가 함께 움직이는 국면으로 분류된다.

제조사 설비투자(Cap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국내 생산거점 확대 계획이 전공정 장비사(원익IPS·주성엔지니어링·피에스케이) 수주로 연결된다. Capex 증가가 장비·소재 테마 움직임의 동인으로 작용한다.

정부 정책 지원

2023년 K칩스법 세액공제 확대, 2025년 4월 소부장 중소기업 투자 보조금, 2026년 1월 29일 반도체특별법 국회 통과로 설계·제조·패키징·소부장 전 공급망을 지원하는 제도 기반이 마련됐다.

HBM 공급망 다변화

SK하이닉스가 TC본더를 한미반도체에 더해 한화세미텍을 신규 협력사로 추가하는 등 공급망을 다변화하면서, 본더·후공정 장비 기업의 수주 구도가 테마 변동 요인으로 작용한다.

미세공정·3D 적층 전환

공정 미세화·3D 적층화로 실리콘 부품·특수가스·EUV 소재 등 소모성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한다. 부품·소재사의 매출 기반 동인이다.


🕘반도체 주요 흐름

2017~2018년

빅데이터·서버 수요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발생했다. 하이퍼스케일 업체들의 다년 계약(LTA)·전용 팹 확보 경쟁으로 수요가 몰렸다.

2019년

다운사이클로 전환됐다. 공급사 Capex 상향과 신공장 가동으로 공급이 늘면서 D램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2022년

메모리 가격 급락으로 대규모 적자가 발생했다. 이후 공급업계가 보수적 설비투자 기조를 유지했다.

2022년 11월

챗GPT 등장으로 생성형 AI 투자가 본격화됐다. 이후 HBM이 메모리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품목으로 부상했다.

2023년 말

정부가 'K칩스법'으로 반도체 설비투자 세액공제를 확대해 국내 투자 인센티브를 강화했다.

2025년

AI·HBM 수요로 SK하이닉스가 D램 매출에서 3개 분기 연속 1위에 올랐다(2025년 3분기 SK 약 34%·삼성 약 33%, 격차 약 0.4%p). HBM 매출 점유율은 약 57%로 집계됐다(집계기관에 따라 차이).

2026년 1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특별법)이 통과돼 설계~소부장 전 공급망 지원 체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2025~2026년

메모리 슈퍼사이클 진입론이 확산됐다. 메모리 3사의 HBM 물량이 장기계약으로 향후 3년 치 완판됐다는 분석과 함께, UBS는 급격한 추락 없는 연착륙(2029년경 완만한 다운사이클)을 전망했다(전망은 기관별로 다름).


💬자주 묻는 질문

Q. 반도체 대장주는 어디인가?

구조적 대장주는 삼성전자(005930)다. 메모리·시스템·파운드리를 모두 영위하는 종합반도체기업으로 한국 증시 시총 1위다. 다만 AI·HBM 사이클에서는 SK하이닉스(000660)가 2025년 3분기 HBM 매출 점유율 약 57%로 1위이고 D램 매출에서도 3개 분기 연속 1위(2025년 3분기 SK 약 34%·삼성 약 33%, 격차 약 0.4%p)에 올라, '구조적 대장=삼성전자, HBM 국면 라이브 대장=SK하이닉스'로 보는 시각이 있다(수치는 집계기관·시점에 따라 다름).

Q. 반도체 소부장이 무슨 뜻인가?

소재(Material)·부품(Part)·장비(Equipment)의 앞 글자를 딴 말로, 반도체 제조 공정에 들어가는 화학소재(포토레지스트·식각액 등), 부품(실리콘 부품 등), 장비(증착·식각·본더 등)를 만드는 기업군을 가리킨다. 제조사의 설비투자와 가동률에 매출이 연동되는 구조로 분류된다.

Q.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오르면 소부장도 같이 오르나?

구조적으로 연동되는 경향이 있다. 제조사(전방)가 칩 수요 증가로 설비투자를 늘리면 그 투자가 장비·소재·후공정 업체(후방)의 수주·매출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제조사가 먼저 움직이고 소부장 종목이 시차를 두고 따라가는 순환매 패턴이 관찰된다(시점·강도는 종목별로 다르며, 항상 같이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Q. HBM 관련주와 반도체 관련주는 어떻게 다른가?

HBM 관련주는 반도체 테마의 핵심 서브테마다. D램을 수직 적층해 만드는 HBM에 특화된 SK하이닉스, 적층용 TC본더를 공급하는 한미반도체·한화세미텍 등이 HBM 공급망으로 별도로 묶인다. 반도체 테마는 메모리·시스템·소부장·후공정 전체를 포괄하는 더 큰 범주다.

Q. TC본더가 무엇이고 누가 만드나?

TC(열압착) 본더는 HBM 제조에서 D램 칩을 고온·고압으로 정밀하게 수직 적층·접합하는 후공정 장비다. 한미반도체(042700)가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 기준 HBM용 TC본더 점유율 약 71.2%로 1위로 집계됐고, SK하이닉스가 한화세미텍(한화비전 자회사)을 신규 협력사로 추가하며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있다.

Q. 반도체 테마를 움직이는 정책 이슈는?

2023년 말 K칩스법 세액공제 확대, 2025년 4월 소부장 중소기업 투자 보조금, 2026년 1월 29일 반도체특별법 국회 통과가 대표적이다. 이들 정책은 설계·제조·패키징·소부장 전 공급망을 동시에 겨냥하기 때문에 정책 뉴스 하나에 테마 전체가 함께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Q. 지금 반도체 사이클은 어떤 국면인가?

AI·HBM 수요로 2025~2026년 메모리 슈퍼사이클 진입론이 확산된 국면으로 분류된다. 메모리 3사의 HBM 물량이 장기계약으로 향후 3년 치 완판됐다는 분석이 보도됐고, UBS는 과거처럼 급격히 추락하지 않고 2029년경 완만한 다운사이클로 연착륙할 것으로 전망했다(전망은 기관별로 다르며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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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그 밖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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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RELOAD KOSPI 편집팀연구 작성일 최종 검수 시세 기준 작성·검수 원칙

산정 기준 — 대장주는 테마 내 시가총액 기준, 거래대금 1위는 해당 거래일의 거래대금 기준입니다. 구성종목·수치는 거래일마다 수집한 스냅샷이며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시각은 한국시간(KST)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