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16:13 기준
📋 테마 · 관련주 정리

기계·공작기계 관련주 정리

7월 24일 기준 12개 구성종목 중 5개 상승 · 대장주 현대위아(시가총액 기준) · 거래대금 1위 와이지-원 -8.1%

7월 24일 기준 기계·공작기계 관련주 12종목 가운데 대장주는 현대위아입니다(테마 내 시가총액 기준). 오늘 거래대금 1위는 와이지-원입니다(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기계·공작기계 관련주 거래대금 순위는 1와이지-원 -8.1%, 2현대위아 -6.3%, 3스맥 +1.4% 순입니다(거래대금이 큰 순서,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기계·공작기계 관련주는 대장주 현대위아 등 12개 종목으로 묶이는 테마입니다.


🥇오늘 거래대금 1위

국내 스냅샷

와이지-원

18,390-8.1%거래대금 98

시가총액 기준 대장주 현대위아

‘오늘 거래대금 1위’는 오늘 이 테마 안에서 거래대금이 가장 크게 몰린 종목으로,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거래대금이 비슷하면 등락률 흐름을 함께 참고합니다.


📋기계·공작기계 관련주 전체 종목

국내 스냅샷
종목현재가등락률거래대금
거래대금1위와이지-원엔드밀을 중심으로 드릴·탭·선반용 인서트 등 절삭공구를 만드는 회사.18,390-8.1%98억
대장주현대위아자동차 구동부품(등속조인트·액슬)과 전기차 통합 열관리 모듈, 방산 화포를 만드는 현대차그룹 계열 부품사. 2025년 공작기계 사업을 매각했다.56,200-6.3%60억
스맥공작기계와 산업용·협동로봇을 함께 만들어 자동화 라인 형태로 공급하는 회사. 정보통신 장비 사업도 병행한다.3,360+1.4%53억
신화프리텍범용·CNC 공작기계에서 출발해 현재는 방산·항공 부품 제조가 주력이 된 회사. 수소충전소 사업도 해 왔다.2,175+1.6%18억
SIMPAC금속판을 금형으로 찍어내는 프레스를 만드는 산업기계 업체. 철강재·합금철과 자동차 부품 사업도 함께 한다.4,725+1.3%6억
화천기공CNC 선반과 머시닝센터 등 금속절삭 공작기계와 주물을 만드는 회사. 화천기계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32,150-3.3%4억
일진다이아8,820-0.2%3억
화천기계완성 공작기계와 자동차 엔진 부품, 3D 프린터를 만드는 회사. 화천그룹의 판매 축을 맡아 왔다.2,705-0.6%2억
넥스턴앤롤코리아봉 소재를 자동으로 밀어 넣어 작은 정밀 부품을 연속 가공하는 CNC 자동선반 제조사. 건설장비 부품 사업도 함께 한다.2,270-1.5%2억
에이치케이고출력 산업용 레이저로 금속을 자르고 용접하고 열처리하는 레이저 가공기와 판금 자동화 라인을 만드는 회사.1,298+3.4%1억
한국정밀기계CNC 수직선반, 대형 머시닝센터, 보링머신 등 대형·초대형 금속절삭 공작기계를 만드는 회사.2,340+2.0%1억
우진플라임녹인 플라스틱을 금형에 밀어 넣어 굳히는 플라스틱 사출성형기를 만드는 회사.1,795-0.3%

7월 24일 기준 · 거래대금순 · 장마감 종가 기준 · 매일 1회 갱신


📈기계·공작기계 테마 강도

누적 스냅샷

오늘 12개 중 5개 상승 · 구성종목 평균 등락 -0.9% · 자금 유입(거래대금) 순위 오늘 54

테마 강도 = 구성종목의 상승 비율·평균 등락과 거래대금 유입 순위 기준의 사실값입니다(예측 아님).


📰기계·공작기계 관련 뉴스

구글 뉴스 · 수시 갱신


📝기계·공작기계 테마 해설

수주 통계와 SIMTOS, 그리고 매도자와 매수자가 같은 테마였던 거래

공작기계 관련주가 한꺼번에 거론되는 시점은 대체로 정해져 있다. 첫째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월별 수주 실적을 내놓을 때다. 협회 집계를 인용한 철강금속신문과 경남매일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4월 국내 공작기계 총수주액은 1조1,92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2% 늘었고, 이 가운데 해외수주가 7,981억원으로 23.3% 증가했다. 2025년 한 해 수주가 2조9,700억원으로 0.6% 줄고 생산이 9.4% 감소했던 것과 대비되면서 업황 방향이 바뀌었다는 기사가 이어졌다.

둘째는 대형 전시회가 열릴 때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은 짝수 해 봄에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 전시회다. 2026년에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21회 행사가 열렸고,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35개국 1,315개사가 참가했다. 이 테마의 여러 종목이 같은 기간 신제품과 자동화 라인을 공개한다.

셋째는 사업 재편 소식이다. 2025년에는 이 테마의 대장주인 현대위아가 49년간 이어온 공작기계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뗐고, 그 사업을 인수한 컨소시엄에 같은 테마의 스맥이 들어갔다. 테마 안의 두 종목이 매도자와 매수자로 직접 얽힌 드문 사례여서, 이 거래는 두 회사의 공시가 나올 때마다 함께 언급됐다.

공작기계는 '기계를 만드는 기계'다

공작기계(machine tool)는 금속을 깎거나 눌러 원하는 모양의 부품을 만들어내는 산업 설비다. 자동차 엔진 블록, 항공기 착륙장치, 반도체 장비 부품처럼 정밀한 금속 부품은 결국 공작기계 위에서 형태가 잡힌다. 다른 기계를 만드는 데 쓰이기 때문에 '마더 머신(mother machine)', 우리말로는 모기계라고 부른다.

가장 큰 분류는 깎는 방식과 누르는 방식이다. 깎는 쪽이 절삭기계다. 소재를 회전시키고 고정된 공구를 대어 원통형으로 깎아내는 선반(lathe), 반대로 공구가 회전하면서 소재를 깎고 공구를 자동으로 바꿔 끼우는 머시닝센터(machining center), 뚫린 구멍을 넓히고 다듬는 보링머신이 여기 속한다. 누르는 쪽은 성형기계다. 금속판을 금형 사이에 넣고 큰 힘으로 찍어내는 프레스가 대표적이다.

기계 이름 앞에 자주 붙는 CNC는 컴퓨터 수치제어(Computerized Numerical Control)의 약자다. 사람이 손잡이를 돌려 공구를 움직이는 대신, 좌표와 속도를 담은 프로그램을 넣으면 기계가 그대로 따라 움직인다. 같은 부품을 오차 없이 반복해 깎을 수 있게 만든 기술이고, 오늘날 산업 현장에서 팔리는 공작기계는 사실상 CNC 기계를 뜻한다.

왜 매출보다 수주 통계가 먼저 나오는가

공작기계 업체는 주문이 들어온 시점과 매출로 잡히는 시점이 크게 벌어진다. 대형 기계는 계약한 뒤 설계·제작·설치·시운전을 거쳐야 인도되기 때문에 몇 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린다. 그래서 업계는 매출보다 수주액과 수주잔고를 먼저 본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매달 수주·생산·수출입 통계를 따로 집계해 발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수주가 어디서 오는지도 따로 본다. 협회 통계는 내수와 수출을 나누고 수요 업종도 자동차, 전기·전자, 일반기계, 항공·조선·방산 등으로 구분한다. 2026년 1~4월 수치에서 해외수주 증가율 23.3%가 전체 증가율 11.2%를 크게 웃돈 것은 국내 설비투자보다 해외 수요가 먼저 움직였다는 뜻이다. 보도는 그 배경으로 인공지능·반도체 관련 설비투자와 방산 물량을 지목했다.

이런 구조 때문에 공작기계는 설비투자에 연동되는 후행 산업으로 분류된다. 자동차 회사가 새 모델을 준비하거나 반도체·방산 업체가 라인을 늘릴 때 주문이 나오고, 투자를 미루면 주문도 함께 밀린다. 개별 회사의 분기 매출보다 협회 수주 통계가 업황 기사에 먼저 등장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대장주 현대위아는 이제 공작기계를 만들지 않는다

현대위아는 현대차그룹 계열 부품사로 이 테마 안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크다. 대장주로 표시되는 1차 근거도 테마 내 시가총액이다. 다만 지금 하는 사업을 보면 이 회사는 더 이상 공작기계 제조사가 아니다.

현대위아는 2024년 6월 2일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있던 공작기계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위아공작기계'라는 별도 법인으로 떼어냈다. 이어 2025년 3월 이 법인을 매각한다고 공시했고 거래는 2025년 7월 마무리됐다. 이투데이 등 보도에 따르면 매각 총액은 3,400억원이며, 릴슨프라이빗에쿼티가 65.2%(2,217억원), 스맥이 34.8%(1,183억원)를 나눠 인수했다. 49년간 이어온 공작기계 사업의 완전 철수였다.

현대위아에 남은 축은 자동차 부품과 방산이다. 등속조인트·액슬 같은 구동 부품과 전기차용 통합 열관리 모듈이 부품 쪽이고, 차량 탑재형 화포 등이 방산 쪽이다. 회사는 공작기계 매각으로 확보한 재원을 이런 사업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이 테마에서 현대위아의 자리는 '기계를 만드는 쪽'이 아니라 '기계를 사서 부품을 찍어내는 쪽'에 가깝다.

완성기를 만드는 회사들 — 화천 두 곳, 대형기, 자동선반

화천기공(000850)과 화천기계(010660)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각각 상장된 다른 회사다. 두 곳 모두 1945년 창업한 화천그룹에 뿌리를 두고 있고, 화천기공이 화천기계 지분 40.5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화천기공은 1999년 11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고 CNC 선반과 머시닝센터 같은 금속절삭 공작기계와 주물을 만든다. 화천기계는 1975년 6월 설립돼 완성 공작기계와 자동차 엔진 부품, 3D 프린터 사업을 함께 하며 그룹의 판매를 맡아 왔다. 화천기계의 2024년 매출은 2,300억원대다.

한국정밀기계(101680)는 큰 기계를 만든다. 1960년 한국금속공업사를 전신으로 1998년 현재 법인이 세워졌고, CNC 수직선반과 대형 머시닝센터, 보링머신처럼 덩치가 큰 절삭기계가 주력이다. 회사는 국내에서 대형·초대형 공작기계를 만드는 몇 안 되는 업체라는 점과, 유럽·일본 제품이 차지하던 자리를 자체 기술로 대체한다는 점을 사업 근거로 내세운다. 발전설비, 조선, 방산처럼 부품 자체가 큰 산업이 주 수요처다.

넥스턴앤롤코리아(089140)는 2000년 CNC 자동선반 제조로 출발한 회사다. 자동선반은 봉 형태 소재를 자동으로 밀어 넣어 작은 정밀 부품을 연속으로 깎아내는 기계로, 커넥터나 의료기기 부품처럼 소형 부품을 대량으로 가공할 때 쓰인다. 이 회사는 한동안 바이오 사업을 병행하며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라는 이름을 썼고, 2022년 7월 종속회사로 편입했던 건설장비 부품 제조사 롤코리아(1979년 설립)를 2025년 10월 1일 소규모 흡수합병하면서 지금의 사명이 됐다.

깎지 않고 만드는 방식 — 프레스, 사출, 레이저

SIMPAC(009160)은 프레스를 만든다. 프레스는 금속판을 금형 사이에 넣고 큰 힘으로 눌러 자동차 차체 패널 같은 부품을 찍어내는 기계다. 1973년 8월 동성개발공업으로 설립돼 1989년 7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고, 2001년 10월 지금의 사명으로 바꿨다. 프레스 외에 철강재와 합금철 사업을 함께 하며, 2024년에는 자동차 부품사 KDA 지분 100%를 취득해 부품 제조로 영역을 넓혔다.

우진플라임(049800)은 플라스틱 사출성형기를 만든다. 사출성형기는 녹인 플라스틱을 금형 안으로 밀어 넣어 굳히는 기계다. 금속을 깎는 절삭기계와는 다루는 소재가 다르지만, 금형과 짝을 이뤄 같은 부품을 반복 생산하는 설비라는 점에서 같은 계열로 묶인다. 1985년 4월 설립됐고 주물 제작부터 가공·판금·도장·조립까지 생산 공정을 회사 안에 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사출성형기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소개된다.

에이치케이(044780)는 레이저 가공기 회사다. 한광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00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고출력 산업용 레이저로 금속을 자르고 용접하고 열처리하는 장비를 만든다. 최근에는 장비 한 대를 파는 대신 판금 공정 전체를 자동화해 넘기는 방향으로 사업을 옮기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트레일러 자회사 현대트랜스리드와 840만 달러 규모의 판금 자동화 라인 구축 계약을 맺었고, SIMTOS 2026에는 '스마트 레이저 팩토리'를 내놨다.

기계보다 먼저 닳는 것 — 공구와 소재

공작기계는 한 번 사면 오래 쓰지만, 실제로 금속에 닿는 공구는 계속 닳아 교체해야 한다. 이 소모품 쪽에 서 있는 종목이 와이지-원과 일진다이아다. 기계 판매가 설비투자 사이클을 타는 것과 달리 공구 수요는 공장이 실제로 돌아가는 양에 연동된다. 같은 테마 안에서도 실적이 움직이는 리듬이 다른 이유다.

와이지-원(019210)은 1981년 설립된 절삭공구 업체다. 주력은 엔드밀로, 머시닝센터에 물려 돌면서 소재의 옆면과 홈을 깎아내는 회전 공구다. 드릴과 탭, 선반용 인서트도 만든다. 회사와 언론은 와이지-원을 엔드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로 소개하며, 매출의 70% 이상이 수출에서 나오는 구조여서 환율과 해외 제조업 가동률의 영향을 직접 받는다.

일진다이아(104460)는 그 공구의 '날'이 되는 소재를 만든다. 1987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협력해 국내 최초로 공업용 합성 다이아몬드를 개발했고, 2004년 12월 일진다이아몬드의 다이아몬드사업부가 분할돼 지금의 법인이 됐다. 5기가파스칼이 넘는 초고압과 고온으로 다이아몬드 입자를 굳힌 PCD(다결정 다이아몬드), 철 계열 금속을 깎을 때 쓰는 PCBN(다결정 입방정 질화붕소)이 주력이다. 자동차 캠샤프트 가공 공구, 반도체 웨이퍼를 평탄하게 다듬는 CMP 공구, 웨이퍼를 잘라내는 다이싱 소의 소재로 쓰인다.

축을 옮긴 두 회사 — 스맥과 신화프리텍

스맥(099440)은 1996년 설립돼 2009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2011년 합병을 거치며 기계 제조와 정보통신 사업을 한 회사 안에 두게 됐다. 공작기계와 산업용·협동로봇을 함께 만들고 이 둘을 묶어 자동화 라인으로 파는 것이 회사가 내세우는 구조다. 초정밀 머시닝센터 70여 대를 2027년까지 납품하는 90억원대 공급계약을 공시하기도 했다.

스맥이 이 테마에서 특별한 이유는 대장주가 내놓은 사업을 직접 받아 갔다는 점이다. 스맥은 에이치엠티솔루션을 통해 위아공작기계 지분 34.8%를 1,183억원에 인수했고, 자금을 마련하려고 43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이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최영섭 대표가 배정 물량 전량에 청약했다. 회사 규모를 감안하면 상당한 크기의 인수였다.

신화프리텍(095190)은 원래 공작기계 회사였다. 2003년 3월 설립돼 2007년 코스닥에 상장한 이엠코리아가 전신으로, 범용·CNC 공작기계 제조로 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2020년을 전후해 방산·항공 부문 매출이 공작기계를 앞질렀다. K9 자주포와 T-50 고등훈련기 부품을 공급해 왔고 KF-21 보라매 개발사업에도 참여했으며, 2023년에는 창원공장 증설에 185억원을 투입했다.

지배구조도 바뀌었다. 2024년 12월 창업주가 보유 지분을 신화그룹에 넘기면서 계열로 편입됐고, 이후 사명이 신화프리텍으로 바뀌었다. 20년 넘게 성장동력으로 밀어온 수소충전소 사업은 정리 수순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공작기계 이력 때문에 이 테마에 남아 있지만 회사의 무게중심은 방산 부품 쪽으로 옮겨졌다.

전방 설비투자·환율·사업 재편이 서로 다른 종목을 건드린다

첫째는 전방 산업의 설비투자다. 자동차, 전기·전자, 반도체, 조선, 방산이 라인을 늘리거나 새 모델을 준비할 때 공작기계 주문이 나온다. 2026년 1~4월 해외수주가 23.3% 늘어난 배경으로 인공지능·반도체 관련 투자가 지목된 것이 이 구조를 보여준다.

둘째는 수출과 환율이다. 와이지-원처럼 매출의 대부분이 해외에서 나오는 회사, 에이치케이처럼 북미로 대형 장비를 내보내는 회사는 원화 가치와 해외 제조업 경기에 실적이 직접 연동된다. 협회 통계가 내수와 수출을 나눠 집계하는 것도 두 흐름이 따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셋째는 사업 재편이다. 2024~2025년 현대위아의 공작기계 분할·매각, 넥스턴앤롤코리아의 자회사 흡수합병, 신화프리텍의 최대주주 변경처럼 이 테마에서는 인수·합병과 사업부 정리 공시가 자주 나온다. 몇 년 사이에 종목별로 무슨 사업이 남았는지가 달라진다.

넷째는 전시회와 산업 통계 일정이다. SIMTOS처럼 격년으로 열리는 전시회는 신제품 공개와 수주 상담이 몰리는 시기이고, 협회의 월별 수주 발표는 업황 기사가 반복해서 생산되는 계기가 된다.

같이 묶였지만 같은 회사가 아니다

첫 번째 오해는 대장주가 곧 업종 대표라는 생각이다. 현대위아는 테마 내 시가총액이 가장 크지만 2025년 공작기계 사업을 매각해 더 이상 이 기계를 만들지 않는다. 실제로 완성기를 만드는 곳은 화천기공·화천기계·한국정밀기계·넥스턴앤롤코리아처럼 규모가 훨씬 작은 종목들이다. 공작기계 국내 1위이자 세계 상위권으로 꼽히는 DN솔루션즈는 이 테마 목록에 들어 있지 않다.

두 번째 오해는 12개 종목이 같은 기계를 만든다는 생각이다. 절삭기계(화천기공·화천기계·한국정밀기계·넥스턴앤롤코리아), 프레스(SIMPAC), 사출성형기(우진플라임), 레이저 가공기(에이치케이), 공구와 소재(와이지-원·일진다이아)는 만드는 물건도 고객도 다르다. 공통점은 제조업 설비투자에 수요가 달려 있다는 성격뿐이다.

세 번째는 테마 이름이 회사의 현재를 설명한다는 오해다. 신화프리텍은 방산 부품 비중이 더 크고, 화천기계는 자동차 엔진 부품을 함께 만들며, SIMPAC은 철강재와 합금철에서도 매출을 낸다. 종목마다 공작기계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다르다.

네 번째는 구성종목이 고정돼 있다는 오해다. 테마 분류는 집계 기준과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이 페이지의 12개 종목도 특정 시점에 수집한 스냅샷이고, 대장주 표시의 근거인 시가총액 순위 역시 기준일에 따라 바뀐다.


🔗기계·공작기계 밸류체인 단계

  1. 공구·소재

    기계에 물려 실제로 금속을 깎아내는 절삭공구와, 그 공구의 날이 되는 초고경도 소재를 만드는 단계. 기계와 달리 계속 닳아 교체되는 소모품이어서 설비투자보다 공장 가동량에 수요가 연동된다.

    대표 종목: 와이지-원 · 일진다이아

  2. 절삭 공작기계

    소재를 깎아 형태를 만드는 완성기를 제조하는 단계. 소재를 돌려 깎는 선반, 공구가 돌면서 깎는 머시닝센터, 구멍을 넓히는 보링머신이 대표적이며 대부분 CNC(컴퓨터 수치제어) 방식이다.

    대표 종목: 화천기공 · 화천기계 · 한국정밀기계

  3. 성형·레이저 설비

    깎는 대신 누르거나 녹이거나 태워서 부품을 만드는 설비를 제조하는 단계. 금속판을 금형으로 찍는 프레스, 녹인 플라스틱을 금형에 밀어 넣는 사출성형기, 고출력 레이저로 자르고 용접하는 가공기가 여기 속한다.

    대표 종목: SIMPAC · 우진플라임 · 에이치케이

  4. 자동화·로봇

    공작기계에 산업용·협동로봇과 제어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라인 전체를 무인화하는 단계. 기계 한 대가 아니라 공정 묶음을 파는 형태로, 스마트팩토리 수요와 맞물린다.

    대표 종목: 스맥 · 넥스턴앤롤코리아

  5. 부품 제조(수요처)

    공작기계를 사서 실제 부품을 찍어내는 쪽. 자동차 구동부품과 방산 부품이 대표적이며, 이들의 설비투자 결정이 앞 단계 업체들의 수주로 이어진다.

    대표 종목: 현대위아 · 신화프리텍


🏷️구성종목별 역할

현대위아 · 부품 제조(수요처)

자동차 구동부품(등속조인트·액슬)과 전기차 통합 열관리 모듈, 방산 화포를 만드는 현대차그룹 계열 부품사. 2025년 공작기계 사업을 매각했다.

테마 내 시가총액 1위. 다만 공작기계 제조에서는 철수해, 지금은 공작기계를 사서 부품을 가공하는 수요처 위치에 가깝다. 매각 대금은 전기차 열관리와 차량 탑재형 화포 등 미래 사업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와이지-원 · 공구·소재

엔드밀을 중심으로 드릴·탭·선반용 인서트 등 절삭공구를 만드는 회사.

현대위아 같은 부품 가공업체가 쓰는 절삭공구를 만드는 소모품 공급 위치다. 기계 판매가 설비투자 사이클을 타는 것과 달리 공구는 공장 가동량에 수요가 연동돼 실적 리듬이 다르다. 현대위아와의 개별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스맥 · 자동화·로봇

공작기계와 산업용·협동로봇을 함께 만들어 자동화 라인 형태로 공급하는 회사. 정보통신 장비 사업도 병행한다.

대장주 현대위아가 분할해 내놓은 위아공작기계 지분 34.8%를 에이치엠티솔루션을 통해 1,183억원에 인수했다.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해 435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했고 최대주주 최영섭 대표가 배정 물량 전량에 청약했다는 보도가 있다.

SIMPAC · 성형·레이저 설비

금속판을 금형으로 찍어내는 프레스를 만드는 산업기계 업체. 철강재·합금철과 자동차 부품 사업도 함께 한다.

자동차 부품 제조사에 프레스 설비를 공급하는 위치다. 다만 매출이 프레스에만 걸려 있지 않고 철강재·합금철·자동차 부품으로 갈려 있어 공작기계 업황과 실적이 1대1로 연동되지는 않는다.

신화프리텍 · 부품 제조(수요처)

범용·CNC 공작기계에서 출발해 현재는 방산·항공 부품 제조가 주력이 된 회사. 수소충전소 사업도 해 왔다.

공작기계 제조 이력과 정밀가공 설비를 갖춘 점에서 테마에 묶이지만, 현재 무게중심은 방산 부품이다. 2024년 12월 창업주 지분이 신화그룹에 넘어가면서 계열 편입됐고 이후 사명이 신화프리텍으로 바뀌었다. 20년 넘게 추진한 수소충전소 사업은 정리 수순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나왔다.

넥스턴앤롤코리아 · 자동화·로봇

봉 소재를 자동으로 밀어 넣어 작은 정밀 부품을 연속 가공하는 CNC 자동선반 제조사. 건설장비 부품 사업도 함께 한다.

정밀 부품을 깎아내는 완성기를 만드는 위치다. 한동안 바이오 사업을 병행하며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라는 이름을 썼고, 2022년 7월 종속회사로 편입한 건설장비 부품 제조사 롤코리아(1979년 설립)를 2025년 10월 1일 소규모 흡수합병하면서 현재 사명이 됐다.

화천기공 · 절삭 공작기계

CNC 선반과 머시닝센터 등 금속절삭 공작기계와 주물을 만드는 회사. 화천기계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현대위아 같은 부품 가공업체가 쓰는 절삭 완성기를 만드는 위치이며, 공작기계 시장에서는 위아공작기계와 경쟁하는 관계이기도 하다. 화천기계 지분 40.5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화천기계 · 절삭 공작기계

완성 공작기계와 자동차 엔진 부품, 3D 프린터를 만드는 회사. 화천그룹의 판매 축을 맡아 왔다.

절삭 공작기계를 만들어 부품 가공업체에 공급하는 위치다. 화천기공이 지분 40.55%를 보유한 최대주주여서, 같은 테마 안의 화천기공과는 경쟁이 아니라 모자회사 관계에 가깝다.

일진다이아 · 공구·소재

공업용 합성 다이아몬드와 PCD·PCBN 등 초고경도 공구 소재를 만드는 회사.

절삭공구 업체에 날 소재를 대는 가장 앞단이다. 자동차 캠샤프트 가공 공구, 반도체 웨이퍼를 평탄하게 다듬는 CMP 공구, 웨이퍼를 잘라내는 다이싱 소의 소재로 쓰여 자동차와 반도체 양쪽 수요에 걸쳐 있다.

한국정밀기계 · 절삭 공작기계

CNC 수직선반, 대형 머시닝센터, 보링머신 등 대형·초대형 금속절삭 공작기계를 만드는 회사.

부품 자체가 큰 발전설비·조선·방산 쪽에 대형 절삭기를 공급하는 위치다. 기계 한 대의 단가가 크고 제작 기간이 길어 매출보다 수주잔고로 업황을 읽는 성격이 강하다.

우진플라임 · 성형·레이저 설비

녹인 플라스틱을 금형에 밀어 넣어 굳히는 플라스틱 사출성형기를 만드는 회사.

금속이 아닌 플라스틱을 다루지만, 금형과 짝을 이뤄 같은 부품을 반복 생산하는 설비라는 점에서 같은 계열로 묶인다. 전방 수요는 자동차 내장재, 가전, 포장재 등 플라스틱 부품을 쓰는 제조업 전반이다.

에이치케이 · 성형·레이저 설비

고출력 산업용 레이저로 금속을 자르고 용접하고 열처리하는 레이저 가공기와 판금 자동화 라인을 만드는 회사.

깎는 대신 태워서 자르는 방식의 가공 설비를 공급하는 위치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트레일러 자회사 현대트랜스리드와 840만 달러 규모의 판금 자동화 라인 구축 계약을 맺는 등 북미 수출 비중을 늘리고 있다.


기계·공작기계 테마를 움직이는 요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월별 수주 통계

협회는 매달 수주·생산·수출입을 집계해 발표한다. 협회 집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수주는 2조9,700억원으로 0.6% 줄고 생산은 9.4% 감소했으나, 2026년 1~4월 총수주는 1조1,924억원으로 11.2% 늘고 해외수주는 7,981억원으로 23.3% 증가했다. 대형 기계는 계약과 인도 사이 시차가 커서 매출보다 수주가 업황 지표로 먼저 쓰인다.

전방 산업 설비투자

자동차, 전기·전자, 반도체, 조선, 방산이 라인을 늘리거나 신모델을 준비할 때 공작기계 주문이 나온다. 2026년 해외수주 급증 배경으로는 인공지능·반도체 관련 설비투자와 방산 물량이 지목됐다.

수출 비중과 환율

와이지-원은 매출의 70% 이상이 수출에서 나오고, 에이치케이는 현대트랜스리드와 840만 달러 규모 판금 자동화 라인 계약을 맺는 등 북미 수출을 늘리고 있다. 원화 가치와 해외 제조업 가동률이 이들 종목의 실적에 직접 반영된다.

사업 재편·인수합병 공시

현대위아는 2024년 6월 공작기계 사업부를 물적분할하고 2025년 3,400억원에 매각했으며, 그 지분 34.8%를 스맥이 가져갔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2025년 10월 자회사 롤코리아를 흡수합병했고, 신화프리텍은 2024년 12월 최대주주가 신화그룹으로 바뀌었다. 이 테마에서는 무슨 사업이 남았는지가 몇 년 사이 달라진다.

SIMTOS 등 전시회 사이클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은 짝수 해 봄에 열린다. 2026년 4월 13~17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1회 행사에는 35개국 1,315개사가 참가했고 주제는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였다. 신제품 공개와 수주 상담이 이 시기에 몰린다.


🕘기계·공작기계 주요 흐름

1945년

화천그룹의 모체가 창업. 이후 화천기공과 1975년 6월 설립된 화천기계로 이어지는 국내 공작기계 계보의 출발점이 된다.

1960년

한국정밀기계의 전신인 한국금속공업사 설립. 현재 법인은 1998년에 세워졌다.

1973년 8월

SIMPAC의 전신 동성개발공업 설립. 1989년 7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2001년 10월 SIMPAC으로 사명 변경.

1981년

와이지-원 설립. 엔드밀을 주력으로 하는 절삭공구 전문 업체로 성장했다.

1985년 4월

우진플라임 설립. 플라스틱 사출성형기를 주력으로 주물부터 조립까지 공정을 내재화했다.

1987년

일진다이아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협력해 국내 최초로 공업용 합성 다이아몬드 개발에 성공.

2000년

에이치케이(당시 한광)가 코스닥 상장. 같은 해 현재의 넥스턴앤롤코리아가 CNC 자동선반 제조로 사업을 시작했다.

2004년 12월

일진다이아몬드의 다이아몬드사업부가 분할돼 현재의 일진다이아 법인이 신설.

2024년 6월 2일

현대위아가 창원국가산업단지의 공작기계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별도 법인 '위아공작기계'를 출범.

2024년 12월

이엠코리아 창업주가 보유 지분을 신화그룹에 매각. 이후 사명이 신화프리텍으로 바뀌고 본사가 창원으로 옮겨졌다.

2025년 3월

현대위아가 위아공작기계 매각을 공시. 총액 3,400억원에 릴슨프라이빗에쿼티 65.2%(2,217억원), 스맥 34.8%(1,183억원) 구조였다.

2025년 7월

위아공작기계 매각 거래 종결. 현대위아는 49년간 이어온 공작기계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2025년 10월 1일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가 자회사 롤코리아를 소규모 흡수합병하고 사명을 넥스턴앤롤코리아로 변경.

2026년 4월 13~17일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이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 35개국 1,315개사가 참가했고 주제는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였다.


💬자주 묻는 질문

Q. 기계·공작기계 관련주 대장주는 어디인가?

이 테마에서는 현대위아가 대장주로 표시된다. 12개 종목 가운데 시가총액이 가장 크다는 뜻이다. 다만 현대위아는 2024년 6월 공작기계 사업부를 물적분할한 뒤 2025년 7월 매각을 마무리해 지금은 공작기계를 만들지 않는다. 실제로 완성기를 만드는 곳은 화천기공, 화천기계, 한국정밀기계, 넥스턴앤롤코리아 등이다. 몸집으로 매긴 순위여서 사업 내용과 어긋날 수 있고, 그 순위 역시 기준일마다 다시 정해진다.

Q. 공작기계가 정확히 뭔가?

금속을 깎거나 눌러 원하는 모양의 부품을 만들어내는 산업 설비다. 다른 기계를 만드는 데 쓰이기 때문에 '마더 머신', 우리말로 모기계라고 부른다. 깎는 쪽이 절삭기계로 선반, 머시닝센터, 보링머신이 여기 속하고, 누르는 쪽이 성형기계로 프레스가 대표적이다. 자동차 엔진 부품이나 항공기 구조물처럼 정밀한 금속 부품은 결국 공작기계 위에서 형태가 잡힌다.

Q. 선반과 머시닝센터는 어떻게 다른가?

선반은 소재를 회전시키고 고정된 공구를 대어 깎는다. 그래서 축, 봉, 파이프처럼 단면이 둥근 부품을 만드는 데 쓰인다. 머시닝센터는 반대로 공구가 회전하면서 고정된 소재를 깎고, 공구를 자동으로 바꿔 끼우며 여러 공정을 한 대에서 처리한다. 평면 가공, 홈 파기, 구멍 뚫기가 함께 필요한 각진 부품에 쓰인다.

Q. CNC는 무슨 뜻인가?

컴퓨터 수치제어(Computerized Numerical Control)의 약자다. 사람이 손잡이를 돌려 공구를 움직이는 대신, 좌표와 이송 속도를 담은 프로그램을 입력하면 기계가 그대로 움직인다. 같은 부품을 오차 없이 반복 가공할 수 있게 만든 기술이며, 현재 산업 현장에서 팔리는 공작기계는 사실상 CNC 기계를 뜻한다.

Q. 왜 공작기계는 매출보다 수주 통계를 먼저 보나?

대형 기계는 계약한 뒤 설계·제작·설치·시운전을 거쳐야 인도되기 때문에 주문 시점과 매출 인식 시점이 몇 개월에서 1년 이상 벌어진다. 그래서 업황을 먼저 알려주는 지표가 수주액과 수주잔고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매달 수주·생산·수출입을 집계해 발표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Q. 현대위아가 공작기계 사업을 판 게 사실인가?

사실이다. 현대위아는 2024년 6월 2일 창원국가산업단지의 공작기계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위아공작기계'라는 법인으로 떼어냈고, 2025년 3월 매각을 공시한 뒤 같은 해 7월 거래를 마쳤다. 이투데이 등 보도에 따르면 매각 총액은 3,400억원이고, 릴슨프라이빗에쿼티가 65.2%(2,217억원), 스맥이 34.8%(1,183억원)를 인수했다. 49년간 이어온 사업에서 완전히 철수한 것이다.

Q. 12개 종목이 다 같은 기계를 만드나?

아니다. 절삭기계를 만드는 곳이 화천기공, 화천기계, 한국정밀기계, 넥스턴앤롤코리아이고, 프레스는 SIMPAC, 플라스틱 사출성형기는 우진플라임, 레이저 가공기는 에이치케이가 맡는다. 와이지-원과 일진다이아는 기계가 아니라 기계에 물리는 공구와 그 소재를 만든다. 스맥은 기계에 로봇을 결합한 자동화 라인을 팔고, 현대위아와 신화프리텍은 기계를 써서 부품을 만드는 쪽에 가깝다.

Q. 국내 1위 공작기계 업체가 이 테마에 없는 이유는?

국내 1위이자 세계 상위권으로 꼽히는 DN솔루션즈(옛 두산공작기계)는 이 페이지의 구성종목 목록에 들어 있지 않다. 테마 목록은 집계 기준과 시점에 따라 달라지며, 이 페이지의 12개 종목도 특정 시점에 수집한 스냅샷이다. 대장주 표시의 근거인 시가총액 순위 역시 기준일에 따라 바뀐다.


산정 기준 — 대장주는 테마 내 시가총액 기준, 거래대금 1위는 해당 거래일의 거래대금 기준입니다. 구성종목·수치는 거래일마다 수집한 스냅샷이며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시각은 한국시간(KST)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