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기준 12개 구성종목 중 0개 상승 · 대장주 SK(시가총액 기준) · 거래대금 1위 SK -3.0%
7월 24일 기준 전자결제 관련주 12종목 가운데 대장주는 SK입니다(테마 내 시가총액 기준). 오늘 거래대금 1위는 SK입니다(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전자결제 관련주 거래대금 순위는 1위 SK -3.0%, 2위 다날 -5.9%, 3위 NHN KCP -2.8% 순입니다(거래대금이 큰 순서,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전자결제 관련주는 대장주 SK 등 12개 종목으로 묶이는 테마입니다.
🥇오늘 거래대금 1위
국내 스냅샷SK
시가총액 기준 대장주 SK
‘오늘 거래대금 1위’는 오늘 이 테마 안에서 거래대금이 가장 크게 몰린 종목으로,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거래대금이 비슷하면 등락률 흐름을 함께 참고합니다.
📋전자결제 관련주 전체 종목
국내 스냅샷종목 스냅샷
이 화면의 수치는 7월 24일 스냅샷이며 매일 갱신됩니다. 투자 권유가 아닌 참고용 정보입니다.
7월 24일 기준 · 거래대금순 · 장마감 종가 기준 · 매일 1회 갱신
📈전자결제 테마 강도
누적 스냅샷오늘 12개 중 0개 상승 · 구성종목 평균 등락 -2.3% · 자금 유입(거래대금) 순위 오늘 88위
테마 강도 = 구성종목의 상승 비율·평균 등락과 거래대금 유입 순위 기준의 사실값입니다(예측 아님).
📰전자결제 관련 뉴스
구글 뉴스 · 수시 갱신📝전자결제 테마 해설
전자결제 관련주는 결제 방식 자체가 바뀔 때 한 묶음으로 거론된다. 가장 최근의 계기는 회사 간판이 바뀐 사건이었다. 휴대폰 소액결제로 알려진 KG모빌리언스는 2026년 3월 24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제2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KG파이낸셜로 바꾸는 안건을 의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유승용 대표는 결제 인프라와 핵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금융 중심의 디지털 금융회사로 도약하겠다고 설명했고, 회사는 디지털 결제 인프라 고도화와 디지털 자산 사업 진출을 함께 내세웠다. 결제 대행에서 금융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려는 시도가 업종 전반에 걸쳐 있다는 신호였다.
두 번째 계기는 결제 수단의 확장이다. 간편결제와 해외 간편결제 수단이 국내 오프라인 가맹점으로 들어올 때마다 카드 승인 데이터를 중계하는 회사들이 함께 호명된다. 비즈니스리포트는 애플페이의 국내 확대를 나이스정보통신의 사업 환경 변화 요인으로 다뤘다. 결제 수단이 하나 늘어나면 단말기와 승인망, 정산 시스템을 모두 손봐야 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정책이다. 지역사랑상품권처럼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전자 상품권은 발행·정산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에 그대로 처리 물량이 된다. 코나아이는 지역화폐 법제화와 신규 지자체 수주를 플랫폼 부문 확대 요인으로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디지털 자산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논의가 나올 때도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회사들이 함께 거론된다.
개인 투자자가 이 테마를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회사 이름만으로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결제 한 건을 따라가 보면 구조가 단순해진다.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카드를 긁으면 단말기가 카드 정보를 읽는데, 이 정보는 카드사로 곧장 가지 않는다. 중간에서 승인 요청을 받아 카드사로 넘기고 응답을 되돌려 주는 회사가 따로 있다. 이것이 VAN(부가가치통신망) 사업자다.
온라인에서는 역할이 하나 더 붙는다. 쇼핑몰이 수십 개 카드사·은행과 각각 계약을 맺고 시스템을 연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쇼핑몰과 금융회사 사이에 서서 결제창을 띄우고 승인·취소·정산·환불과 사기 거래 차단까지 대신 처리하는 회사가 등장했다. 이것이 PG(전자지급결제대행) 사업자다. KG이니시스는 카드사와 누적 19만 가맹점을 연결한다고 밝히고 있고, 한국정보통신은 100만 가맹점 네트워크를 카드사·은행과 잇는다고 설명한다.
결제 앞단에는 또 다른 회사들이 있다. 카드 자체를 만드는 회사, 카드 안에 들어가는 칩과 그 칩을 움직이는 운영체제를 만드는 회사, 결제 전에 본인이 맞는지 확인해 주는 인증 회사다. 이 페이지에 묶인 12개 종목은 매체, 인증, 결제수단, 중계망이라는 네 갈래 중 어딘가에 자리를 잡고 있다.
PG는 Payment Gateway의 약자로, 법에서 쓰는 정식 명칭은 전자지급결제대행업이다. 온라인 거래에서 돈이 오가는 통로를 대신 열어 주고 수수료를 받는다. 쇼핑몰 결제창에 여러 카드사와 계좌이체, 휴대폰 결제가 한꺼번에 뜨는 것은 PG사가 그 뒤를 모두 이어 놓았기 때문이다.
VAN은 Value Added Network의 약자다. 오프라인 카드 결제가 주 무대이고, 가맹점을 모집해 단말기를 깔고 카드사와의 승인 중계, 매입 청구, 현금영수증 발급 같은 뒤처리를 맡는다. 나이스정보통신은 신용·직불카드 거래승인과 매입·청구, 현금영수증 발급 서비스를 VAN 사업의 내용으로 설명한다.
두 사업은 점점 섞이고 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VAN 부문 점유율 27.9%로 업계 1위를 유지하면서 자회사를 통해 PG를 함께 했고, 2025년 나이스페이먼츠의 결제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한 뒤 합병해 한 회사로 합쳤다. NHN KCP도 온라인결제와 오프라인결제를 사업부로 나눠 PG와 VAN을 함께 운영한다. 한국정보통신 역시 VAN과 PG 용역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 테마에서 SK가 대장주로 표시되는 근거는 테마 안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크다는 것 하나다. 사업 내용으로 보면 SK는 나머지 11개 종목과 결이 다르다. SK는 1991년 설립된 SK그룹의 지주회사로,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 등을 거느린 투자부문과 실제 영업을 하는 사업부문으로 나뉜다. 결제 서비스를 직접 팔지 않는다.
그럼에도 결제와 접점이 있는 곳은 사업부문인 IT서비스 조직이다. 2015년 SK C&C가 옛 SK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면서 존속법인이 됐고, 이 조직이 은행·증권 같은 금융회사의 시스템을 짓고 운영해 왔다. 보안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대신증권과 하나은행, 한국은행에 이어 SK증권의 차세대 시스템을 오픈했다.
모바일 결제 이력도 있다. SK C&C는 2011년 미국 퍼스트데이터(FDC)와 손잡고 TSM(신뢰 서비스 관리자)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TSM은 휴대폰 안의 보안 영역에 카드 정보를 안전하게 내려 주고 관리하는 중간 관리자 역할의 기술로, 근거리무선통신(NFC) 방식 모바일 결제의 기반이 된다. 다만 이 이력은 10년도 더 된 일이고, 지금 SK의 실적은 반도체·에너지·바이오 등 계열사 지분에서 나온다. 이 테마에서 SK를 결제 사업의 대표 주자로 읽으면 어긋난다.
KG이니시스는 1998년 설립된 PG 전문 회사다. 전자상거래와 유통 부문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고, 결제뿐 아니라 정산과 리스크 관리 업무까지 함께 한다. 연결 대상 종속회사가 12개에 이르는데 여기에 KG모빌리언스(현 KG파이낸셜), KG캐피탈, 이데일리 등이 포함된다. 이 페이지의 12개 종목 가운데 두 곳이 같은 그룹 안에 있는 셈이다.
NHN KCP는 1994년 설립됐고 최대주주는 엔에이치엔페이코 외 6인으로 지분 42.77%를 보유한다. 온라인결제·오프라인결제·프로젝트 세 개 사업부 체제이며, KB증권 자료 기준 2025년 1분기 매출 구성은 PG 87.5%, VAN 11.1%, 상품 매출 0.6%였다. 2019년 PG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고 국내 대형 커머스 플랫폼과 글로벌 앱마켓 운영사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2024년에는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업을 등록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1988년 설립돼 VAN에서 출발한 뒤 PG로 영역을 넓혔다. 2016년 나이스페이먼츠를 자회사로 뒀다가 2025년 그 결제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한 뒤 합병했다. 간편결제와 생체인증 도입, 해외 결제수단 지원 확대를 통합 지급결제사로서의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날은 1997년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돼 2004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회사와 언론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이력은 2000년 7월 휴대폰 결제 서비스 '텔레디트'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는 점이다. 휴대폰 소액결제는 카드 없이 통신요금에 결제액을 얹어 청구하는 방식으로, 신용카드가 없는 이용자와 소액 콘텐츠 결제를 겨냥해 자리를 잡았다.
인포스탁데일리는 2018년 기사에서 국내 휴대폰 결제 시장이 2001년 800억원에서 2008년 1조4,000억원, 2013년 3조원, 2017년 6조원 규모로 커졌고 다날의 점유율이 약 42%로 1위라고 보도했다. 현재 다날은 커머스·디지털콘텐츠·프랜차이즈·투자 네 개 부문을 운영하며 연결 종속회사가 15개다. 결제 회사이면서 음원 유통과 팬덤 플랫폼도 함께 하는 구조다.
KG파이낸셜은 2000년 설립돼 2004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최대주주는 케이지이니시스 외 5인으로 51.68%를 보유한다. 사업은 전자결제와 교육, 이러닝으로 나뉘는데 교원임용시험 학원과 온라인 강좌가 교육 부문이다. 2026년 3월 사명을 바꾸며 결제에서 금융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겠다고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은 1986년 설립된 금융 VAN 전문 기업이다. 100만 가맹점 네트워크를 카드사·은행과 연결하고, VAN사 가운데 처음으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와 카드 산업 국제 보안 표준인 PCI DSS 인증을 유지해 왔다고 밝히고 있다.
회사 구조는 결제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중소기업창업투자 회사와 전자장부 서비스 회사를 함께 보유하고 있고, ERP 기반 정보통신업과 O2O 서비스도 사업 목록에 들어 있다. 다만 매출의 대부분은 VAN과 PG 용역에서 나온다.
코나아이는 1998년 설립돼 2001년 코스닥에 상장한 스마트카드 회사다. 카드 안의 칩을 움직이는 운영체제(COS)를 직접 만들어 전 세계 90개국에 공급하며, 글로벌 결제카드 시장에서 점유율 4위라고 밝히고 있다. 메탈카드에서는 미국 컴포시큐어와 양강 구도를 이룬다. 여기에 지역화폐 플랫폼 사업을 붙였다. 2018년 8월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인처너카드)으로 출발한 인천e음은 코나아이와 농협은행 컨소시엄이 운영하고 있고, 종속회사는 14개다.
바이오스마트는 신용카드와 IC카드, 메탈카드를 만드는 회사로 아산 공장에 일괄 생산 체제를 갖췄다. 다만 사업은 스마트카드 외에 약 300종의 제품을 다루는 의약품 부문과 변압기·발전기용 평각동선을 만드는 중전기 부문으로 나뉜다. 결제 관련 매출만으로 회사를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다.
유비벨록스는 2000년 설립돼 2010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카드나 휴대폰 안에서 중요한 정보를 따로 보관하는 보안 칩 영역, 곧 시큐어 엘리먼트(Secure Element)를 기반으로 스마트카드와 카드 운영체제 라이선스 사업을 한다. 한국형 카드 규격인 KLSC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고, 블랙박스와 지도, 환경생활가전까지 사업이 뻗어 있어 팅크웨어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인포바인과 한컴위드는 결제 직전 단계인 인증을 맡는다. 인포바인은 2000년 유무선통신 부가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돼 2010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휴대폰에 인증서를 보관해 주는 '유비키'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개발·상용화해 이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한다고 설명한다. 한컴위드는 1999년 설립된 보안 회사로 공개키 기반구조(PKI) 인증과 간편인증, 생체인증, 암호 기술을 다루며, 동시에 한컴금거래소를 통한 금 유통과 디지털 금 거래 플랫폼이라는 전혀 다른 사업을 함께 한다.
첫째는 결제 거래액 자체다. PG와 VAN의 수익은 결제 건수와 금액에 수수료율을 곱한 구조여서 전자상거래 거래액과 소비가 늘면 매출이 따라 늘고 줄면 함께 준다. NHN KCP와 나이스정보통신이 전자상거래·모바일 결제 확산을 실적 요인으로 드는 이유다.
둘째는 수수료와 규제다. 가맹점 수수료율 조정이나 결제 대행 수수료 관련 제도 변경은 이 업종의 이익률에 직접 닿는다. 셋째는 결제 수단의 변화다. 간편결제 사업자가 직접 가맹점을 확보하면 기존 PG·VAN의 자리가 줄어들고, 반대로 새 결제 수단이 오프라인으로 들어오면 단말기와 승인망 교체 수요가 생긴다.
넷째는 정책 물량이다. 지역사랑상품권 예산과 지자체 발주는 플랫폼 운영사의 처리 규모를 좌우한다. 다섯째는 디지털 자산이다. KG파이낸셜은 사명 변경과 함께 디지털 자산 사업 진출을 내세웠고, 코나아이도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을 신규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고 있다. 다만 이들 사업은 아직 계획 단계로 발표된 것이어서 실제 매출과는 구분해 봐야 한다.
첫 번째 오해는 대장주가 곧 업종 대표라는 생각이다. 이 테마의 대장주 SK는 지주회사이고, 결제는 IT서비스 사업부문의 과거 이력과 금융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걸쳐 있을 뿐이다. 결제 업황이 바뀌었을 때 SK의 실적이 그에 맞춰 움직인다고 보기는 어렵다.
두 번째는 12개 회사가 같은 사업을 한다는 생각이다. 실제로는 PG(KG이니시스·NHN KCP), VAN(한국정보통신), PG와 VAN 겸업(나이스정보통신), 휴대폰 결제(다날·KG파이낸셜), 카드·칩 제조(코나아이·바이오스마트·유비벨록스), 인증·보안(인포바인·한컴위드)으로 갈린다. 같은 단계에 있는 회사끼리는 경쟁자이지만 단계가 다르면 서로 고객과 공급자에 가깝다.
세 번째는 결제 매출 비중에 대한 오해다. 한컴위드는 귀금속 유통, 바이오스마트는 의약품과 중전기, 다날은 음원 유통과 프랜차이즈, 유비벨록스는 블랙박스와 지도를 함께 한다. 결제 업황만으로 이들 회사의 실적을 설명할 수 없다.
네 번째는 구성종목이 고정돼 있다는 오해다. 어떤 회사를 전자결제로 볼지는 집계하는 쪽의 기준에 달렸고, 12개라는 숫자도 수집한 날의 결과다. 대장주 표시가 기대는 시가총액 순위 또한 기준일마다 다시 매겨진다.
🔗전자결제 밸류체인 단계
카드·보안매체
결제에 쓰이는 실물 카드와 그 안의 칩, 칩을 움직이는 운영체제(COS)를 만드는 단계. 신용카드·IC카드·메탈카드 제조와 시큐어 엘리먼트 기반 보안 영역 설계가 여기 속한다.
대표 종목: 코나아이 · 바이오스마트 · 유비벨록스
인증·보안
결제가 일어나기 직전에 본인이 맞는지 확인하고 통신 구간을 암호화하는 단계. 휴대폰 인증서 보관, 공개키 기반구조(PKI) 인증, 간편인증·생체인증이 여기에 해당한다.
대표 종목: 인포바인 · 한컴위드
휴대폰 결제
카드 없이 통신요금에 결제액을 얹어 청구하는 휴대폰 소액결제와 이를 확장한 간편결제 단계. 신용카드가 없는 이용자층과 소액 디지털 콘텐츠 결제를 주 무대로 삼는다.
대표 종목: 다날 · KG파이낸셜
결제대행(PG)
쇼핑몰과 카드사·은행 사이에 서서 결제창을 제공하고 승인·취소·정산·환불과 사기 거래 차단을 대행하는 단계. 법상 명칭은 전자지급결제대행업이며 온라인 거래가 주 무대다.
대표 종목: KG이니시스 · NHN KCP · 나이스정보통신
승인망·시스템
오프라인 가맹점 단말기와 카드사 사이에서 승인 요청을 중계하고 매입 청구·현금영수증 발급을 처리하는 VAN 단계, 그리고 금융회사의 결제·계정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IT 인프라 단계.
대표 종목: 한국정보통신 · 나이스정보통신 · SK
🏷️구성종목별 역할
SK · 승인망·시스템
SK그룹 지주회사. 투자부문과 IT서비스 중심의 사업부문으로 나뉘며, 금융회사 시스템 구축·운영을 담당한다.
테마 내 시가총액 1위여서 대장주로 표시된다. 다만 결제 전업 회사가 아니라 지주회사이며, 실적은 반도체·에너지·바이오 등 계열사 지분에서 나온다. 보안뉴스 보도 기준 대신증권·하나은행·한국은행·SK증권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날 · 휴대폰 결제
휴대폰 소액결제와 간편결제를 제공하는 커머스 부문이 주력. 음원 유통과 팬덤 플랫폼 등 디지털콘텐츠 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대장주 SK와의 개별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결제 수단을 직접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주회사인 SK와 사업 성격이 다르며, 커머스·디지털콘텐츠·프랜차이즈·투자 네 개 부문과 15개 연결 종속회사를 두고 있다.
코나아이 · 카드·보안매체
카드용 칩 운영체제(COS)와 스마트카드를 만드는 회사이자 지역화폐 결제 플랫폼 운영사.
대장주 SK와의 개별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메탈카드에서 미국 컴포시큐어와 양강 구도를 이루며, 종속회사는 14개다. 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STO)·MVNO를 신규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고 있으나 계획 단계로 발표된 사업이다.
NHN KCP · 결제대행(PG)
온라인 결제대행(PG)을 주력으로 하고 오프라인 VAN과 결제 단말기 공급을 함께 하는 종합결제 기업.
대장주 SK와의 개별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최대주주는 엔에이치엔페이코 외 6인으로 지분 42.77%를 보유하며, 2024년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업을 등록했다.
나이스정보통신 · 결제대행(PG)
카드 승인 중계와 매입 청구를 담당하는 VAN 사업과 온라인 결제대행(PG)을 함께 하는 통합 지급결제 기업.
대장주 SK와의 개별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한국정보통신·NHN KCP와는 VAN 시장에서, KG이니시스·NHN KCP와는 PG 시장에서 경쟁하는 위치다.
한컴위드 · 인증·보안
공개키 기반구조(PKI) 인증과 간편인증·생체인증, 암호 기술을 다루는 보안 회사. 한컴금거래소를 통한 금 유통 사업을 병행한다.
대장주 SK와의 개별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최대주주는 김상철 외 5인으로 30.65%를 보유하며, 보안사업 외에 귀금속 유통과 디지털 금 거래 플랫폼 사업을 함께 해 매출이 결제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
KG이니시스 · 결제대행(PG)
온라인 전자지급결제대행(PG) 전문 회사. 결제 처리와 함께 정산·리스크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대장주 SK와의 개별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이 테마 안에서는 KG파이낸셜(옛 KG모빌리언스)의 최대주주로, 12개 연결 종속회사에 KG파이낸셜·KG캐피탈·이데일리 등이 포함된다.
KG파이낸셜 · 휴대폰 결제
휴대폰 소액결제를 포함한 전자결제 사업과 교원임용 학원·온라인 강좌 등 교육 사업을 함께 하는 회사.
대장주 SK와의 개별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최대주주는 케이지이니시스 외 5인으로 51.68%를 보유해 같은 테마의 KG이니시스와 모자 관계다. 2026년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KG파이낸셜로 바꾸고 디지털 자산 사업 진출을 함께 밝혔다.
한국정보통신 · 승인망·시스템
오프라인 카드 결제 승인을 중계하는 금융 VAN 전문 기업. PG 용역과 창업투자·전자장부 서비스도 함께 보유한다.
대장주 SK와의 개별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나이스정보통신·NHN KCP와 VAN 시장에서 경쟁하며, 중소기업창업투자 회사와 전자장부 서비스 회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유비벨록스 · 카드·보안매체
시큐어 엘리먼트 기반 스마트카드와 카드 운영체제(COS) 라이선스 사업을 하는 IT 융합 회사.
대장주 SK와의 개별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동시테크·페이잇·팅크웨어 등을 계열사로 두고 블랙박스, 지도, 환경생활가전까지 사업이 확장돼 있어 결제 매출만으로 회사를 설명하기 어렵다.
바이오스마트 · 카드·보안매체
신용카드·IC카드·메탈카드를 제조하는 스마트카드 회사. 의약품과 중전기 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대장주 SK와의 개별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스마트카드 외에 약 300종의 제품을 다루는 의약품 부문과 변압기·발전기용 평각동선을 만드는 중전기 부문을 함께 운영한다.
인포바인 · 인증·보안
휴대폰 인증서 보관 서비스 '유비키'를 제공하는 유무선 인증 서비스 회사.
대장주 SK와의 개별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공동인증서 사용자 변동에 실적이 영향을 받는 구조이며 게임 서비스 부문도 함께 운영한다.
⚡전자결제 테마를 움직이는 요인
전자상거래·모바일 결제 거래액
PG와 VAN의 수익은 결제 건수와 금액에 수수료율을 곱하는 구조다. NHN KCP와 나이스정보통신은 전자상거래와 모바일 결제 확산을 실적 증가 요인으로 제시한다. 거래액이 줄면 같은 구조로 매출도 줄어든다.
가맹점 수수료율과 결제 관련 규제
가맹점 수수료율 조정과 결제 대행 수수료 제도 변경은 이 업종의 이익률에 직접 닿는다. 결제 사업자는 전자금융거래법 등 금융 규제를 받는 등록·인가 사업이어서 제도 변화가 사업 범위를 좌우한다.
새 결제 수단의 국내 확산
간편결제와 해외 간편결제 수단이 오프라인 가맹점으로 들어오면 단말기·승인망·정산 시스템을 손봐야 한다. 비즈니스리포트는 애플페이의 국내 확대를 나이스정보통신의 사업 환경 변화 요인으로 다뤘다. 반대로 간편결제 사업자가 가맹점을 직접 확보하면 기존 PG·VAN의 역할이 줄어드는 방향으로도 작용한다.
지역사랑상품권 정책과 지자체 발주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전자 상품권은 발행·정산 플랫폼 운영사의 처리 규모를 좌우한다. 코나아이는 지역화폐 법제화와 신규 지자체 수주를 플랫폼 부문 확대 요인으로 제시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스테이블코인 사업 발표
KG파이낸셜은 2026년 3월 사명 변경과 함께 디지털 자산 사업 진출을 내세웠고, 코나아이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을 신규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다만 두 건 모두 계획 단계로 발표된 것이어서 현재 매출과는 구분해야 한다.
🕘전자결제 주요 흐름
1986년
한국정보통신이 금융 VAN 전문 기업으로 설립. 이 테마 구성종목 가운데 가장 오래된 축이다.
1988년
나이스정보통신 설립. 신용·직불카드 거래승인 중계와 매입·청구를 담당하는 VAN 사업으로 출발했다.
1991년
SK 설립. 이후 SK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맡는다.
1994년
NHN KCP 설립. 온라인 결제대행(PG)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1997~2000년
다날(1997), KG이니시스·코나아이(1998), 한컴위드(1999), KG파이낸셜·유비벨록스·인포바인(2000)이 잇따라 설립되며 현재 테마 구성의 골격이 만들어졌다.
2000년 7월
다날이 휴대폰 결제 서비스 '텔레디트'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 카드 없이 통신요금에 결제액을 얹어 청구하는 방식이 국내에 도입됐다.
2004년
다날과 KG모빌리언스(현 KG파이낸셜)가 코스닥에 상장. KG모빌리언스의 상장일은 2004년 12월 14일이다.
2011년
SK C&C가 미국 퍼스트데이터(FDC)와 TSM(신뢰 서비스 관리자) 상용 서비스를 시작. 휴대폰 보안 영역에 카드 정보를 내려 주는 NFC 모바일 결제 기반 기술이다.
2015년
SK C&C가 옛 SK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며 존속법인이 되고 사명을 SK주식회사로 변경.
2016년
나이스정보통신이 나이스페이먼츠를 자회사로 편입해 VAN에 더해 PG 사업을 갖춘다.
2018년 8월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인처너카드)이 출시돼 이후 인천e음으로 이어진다. 운영사는 코나아이와 농협은행 컨소시엄이다.
2019년
NHN KCP가 PG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2024년
NHN KCP가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업을 등록하며 사업 범위를 넓혔다.
2025년
나이스정보통신이 자회사 나이스페이먼츠의 결제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한 뒤 합병해 결제 사업을 한 회사로 통합했다.
2026년 3월 24일
KG모빌리언스가 제2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KG파이낸셜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회사로 전환하고 디지털 자산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자결제 관련주 대장주는 어디인가?
이 페이지에서는 SK가 대장주로 표시된다. 근거는 테마 안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크다는 점이다. 다만 SK는 결제 서비스를 직접 파는 회사가 아니라 SK그룹의 지주회사이며, 결제와의 접점은 IT서비스 사업부문의 금융 시스템 구축과 2011년 TSM 상용 서비스 이력이다. 실제 결제 사업의 중심은 KG이니시스·NHN KCP·나이스정보통신 같은 PG·VAN 회사들이다. SK가 맨 앞에 놓인 것도 그날 집계한 시가총액이 만든 배치여서, 다른 날에는 순서가 달라질 수 있다.
Q. PG와 VAN은 무엇이 다른가?
PG는 Payment Gateway의 약자로 법상 명칭은 전자지급결제대행업이다. 쇼핑몰과 카드사·은행 사이에 서서 온라인 결제창을 제공하고 승인·취소·정산·환불과 사기 거래 차단을 대행한다. VAN은 Value Added Network의 약자로 오프라인 가맹점 단말기와 카드사 사이에서 승인 요청을 중계하고 매입 청구와 현금영수증 발급을 처리한다. 요약하면 PG는 온라인, VAN은 오프라인이 주 무대다.
Q. PG와 VAN을 같이 하는 회사도 있나?
있다. 나이스정보통신은 VAN 부문 점유율 27.9%로 업계 1위를 유지하면서 2016년 나이스페이먼츠를 자회사로 뒀고, 2025년 그 결제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한 뒤 합병해 한 회사로 합쳤다. NHN KCP도 온라인결제와 오프라인결제 사업부를 나눠 PG와 VAN을 함께 운영한다. 한국정보통신 역시 VAN과 PG 용역이 매출 대부분을 차지한다.
Q. 휴대폰 소액결제는 어떤 방식인가?
카드나 계좌 없이 휴대폰 번호로 결제하고 결제액을 다음 달 통신요금에 얹어 청구하는 방식이다. 다날이 2000년 7월 '텔레디트'라는 이름으로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회사와 언론이 밝히고 있다. 인포스탁데일리는 2018년 기사에서 이 시장이 2001년 800억원에서 2017년 6조원 규모로 커졌고 다날 점유율이 약 42%라고 보도했다. 이 테마에서는 다날과 KG파이낸셜이 이 축에 속한다.
Q. KG모빌리언스와 KG파이낸셜은 같은 회사인가?
같은 회사다. KG모빌리언스는 2026년 3월 24일 제2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KG파이낸셜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회사는 결제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 중심의 디지털 금융회사로 전환하고 디지털 자산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주주는 같은 테마에 속한 케이지이니시스 외 5인으로 지분 51.68%를 보유한다.
Q. 카드를 만드는 회사가 왜 전자결제 테마에 들어가나?
결제가 이뤄지려면 카드와 그 안의 칩, 칩을 움직이는 운영체제(COS)가 먼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코나아이는 COS를 직접 만들어 90개국에 공급하며 글로벌 결제카드 시장 점유율 4위라고 밝히고 있고, 바이오스마트는 아산 공장에서 신용카드·IC카드·메탈카드를 일괄 생산한다. 유비벨록스는 시큐어 엘리먼트 기반 스마트카드와 COS 라이선스 사업을 한다. 결제 서비스가 아니라 결제 매체를 공급하는 자리다.
Q. 12개 종목은 서로 경쟁 관계인가?
일부만 그렇다. KG이니시스·NHN KCP·나이스정보통신은 PG 시장에서, 한국정보통신·나이스정보통신·NHN KCP는 VAN 시장에서 경쟁한다. 반면 카드·칩 제조(코나아이·바이오스마트·유비벨록스), 인증·보안(인포바인·한컴위드), 휴대폰 결제(다날·KG파이낸셜)는 서로 다른 단계에 있어 경쟁보다 고객·공급자 관계에 가깝다. KG이니시스와 KG파이낸셜은 같은 그룹 안의 모자 관계다.
Q. 이 테마 종목들은 결제로만 돈을 버나?
아니다. 한컴위드는 한컴금거래소를 통한 금 유통과 디지털 금 거래 플랫폼을, 바이오스마트는 약 300종의 의약품과 변압기·발전기용 평각동선 사업을, 다날은 음원 유통과 프랜차이즈를, 유비벨록스는 블랙박스와 지도 사업을 함께 한다. 한국정보통신은 창업투자 회사와 전자장부 서비스 회사를 보유한다. 결제 업황만으로 이들 회사의 실적을 설명할 수 없다.
Q. 스테이블코인 이야기가 나올 때 왜 이 종목들이 거론되나?
결제 인프라를 이미 보유한 회사들이 디지털 자산 관련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KG파이낸셜은 2026년 3월 사명 변경과 함께 디지털 자산 사업 진출을 내세웠고, 코나아이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을 신규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다만 두 건 모두 회사가 밝힌 계획 단계의 사업이며, 현재 매출 구조와는 구분해서 봐야 한다.
산정 기준 — 대장주는 테마 내 시가총액 기준, 거래대금 1위는 해당 거래일의 거래대금 기준입니다. 구성종목·수치는 거래일마다 수집한 스냅샷이며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시각은 한국시간(KST)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