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개 구성종목 중 5개 상승 · 대장주 KB금융(시가총액 기준) · 거래대금 1위 KB금융 -0.3%
8월 4일 기준 은행 관련주 7종목 가운데 대장주는 KB금융입니다(테마 내 시가총액 기준). 오늘 거래대금 1위는 KB금융입니다(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은행 관련주 거래대금 순위는 1위 KB금융 -0.3%, 2위 신한지주 -0.7%, 3위 하나금융지주 +0.4% 순입니다(거래대금이 큰 순서,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은행 관련주는 대장주 KB금융 등 7개 종목으로 묶이는 테마입니다.
🥇오늘 거래대금 1위
국내 스냅샷KB금융
시가총액 기준 대장주 KB금융
‘오늘 거래대금 1위’는 오늘 이 테마 안에서 거래대금이 가장 크게 몰린 종목으로,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거래대금이 비슷하면 등락률 흐름을 함께 참고합니다.
📋은행 관련주 전체 종목
국내 스냅샷종목 스냅샷
이 화면의 수치는 8월 4일 스냅샷이며 매일 갱신됩니다. 투자 권유가 아닌 참고용 정보입니다.
8월 4일 기준 · 거래대금순 · 장마감 종가 기준 · 매일 1회 갱신
📈은행 테마 강도
누적 스냅샷오늘 7개 중 5개 상승 · 구성종목 평균 등락 +0.4% · 자금 유입(거래대금) 순위 오늘 133위
테마 강도 = 구성종목의 상승 비율·평균 등락과 거래대금 유입 순위 기준의 사실값입니다(예측 아님).
📰은행 관련 뉴스
구글 뉴스 · 수시 갱신📝은행 테마 해설
금융감독원이 집계한 2025년 국내은행 영업실적(잠정)을 보면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24조1,000억원으로 2024년 22조2,000억원보다 1조8,000억원 늘었다. 이 가운데 이자이익이 60조4,000억원으로 처음 60조원을 넘었다. 순이자마진은 줄었는데도 이자수익자산 자체가 불어나면서 이자이익 총액은 1조1,000억원 증가했다.
같은 통계의 다른 항목도 은행업의 손익 구조를 보여준다. 비이자이익은 외환·파생 관련 이익이 크게 늘면서 7조6,000억원으로 1조6,000억원 증가했고, 대손비용은 6조5,000억원으로 4,000억원 줄었다. 반대로 판매비와관리비는 29조4,000억원으로 2조원 늘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59%,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93%로 전년보다 0.17%포인트 올랐다.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은행이 무엇으로 돈을 버는 회사인지가 분명해진다. 이자이익 60조4,000억원과 비이자이익 7조6,000억원의 비율은 대략 8대 1이다. 예금과 시장성 차입으로 자금을 모아 대출과 채권으로 굴리고 그 차액을 남기는 구조이며, 이 테마 종목들의 분기 실적 발표에서 대출 잔액과 순이자마진이 가장 먼저 확인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순이자마진(NIM)은 이자이익을 이자수익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자산을 굴려 얻은 수익에서 예금 이자 같은 조달비용을 뺀 몫이 자산 대비 몇 퍼센트인지를 보는 지표여서, 은행의 수익성을 한 줄로 요약할 때 가장 자주 쓰인다.
데일리한국이 2026년 7월 25일 정리한 2026년 상반기 수치를 보면 KB국민은행 NIM이 1.76%로 가장 높았고 하나은행 1.61%, 신한은행 1.60%, 우리은행 1.51% 순이었다. 1년 전 같은 기간에는 각각 1.74%, 1.48%, 1.55%, 1.44%였다. 원화대출금은 국민은행 385조원, 신한은행 340조원, 하나은행 327조원, 우리은행 311조원이었고, 상반기 이자이익은 국민 5조5,119억원, 신한 4조8,888억원, 하나 4조4,645억원, 우리 4조1,170억원으로 집계됐다.
마진이 좁아진 구간도 기록에 남아 있다. 시사저널e가 정리한 2025년 2분기 NIM은 국민은행 1.73%, 신한은행 1.55%, 하나은행 1.48%, 우리은행 1.45%로 4대 은행 평균이 1.55%까지 내려갔다. 그런데도 4대 은행의 2025년 상반기 순이익 합계는 8조968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9,838억원보다 15.9% 많았다. 마진율과 이익 금액이 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마진의 배경에는 기준금리가 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4년 10월 11일 3.25%로 내려가며 인하 국면에 들어갔고 11월 28일 3.00%, 2025년 2월 25일 2.75%, 5월 29일 2.50%로 낮아졌다. 이후 2.50%가 1년 넘게 유지되다가 2026년 7월 16일 2.75%로 0.25%포인트 올랐다. 대출금리와 예금금리가 시장금리를 반영하는 속도가 서로 달라, 같은 금리 변화라도 은행마다 마진에 닿는 시점과 폭이 다르다.
이 페이지의 열 종목은 모두 은행업을 하지만 상장된 껍데기가 같지 않다.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BNK금융지주·JB금융지주·iM금융지주 일곱 곳은 은행을 자회사로 둔 금융지주회사가 상장돼 있고, IBK기업은행·제주은행·카카오뱅크 세 곳은 은행 자체가 상장 주체다.
차이는 손익계산서에 그대로 나타난다. 지주 형태에서는 은행 이익에 카드·증권·보험·캐피탈 자회사 이익이 더해져, 은행이 부진한 해에 비은행이 메우거나 그 반대가 되기도 한다. 은행 단독 상장은 그런 완충이 없어 실적이 은행 한 곳의 이자이익과 대손비용에 직접 묶인다.
소유 구조도 제각각이다. IBK기업은행의 최대주주는 기획재정부로 지분 59.5%를 갖고 있고 산업은행 7.2%, 수출입은행 1.8%가 더해진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와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27.16%를 보유하는데, 두 주주의 보유 주식 수 차이가 1주다. 카카오가 1억2,953만3,725주, 한국투자증권이 1억2,953만3,724주다.
제주은행은 이 테마에서 규모가 가장 작은 축에 속한다. 1969년 9월 19일 설립돼 1972년 12월 28일 증권거래소에 상장했고, 2002년 5월 10일 신한금융지주 계열로 편입됐다. 신한지주 지분율이 75.31%인데도 완전자회사가 아니어서 유가증권시장 상장은 유지되고 있다. 본점은 2022년 9월 16일 제주시 이도일동에서 노형동으로 옮겼다.
대장주로 표시되는 KB금융은 2008년 9월 29일 출범해 10월 10일 상장했다. 핵심 자회사 KB국민은행은 2001년 11월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이 합병해 만들어졌다. 지주 설립 뒤에는 비은행을 계속 붙였다. 2015년 6월 LIG손해보험이 KB손해보험으로 출범했고, 2016년 11월 현대증권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해 2017년 1월 KB증권과 합쳤으며, 2020년 9월 편입한 푸르덴셜생명은 2023년 1월 KB생명과 합쳐 KB라이프가 됐다.
2025년 실적은 당기순이익 5조8,430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 11.87%, 총자산순이익률(ROA) 0.75%, 보통주자본비율(CET1) 13.79%였다. CET1은 위험가중자산 대비 보통주 자본의 비율로, 은행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쓸 수 있는 여력을 따질 때 쓰는 규제 지표다.
서울경제는 2026년 2월 11일 종가 기준 KB금융 시가총액이 61조3,339억원으로 국내 금융그룹 가운데 처음 60조원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2025년 11월 50조원을 넘어선 지 약 3개월 만이었다. 자기자본 60조8,398억원과 견주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0이 되는 지점으로, 은행주 PBR이 오랫동안 0.4 수준에 머물렀던 것과 대비된다.
신한지주는 2001년 9월 1일 설립됐다. 2002년 5월 제주은행, 2003년 조흥은행을 자회사로 들였고 2006년 신한은행이 조흥은행을 흡수합병했다. 2007년에는 신한카드가 LG카드를 흡수합병했고 2019년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을 인수했다. 2025년 당기순이익 4조9,716억원은 이 회사 사상 최고 기록이다.
하나금융지주는 2005년 12월 1일 출범했다. 하나은행의 뿌리는 1971년 세워진 한국투자금융으로 1991년 7월 은행으로 전환했고 이후 충청은행·보람은행·서울은행을 차례로 합쳤다. 2012년 2월 외환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해 KEB하나은행 시절을 거친 뒤 2020년 2월 은행 이름을 하나은행으로 되돌렸다. 2025년 순이익은 4조29억원으로 처음 4조원을 넘었다.
우리금융지주는 두 번 만들어진 회사다. 2001년 4월 1일 공적자금이 투입된 한빛·광주·경남은행 등을 한꺼번에 관리하려고 설립됐고, 한빛은행은 2002년 우리은행으로 이름을 바꿨다. 민영화 과정에서 2014년 11월 1일 지주가 우리은행에 흡수합병되며 그룹이 해체됐다가, 2019년 1월 1일 우리은행의 지주회사 전환으로 되살아났다.
재출범 뒤 우리금융은 빠진 조각을 다시 채웠다. 2024년 8월 우리투자증권을 출범시켰고, 금융위원회가 2025년 5월 2일 승인한 동양생명·ABL생명 인수를 7월 1일 자회사 편입으로 마무리했다. 2025년 순이익은 3조1,413억원이다. 아시아경제 집계로 4대 지주의 2025년 순이익 합계는 17조9,588억원으로 2024년 16조5,268억원보다 1조4,320억원 많았다.
IBK기업은행은 1961년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세워진 국책은행이다. 지주회사를 두지 않고 은행 자체가 상장돼 있으며, 1982년 8월 31일부터 중소기업금융채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해 왔다. 예금만으로 채우기 어려운 중소기업 대출 재원을 채권으로 마련하는 구조다.
2025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4,429억원이었고 중소기업금융 시장점유율은 24.6%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 말보다 8조1,000억원(3.1%) 늘어난 270조원이었다. 6월 말 기준 전체 대출에서 중기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83.4%다.
한쪽으로 쏠린 자산 구성은 그대로 위험 노출이기도 하다. 비즈워치는 2025년 10월 30일 중기대출을 늘려 온 기업은행의 연체율이 1%대에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정책 목적을 가진 은행이어서 경기가 나빠질 때도 중소기업 대출을 줄이기 어렵다는 점이 다른 시중은행과 구분되는 지점이다.
카카오뱅크는 2017년 영업을 시작한 국내 두 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첫 번째는 케이뱅크였다. 2019년 11월 카카오가 한국투자금융지주로부터 지분을 사들여 최대주주가 됐고, 지점을 두지 않고 모바일 앱으로만 예금과 대출을 취급한다.
2025년 당기순이익은 4,803억원으로 2024년 4,401억원보다 9.1% 늘어 연간 기준 역대 최대였다. 고객 수는 2025년 말 2,670만명으로 한 해 동안 182만명이 늘었고 4분기 월간활성이용자는 2,000만명이었다. 여신 잔액은 46조9,000억원으로 전년 말 43조2,000억원에서 3조7,000억원 늘었고, 수신 잔액은 68조3,000억원으로 13조3,000억원 증가했다.
이익의 구성이 바뀐 것도 이 해의 특징이다. 이자수익은 2.9% 줄었지만 비이자수익이 22.4% 늘어 1조원을 넘었다. 주주 명부에는 국민연금 5.58%와 함께 KB국민은행 4.88%가 올라 있다. 이 테마의 대장주 KB금융의 은행 자회사가, 같은 테마에 묶인 경쟁 은행의 주요 주주이기도 한 셈이다.
지방을 기반으로 한 금융지주는 셋이다. 2025년 상반기 지배주주 순이익은 BNK금융지주 4,118억원(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 JB금융지주 3,857억원(4.1% 증가), iM금융지주 2,956억원(4.4% 감소)으로 합계 1조931억원이었다. 세 곳을 합치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4% 줄어든 수치이며, 증감 방향이 서로 엇갈렸다.
BNK금융지주는 2011년 3월 15일 BS금융지주라는 이름으로 설립·상장했고 2015년 3월 27일 지금 사명으로 바꿨다. 주축인 부산은행은 1967년 창립했다. 2014년 10월 경남은행 지분을 인수해 2015년 6월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면서 부산·경남 두 은행을 거느린 동남권 지주가 됐다.
JB금융지주는 2013년 7월 1일 설립돼 같은 달 18일 상장했다. 전북은행이 모태이고 2014년 10월 광주은행을 편입해 2018년 10월 완전자회사로 만들었다. 해외에서는 2016년 8월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을 손자회사로 들였고 2020년 9월 베트남 증권사를 인수해 JB증권 베트남으로 편입했다. 한국금융신문 집계에서 2025년 주주환원율은 JB금융 45%, iM금융 40%, BNK금융 35% 순이었다.
iM금융지주는 옛 DGB금융지주다. 핵심 자회사 iM뱅크는 1967년 대구은행으로 출범해 2024년 5월 16일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으면서 1992년 평화은행 이후 32년 만의 신규 시중은행이 됐고, 6월 5일 은행 이름을 iM뱅크로 바꿨다. 시중은행 가운데 본점이 수도권 밖에 있는 유일한 곳이다. 다만 인더스트리뉴스는 2026년 1월 7일 전환 당시 내세운 중신용 중소기업·개인사업자 여신 확대와 달리 기술신용대출 잔액이 2024년 5월 말 7조7,690억원에서 2025년 10월 말 7조2,979억원으로 4,711억원 줄었고, 같은 기간 늘어난 기업대출 약 4,027억원 가운데 2,101억원이 대기업 대출이었다고 보도했다.
은행 이익이 대출 장사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크게 보여 준 사건은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이었다. 2024년 3월 금융당국이 배상 기준안을 내놓자 은행들은 그 비용을 1분기 실적에 한꺼번에 반영했다.
5대 금융지주가 2024년 1분기에 인식한 관련 손실은 1조6,650억원이었다. 지주별로는 KB금융 8,620억원, NH농협금융 3,416억원, 신한금융 2,740억원, 하나금융 1,799억원, 우리금융 75억원이었다. 판매 규모에 따라 금액이 크게 갈렸고, 이 상품을 거의 팔지 않았던 우리금융은 부담이 사실상 없었다.
이 사건이 남긴 것은 금액만이 아니다. 은행이 예금과 대출 밖에서 파는 상품, 즉 펀드·방카슈랑스·파생결합증권 같은 비이자 상품의 판매 관행이 뒤에 비용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이 실적 숫자로 확인됐다. 이후 은행의 비이자이익 항목은 판매 상품 구성과 함께 읽히게 됐다.
2024년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한 뒤 은행 지주들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함께 늘렸다. KB금융의 총주주환원율은 2024년 39.8%에서 2025년 52.4%가 됐다. 2025년 현금배당 1조5,800억원과 자사주 매입·소각 1조4,800억원을 합친 3조600억원이 그 내용이다.
배당 자체도 커졌다. KB금융의 2025년 4분기 주당 배당금은 1,605원으로 전년 동기 804원의 약 두 배였고 연간 배당성향은 27%였다. 하나금융지주의 2025년 주당 배당금은 4,105원으로 전년보다 14% 늘었고 현금배당 총액은 1조1,178억원이었다. 우리금융지주는 주당 1,360원을 배당했다. 신한지주의 2025년 총주주환원율은 50.2%, 배당성향은 25.1%였다.
2026년 들어 회사들이 내놓은 계획 규모는 더 커졌다. KB금융은 2026년 1차 주주환원 재원으로 2조8,200억원을 제시하면서 이 가운데 1조6,200억원을 현금배당에, 1조2,000억원을 상반기 자사주 매입·소각에 쓰기로 했다. 머니투데이는 2026년 4월 26일 KB금융이 1,426만주, 발행주식 총수의 약 3.8%에 해당하는 2조3,000억원어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고 신한금융은 7,000억원 규모 추가 취득을, 하나금융은 2,000억원 매입·소각을 각각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제도도 바뀌었다. 2026년 2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 상법은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을 취득일로부터 1년 안에 소각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고, 상장·비상장 구분 없이 적용된다. 법무부는 2026년 3월 11일 관련 안내 자료를 냈다. 자사주를 사서 쌓아 두는 선택지가 좁아지면서, 매입과 소각을 함께 발표해 온 은행 지주들의 방식이 제도와 같은 방향에 놓이게 됐다.
은행이 돈을 어디에 얼마나 빌려줄 수 있는지는 규제로 정해진다. 정부는 2025년 6월 27일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해 다음 날부터 시행했다.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주택 구입 목적 대출은 최대 6억원까지만 가능하도록 한도를 두고,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30년 이내로 제한했으며, 다주택자의 구입자금대출을 금지하고 1주택자의 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최대 1억원으로 묶었다. 가계대출 총량관리목표도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
반대편에서는 은행 자금을 산업 쪽으로 돌리려는 정책이 진행됐다. 금융위원회가 밝힌 국민성장펀드는 5년간 150조원 규모로, 정부보증채권을 기반으로 한 첨단전략산업기금 75조원과 금융권·연기금 등 민간자금 75조원으로 구성된다. 금융기관은 직접투자 공동출자, 펀드 출자자(LP) 참여, 인프라 투·융자, 초저리대출 공동대출 같은 방식으로 참여한다.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장치도 붙었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3월 면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국민성장펀드 관련 출자·융자 업무에 대해 고의·중과실을 제외한 손실에는 감독상 제재를 면제하는 면책특례를 의결했다. 가계대출을 죄는 규제와 기업·산업금융을 늘리라는 정책이 동시에 걸려 있는 상태이고, 이 테마 종목들의 대출 구성이 그 사이에 놓여 있다.
🔗은행 밸류체인 단계
자금 조달(예수금·차입)
고객 예금, 시장성 차입, 후순위채 등으로 자금을 조달한다. 조달금리가 NIM의 비용 측면을 결정한다.
대표 종목: KB금융 · 신한지주 · 하나금융지주 · 우리금융지주
자금 운용(여신·대출)
가계·기업 대출, 채권 등으로 자금을 운용해 이자이익을 창출한다. 대출 성장률과 대출금리가 이자이익을 좌우한다.
대표 종목: IBK기업은행 · BNK금융지주 · JB금융지주 · 카카오뱅크
비은행·수수료 사업
카드·증권·보험·캐피탈·자산운용 등 자회사를 통한 비이자이익. 지주 형태가 은행 의존도를 분산한다.
대표 종목: KB금융 · 신한지주 · 하나금융지주
자본·주주환원
보통주자본비율(CET1) 관리, 배당·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밸류업 프로그램의 핵심 평가 항목이다.
대표 종목: KB금융 · 신한지주 · JB금융지주 · 우리금융지주
🏷️구성종목별 역할
KB금융 · 자금 조달~비은행·자본
4대 금융지주 중 시총 1위, 테마 중심 종목
은행 지주 시가총액 1위, 국민은행의 예수금·대출 점유율 선두권으로 테마의 구조적 대표.
신한지주 · 자금 조달~비은행·자본
4대 금융지주, 시총 2위권
KB금융과 리딩금융 시총·실적 경쟁(딜사이트·뉴시스), 동일한 은행 지주 사업모델의 최대 경쟁자.
하나금융지주 · 자금 조달~비은행·자본
4대 금융지주
4대 금융지주 일원으로 KB금융과 동일한 은행 지주 사업모델·시장에서 경쟁.
우리금융지주 · 자금 조달~자본
4대 금융지주
4대 금융지주 일원, KB금융과 동일한 은행 지주 사업·시장 경쟁(밸류업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경쟁).
IBK기업은행 · 자금 운용(중소기업 여신)
국책 특수은행
동일 은행업(여신·수신)을 영위하나 중소기업 특화 국책은행으로, KB금융과 시장·고객층이 일부 겹치는 업종 피어.
카카오뱅크 · 자금 운용(비대면 여신·수신)
인터넷전문은행
동일 은행업이나 점포 없는 비대면 모델로 KB국민은행 등 시중은행과 리테일 시장에서 경쟁하는 디지털 피어. 카카오가 최대주주(한국투자증권이 2대주주).
BNK금융지주 · 자금 운용(지역 여신)
지방 금융지주(부산·경남)
동일 은행 지주 사업을 영위하는 지방 금융지주로 KB금융의 업종 피어, 주주환원·밸류업 흐름을 공유.
JB금융지주 · 자금 운용(지역 여신)
지방 금융지주(전북·광주)
동일 은행 지주 사업의 지방 피어. 총주주환원율 상향 등 밸류업 흐름을 KB금융 등 대형 지주와 공유(딜사이트·머니투데이).
iM금융지주 · 자금 운용(여신)
금융지주(옛 DGB, 영남 기반)
동일 은행 지주 사업을 영위하는 금융지주로 KB금융의 업종 피어.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으로 영업권역을 전국으로 넓히는 중.
제주은행 · 자금 운용(지역 여신)
지방은행(신한금융지주 계열)
KB금융과는 직접 지분관계가 없는 신한금융지주 계열(신한 약 75% 보유) 지방은행으로, 동일 은행 테마에 함께 편입된다.
⚡은행 테마를 움직이는 요인
기준금리 변화
한국은행 기준금리 등 시장금리 변동이 대출·예금 금리에 시차를 두고 반영돼 NIM·이자이익에 영향(아시아경제·시사저널e).
밸류업·주주환원 정책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소각, 총주주환원율 목표 상향 등이 주요 이벤트. 자사주 의무 소각을 담은 상법 개정도 관련(더벨·머니투데이).
분기 실적·CET1 비율
이자이익·대손비용·보통주자본비율(CET1) 등 분기 실적 발표가 환원 여력 평가의 기준.
가계대출 규제
가계대출 총량 규제·DSR 등 정책이 대출 성장과 이자이익에 영향(세무사신문).
건전성·대손충당금
부동산 PF·연체율 등 자산건전성과 대손충당금 적립이 순이익 변수.
🕘은행 주요 흐름
2024년 1월
금융당국이 상장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을 발표하면서 저PBR 은행주가 주목받기 시작.
2024년 5~6월
옛 대구은행이 2024년 5월 16일 금융위원회의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받고 6월 5일 iM뱅크로 행명을 바꾸며 시중은행으로 전환. 1992년 평화은행 이후 32년 만의 신규 시중은행 사례.
2025년
DGB금융지주가 iM금융지주로 사명 변경. 자사주 의무 소각을 담은 상법 개정 흐름 속에 4대 금융지주가 주주환원을 확대 집행(머니투데이·더벨).
2025년
KB금융이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순이익 1위를 유지하며 리딩금융 지위 이어감(비즈한국 등 보도).
2026년
4대 금융지주가 자사주 소각·환원율 상향 등 밸류업 기조를 이어가는 것으로 보도(머니투데이).
💬자주 묻는 질문
Q. 은행 관련주 대장주는 어디인가?
시가총액 기준으로 KB금융이 은행 지주 1위 대장주로 분류된다. KB국민은행을 핵심 자회사로 둔 종합 금융지주로 순이익도 4대 지주 선두권이다(딜사이트·비즈한국). 다만 시세·시가총액은 수시로 변하므로 실시간 데이터로 확인해야 한다.
Q. 4대 금융지주는 어디를 말하나?
KB금융(국민은행), 신한지주(신한은행),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를 4대 금융지주라 부른다. 각각 동명의 시중은행을 핵심 자회사로 둔다.
Q. 지방 기반 금융지주·지방은행은 무엇이 있나?
BNK금융지주(부산·경남은행), JB금융지주(전북·광주은행), iM금융지주(옛 DGB)가 지방 기반 3대 금융지주다. iM금융지주의 iM뱅크는 2024년 5월 16일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받아 6월 5일 시중은행으로 전환됐다. 제주은행은 신한금융지주 계열의 별도 상장 지방은행이다.
Q. 기업은행과 카카오뱅크도 은행 테마에 들어가나?
그렇다.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른 국책 특수은행, 카카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모두 은행 테마에 편입된다. 다만 4대 지주와 사업구조가 다르다.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는 카카오다(2대주주 한국투자증권).
Q. 금리가 오르면 은행주에 어떤 영향이 있나?
기준금리 인상기에는 대출금리 상승으로 NIM이 개선되는 경향이 있으나, 고금리 장기화 시 조달금리 상승으로 NIM이 다시 축소될 수 있다(아시아경제·시사저널e). 단순 일방향이 아니다.
Q. 밸류업 프로그램이 은행주와 무슨 관련인가?
2024년 도입된 밸류업 프로그램은 주주환원·ROE 제고를 평가한다. 은행 지주는 배당·자사주 소각 등 환원 여력이 커 대표 업종으로 거론되며, 자사주 의무 소각을 담은 상법 개정 흐름과도 연결된다(머니투데이·더벨).
Q. 은행 지주와 은행 단독 상장의 차이는?
4대 지주와 BNK·JB·iM은 은행을 자회사로 둔 지주회사 형태이고, IBK기업은행·제주은행·카카오뱅크는 은행 자체가 상장돼 있다. 지주는 카드·증권·보험 등 비은행 이익이 더해진다.
산정 기준 — 대장주는 테마 내 시가총액 기준, 거래대금 1위는 해당 거래일의 거래대금 기준입니다. 구성종목·수치는 거래일마다 수집한 스냅샷이며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시각은 한국시간(KST)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