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16:13 기준
📋 테마 · 관련주 정리

방위산업 관련주 정리

오늘 10개 구성종목 중 10개 상승 · 대장주 한화오션(시가총액 기준) · 거래대금 1위 한화오션 +4.7%

8월 4일 기준 방위산업 관련주 10종목 가운데 대장주는 한화오션입니다(테마 내 시가총액 기준). 오늘 거래대금 1위는 한화오션입니다(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방위산업 관련주 거래대금 순위는 1한화오션 +4.7%, 2한국항공우주 +10.1%, 3HD한국조선해양 +1.4% 순입니다(거래대금이 큰 순서,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방위산업 관련주는 대장주 한화오션 등 10개 종목으로 묶이는 테마입니다.


🥇오늘 거래대금 1위

국내 스냅샷

한화오션

86,900+4.7%거래대금 1,643

시가총액 기준 대장주 한화오션

‘오늘 거래대금 1위’는 오늘 이 테마 안에서 거래대금이 가장 크게 몰린 종목으로,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거래대금이 비슷하면 등락률 흐름을 함께 참고합니다.


📋방위산업 관련주 전체 종목

국내 스냅샷
종목현재가등락률거래대금
거래대금1위대장주한화오션초계함·호위함·구축함·잠수함 등 함정을 건조하는 해양방산 업체86,900+4.7%1,643억
한국항공우주FA-50 경전투기·KF-21 보라매·수리온 헬기 등 항공기 체계 완성업체136,200+10.1%933억
HD한국조선해양373,500+1.4%759억
HJ중공업16,570+6.6%76억
퍼스텍유도무기 구동장치·발사통제장비·자동소화장치 등을 개발·생산하는 방산 부품업체5,760+7.9%38억
SNT다이내믹스K2 전차용 국산 변속기(EST15K 등) 등 구동계·기계장치를 공급31,000+1.3%23억
대양전기공업16,980+3.9%8억
빅텍전자전 장비·피아식별장치·군용 전원공급장치 등 군용 통신전자 부품을 생산2,955+3.9%7억
신화프리텍1,905+1.7%3억
스페코함정용 함안정기(핀 스태빌라이저)·횡동요감쇄조타기 등 해양방산 장비를 생산…1,578+0.8%1억

8월 4일 기준 · 거래대금순 · 장마감 종가 기준 · 매일 1회 갱신


📈방위산업 테마 강도

누적 스냅샷

오늘 10개 중 10개 상승 · 구성종목 평균 등락 +4.2% · 자금 유입(거래대금) 순위 오늘 47

테마 강도 = 구성종목의 상승 비율·평균 등락과 거래대금 유입 순위 기준의 사실값입니다(예측 아님).


📰방위산업 관련 뉴스

구글 뉴스 · 수시 갱신


📝방위산업 테마 해설

154억 달러로 되돌아온 2025년 방산 수주

방위사업청 집계로 2025년 한국 방산 수출 수주액은 154억 4,000만 달러, 원화로 약 22조 2,708억원이었다. 2022년 173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찍은 뒤 2023년 135억 달러, 2024년 95억 달러로 두 해 연속 줄었다가 다시 올라선 숫자다. 수출 대상국은 2024년 14개국에서 17개국으로, 수출 사업 수는 21개에서 28개로 늘었다.

이 반등의 상당 부분은 계약서 한 장에서 나왔다. 2025년 12월 29일 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체결된 천무 유도미사일 CGR-080 3차 실행계약이다. 규모가 약 5조 6,000억원이었으니 그해 수주액의 4분의 1가량이 이 한 건이었다. 방산 수주 통계가 해마다 크게 출렁이는 이유가 여기 있다. 수백 대 단위 완제품 계약 하나가 국가 전체 숫자를 흔든다.

방위사업청은 2025년 수주의 파급효과를 생산유발 약 46조 4,000억원, 부가가치유발 약 13조 7,000억원, 고용유발 약 10만 1,000명으로 추정했다. 수출 10억원당 약 4.5명이 고용된다는 계산이다. 완성업체 한 곳이 따낸 계약이 300여 개 중소 협력업체로 나뉘어 내려가는 구조여서, 테마 페이지에 전차·자주포를 만드는 회사와 전원공급기를 만드는 회사가 나란히 묶여 있는 것이다.

국방예산 65조 8,642억원이 만드는 바닥

수출이 화제를 만들지만 국내 방산업체 매출의 뿌리는 정부 예산이다. 2026년 국방예산은 2025년 12월 2일 국회 본회의를 거쳐 65조 8,642억원으로 확정됐다. 전년보다 7.5% 늘어난 규모다. 이 가운데 무기를 사고 개발하는 데 쓰는 방위력개선비가 19조 9,653억원으로 11.9% 증가했고, 병력 운영과 유지에 쓰는 전력운영비가 45조 8,989억원이다.

세부 항목을 보면 어느 회사로 돈이 흘러가는지가 드러난다. 한국형 3축체계 예산은 7조 2,838억원에서 8조 8,387억원으로 21.3% 늘었고, 첨단 군사역량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예산은 5조 8,396억원으로 19.4% 증가했다. 유도무기, 감시정찰, 정밀타격 사업이 이 항목에서 나오고 그 계약 상대가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같은 회사다.

고객이 정부라는 점은 이 산업의 수요 곡선을 소비재 산업과 다르게 만든다. 소비 경기가 꺾여도 국방예산은 국회에서 정해진 대로 집행된다. 반대로 예산이 늘어도 개별 회사 매출로 잡히려면 소요 결정, 사업 공고, 계약, 양산이라는 단계를 차례로 거쳐야 해서 시간이 걸린다. 국내만의 이야기도 아니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2026년 4월 27일 발표한 집계로 2025년 전 세계 군사비 지출은 2조 8,870억 달러였다. 실질 기준 2.9% 늘어 11년 연속 증가했고, 2024년 2조 7,180억 달러에서 다시 올라선 숫자다.

폴란드라는 단일 고객이 만든 계약서 세 장

한국 방산 테마의 성격을 바꾼 것은 폴란드다. 2022년 7월 한화디펜스(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가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약 980대, K9 자주포 약 648문, FA-50 경전투기 48대 규모의 기본계약을 맺었다. 기본계약은 총량을 정해두고 실제 물량과 대금은 실행계약으로 나눠 체결하는 방식이어서, 이후 몇 년간 계약 소식이 여러 차례 나뉘어 나왔다.

2025년 8월 1일 현대로템은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규모는 65억 달러, 약 9조원이다. 내역은 폴란드 사양 K2GF 116대, 폴란드에서 최초로 양산하는 K2PL 64대, 구난·개척·교량 등 계열전차 81대이고 여기에 폴란드군 유지·보수·정비 서비스와 교육이 포함됐다. 2031년까지 전차 180대와 계열전차 81대를 합쳐 261대를 납품하기로 했다.

같은 해 12월의 천무 3차 계약은 형태가 한 걸음 더 나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최대 민간 방산기업 WB일렉트로닉스와 공동 출자해 세운 합작법인 한화-WB 어드밴스드 시스템(HWB) 컨소시엄을 통해 계약이 이뤄졌고, 사거리 80km급 CGR-080은 폴란드 현지에 지을 HWB 전용 공장에서 생산해 인도하기로 했다. 완제품을 실어 보내는 수출에서 현지 생산과 공동 개발로 무게가 옮겨간 사례다.

이 거래에는 금융도 얽혀 있다. 폴란드는 한국 정책금융 차관 80억 달러 이상을 무기 도입 재원으로 활용한 것으로 보도됐다. 수출 계약 규모가 커질수록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의 지원 한도가 함께 거론되는 것은 그래서다. 방산 수출은 물건만 좋아서 되는 거래가 아니라 대금을 어떻게 조달할지가 같이 결정돼야 성립한다.

수주잔고 100조원과 매출 사이에 놓인 몇 년

방산은 계약과 매출 사이의 시차가 긴 산업이다. 2025년 말 기준 방산 빅4의 수주잔고 합계는 100조원을 넘어섰다. 개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상방산 부문 수주잔고가 약 37조 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4.8% 늘었고, 한국항공우주가 27조 3,437억원, LIG넥스원이 26조 2,300억원으로 30.8% 증가했다.

신규 수주 자체도 컸다. LIG넥스원은 2025년 한 해 10조 3,300억원을 새로 수주했고 잔고 26조 2,300억원 가운데 수출이 약 14조원, 내수가 약 12조원이었다. 한국항공우주의 2025년 신규 수주는 6조 3,946억원으로 전년보다 30.4% 늘었다. 다만 수주잔고는 앞으로 몇 년에 걸쳐 나눠 인식할 매출의 예약분이지 이미 벌어들인 돈이 아니다.

그래서 대형 수주 보도가 나온 날과 그 실적이 숫자로 찍히는 분기는 다른 시점이다. 폴란드 K2 1차 계약은 2022년에 체결됐지만 현대로템 손익에 본격 반영된 것은 2024년과 2025년이었다. LIG넥스원이 아랍에미리트향 천궁-II 매출을 본격적으로 인식하면서 2025년 수출 비중이 21.4%까지 올라온 것도 같은 구조다. 계약 뉴스와 실적 발표는 몇 년 간격을 두고 짝을 이룬다.

2025년 손익계산서가 보여준 빅4의 격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5년 연결 매출 26조 6,078억원, 영업이익 3조 345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지상방산이 매출 8조 1,331억원에 영업이익 2조 129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24%대였고, 항공우주는 매출 2조 5,131억원에 영업이익 2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매출이 전년 대비 137% 늘어난 데는 한화오션이 12개월 전체 연결로 잡히며 매출 12조 6,884억원, 영업이익 1조 1,091억원이 더해진 몫이 크다.

현대로템은 매출 5조 8,390억원, 영업이익 1조 56억원으로 각각 33.4%, 120.3% 늘었다. 1977년 회사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이다. LIG넥스원은 매출 4조 3,069억원에 영업이익 3,229억원으로 31.5%, 44.5% 증가했다. 한국항공우주는 매출 3조 6,964억원에 영업이익 2,692억원으로 각각 1.7%, 11.8% 늘어 증가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같은 테마에 묶여 있어도 2025년에 수출 물량을 실제로 인도한 회사와 국내 양산 위주로 한 해를 보낸 회사의 숫자는 이렇게 갈렸다. 시가총액도 함께 움직여 빅4 합산 시총은 2024년 말 51조 4,252억원에서 2025년 말 133조 4,635억원이 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9조 2,631억원에서 74조 7,669억원, 현대로템이 9조 8,664억원에서 23조 290억원, 한국항공우주가 7조 377억원에서 17조 8,476억원, LIG넥스원이 5조 2,580억원에서 17조 8,200억원으로 각각 바뀌었다.

K2 전차 한 대에 이름을 올린 회사들

전차 한 대는 완성업체 혼자 만들지 않는다. 현대로템이 체계를 통합하고, 엔진과 변속기를 하나로 묶은 파워팩은 다른 회사가 댄다. 그런데 K2는 오랫동안 이 파워팩 때문에 발이 묶여 있었다. 초기 K2는 독일 MTU의 MB873 Ka-501 엔진에 의존했고, 엔진을 만든 나라의 수출 승인이 있어야 완성 전차를 팔 수 있었다.

이 고리를 끊은 것이 국산화다. 국방과학연구소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함께 개발한 1500마력급 디젤엔진 DV27K, SNT다이내믹스가 만든 6전진·3후진 자동변속기 EST15K가 국산 파워팩을 구성한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폴란드 수출용 K2 2차 물량 116대분 엔진을 수주했고, 튀르키예 알타이 전차 초기 양산분 85대에도 DV27K와 EST15K가 함께 들어갔다.

SNT다이내믹스는 2025년 2월 3일 방위사업청과 K2 전차용 국산 변속기 조립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금액은 1,337억 4,000만원으로 직전 매출액 대비 27.52%에 해당하고, 계약 기간은 2028년 9월 29일까지다. 튀르키예 전차 체계업체 BMC와는 2027년까지 약 921억원, 2030년까지 약 1,750억원을 포함해 총 2,671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은 것으로 보도됐다.

한 가지 짚어둘 대목이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2026년 1월 1일 HD현대건설기계와 합병해 HD건설기계로 출범했다. 1937년 조선기계제작소로 시작해 대우중공업, 대우종합기계, 두산인프라코어를 거쳐 2021년 현대중공업그룹에 인수됐고 2023년 3월 HD현대인프라코어가 된 회사다. 테마 구성종목 목록은 수집 시점에 따라 이런 변화가 늦게 반영되기도 한다.

천궁-II는 한 회사가 만들지 않는다

천궁-II 체계는 세 회사가 나눠 만든다. 미사일과 체계종합은 교전통제소를 포함해 LIG넥스원이 맡고, 표적을 잡는 다기능 레이더는 한화시스템, 미사일을 쏘아 올리는 발사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담당한다. 천궁 관련 보도가 나오면 이 세 종목이 함께 거래되는 것은 컨소시엄 구조가 그렇게 짜여 있기 때문이다.

2025년 10월에는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라크 수출 물량과 관련해 LIG넥스원에 레이더와 발사대 부품을 공급하는 약 1조 5,000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됐다. 테마에서 대장주로 표시되는 회사가 같은 테마의 다른 종목에 부품을 납품하는 관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뜻이다. 완성업체끼리를 경쟁 관계로만 읽으면 놓치는 지점이다.

한화시스템은 2000년 1월 삼성전자와 프랑스 탈레스의 합작사 삼성톰슨CSF로 출발했다. 2001년 삼성탈레스, 2015년 6월 한화탈레스, 2016년 10월 한화시스템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2018년 한화S&C를 합병한 뒤 2019년 코스피에 상장했다. 2025년 매출은 2조 8,037억원, 영업이익은 2,193억원이었다.

퍼스텍은 천궁-II 조종익 구동장치를 LIG넥스원에 납품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1975년 9월 제일정밀공업으로 출발해 1989년 5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고 후성그룹 계열이다. 창원에 본사를 두고 T-50 고등훈련기, 수리온 헬기, K9 자주포 같은 주력 체계 사업에 부품을 공급해 왔다. 2025년 매출은 2,948억원, 영업이익은 107억원이었다.

탄약과 단조가 놓인 자리, 풍산과 한일단조

풍산은 구리 가공(신동)과 방산을 함께 하는 회사다. 2025년 방산 부문 매출은 1조 1,86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30.8%였다. 매출 비중만 보면 3분의 1이지만 손익 기여도는 훨씬 크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평균으로 방산 매출 비중은 32.1%인데 영업이익 비중은 77.9%였던 것으로 보도됐다. 회사 전체의 이익 대부분이 탄약과 추진화약에서 나온 셈이다.

2026년 들어서는 풍산의 방산 부문 매각 추진이 잇따라 보도됐다. 물적분할과 인적분할, 영업양수도 중 어떤 방식을 쓸지가 논의됐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같은 전략적 투자자와 재무적 투자자가 인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사 여부에 따라 국내 탄약 공급 구도가 달라지는 사안이어서 같은 테마의 다른 종목까지 함께 거론된다.

한일단조는 신궁과 천궁의 탄두 구조체, 155mm 포탄 같은 방산 단조품을 만들고 자동차용 단조부품도 함께 생산한다. 2023년 매출은 1,782억원으로 2020년 1,383억원보다 28.8% 늘었고, 영업이익은 2021년 34억원 적자에서 2022년 146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14개국에 수출하며 수출이 전체 매출의 58.6%를 차지한다고 밝혔고, 155mm 포탄 추가 생산을 위한 라인 구축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전원공급기와 임베디드 컴퓨터를 파는 중소형주들

빅텍은 피아식별장비, 군용 전원공급기, 전자전 장비를 만든다. 2025년 매출은 829억 5,672만원으로 16% 늘었고 영업이익은 43억 7,356만원으로 140.5% 증가했다. 순이익은 44억 220만원이었다. 회사는 전자전 장비 매출 증가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실적 변동 요인으로 제시했다.

코츠테크놀로지는 1999년 5월 설립돼 2023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싱글보드컴퓨터와 군용 전시기, 무기체계 탑재용 컴퓨터가 주력이고 K2 전차와 장보고급 잠수함을 비롯한 지상·해상·항공 무기체계에 들어간다. 2022년 매출은 418억원으로 2021년 319억원보다 31% 늘었다.

휴니드는 1968년 12월 설립돼 1991년 상장했고 인천 연수구에 본사가 있다. 군 전술통신과 지휘통제, MANET·FANET 통신 솔루션, 항공 전기 컴포넌트와 항공전자를 다룬다. 2025년 매출은 1,371억원이었고 영업손익은 120억원 손실이었다. STX엔진은 K9 자주포용 1000마력급 디젤엔진을 국산화해 2024년 11월부터 K9 제작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양산 공급하고 있고, 독일 MTU와의 기술 제휴를 바탕으로 엔진 부품의 80%를 국내에서 만든다고 설명했다.

스페코는 1979년 2월 설립돼 1997년 11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아스팔트 플랜트와 풍력발전타워가 본업이고 방산에서는 함정용 함안정기와 조타기를 공급한다. 한화오션에 해군 함정용 조타기와 타를 84억원 규모로 공급한 사례가 있다. 2025년 영업손익은 소폭 적자였다. 이런 회사들은 방산이 매출의 일부여서, 테마가 크게 움직인 날의 뉴스와 회사 손익 사이의 거리가 완성업체보다 멀다.

함정 사업은 다른 시계로 움직인다

한화오션은 2025년부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연결 자회사로 잡혔다. 2025년 매출 12조 6,884억원, 영업이익 1조 1,091억원으로 그룹 방산 실적의 한 축이 됐다. 초계함과 호위함, 구축함, 잠수함을 건조하는 해양방산이 본업이지만 상선 건조 비중도 크다.

함정 사업의 규모는 지상무기와 자릿수가 다르다.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은 30년 넘게 운용한 빅토리아급을 최대 12척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건조비 약 20조원에 유지보수 비용 약 40조원을 더해 총 60조원 규모로 거론됐다. 한화오션은 2025년 8월 숏리스트에 올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와 경쟁했으나 2026년 7월 우선협상대상자 자리는 독일 업체에 돌아갔다. 장보고-III 기반 제안이 기술과 가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NATO 중심 안보 협력 체계, 기존 동맹 관계, 현지 산업 참여 같은 요소가 함께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회사는 이후 미국 쪽에 무게를 실었다. 현지 조선소 인수를 마무리했고 미 해군 군수지원함 창정비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함정은 한 건의 규모가 크고 심사 기간이 길어 지상무기 수출처럼 계약 소식이 자주 나오지 않는다. 같은 방산 테마 안에서도 종목마다 뉴스가 나오는 리듬이 다르다는 점은 이 테마를 볼 때 감안할 대목이다.

이 목록을 읽을 때 자주 어긋나는 세 가지

첫째, 부품사가 대장주에 연동된다고 보기 쉽지만 실제 납품선은 제각각이다. SNT다이내믹스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상대는 현대로템이고, STX엔진은 K9 제작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엔진을 댄다. 퍼스텍과 한일단조는 유도무기 쪽 LIG넥스원과도 이어져 있고, 코츠테크놀로지는 LIG넥스원과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등 여러 곳에 납품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어느 완성업체의 사업이 진척되느냐에 따라 같은 부품주라도 사정이 달라진다.

둘째, 방산이 회사 전체를 설명하지 않는 종목이 섞여 있다. 풍산은 매출의 다수가 구리 가공에서 나오고, 스페코는 아스팔트 플랜트와 풍력타워가 본업이며, 휴니드는 상용 항공 부품을 함께 한다. 현대로템도 방산(디펜스솔루션) 외에 철도 차량 사업을 병행한다. 방산 관련 뉴스 하나로 이들 회사 전체의 손익이 결정되지는 않는다.

셋째, 구성종목 목록은 고정돼 있지 않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2026년 1월 1일 HD현대건설기계와 합병해 HD건설기계가 됐고, 풍산은 방산 부문의 분할과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대장주 표시의 근거인 시가총액 순위도 기준일마다 다시 계산된다. 이 페이지의 종목 목록은 특정 시점에 수집한 스냅샷으로 읽는 편이 정확하다.


🔗방위산업 밸류체인 단계

1소재·원자재 (업스트림)풍산 · 한일단조2핵심 부품·구동계(파워팩·전자)STX엔진 ·SNT다이내믹스 ·HD현대인프라코어3센서·레이더·유도무기체계한화시스템 · LIG넥스원4무기체계 완성·체계종합(다운스트림)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KAI)
  1. 소재·원자재 (업스트림)

    탄약·포탄용 동합금·특수강, 추진화약, 탄체·유도탄 단조 부품 등 무기 제조에 들어가는 기초 소재를 공급하는 단계로 분류된다.

    대표 종목: 풍산 · 한일단조

  2. 핵심 부품·구동계 (파워팩·전자)

    엔진·변속기 등 파워팩, 발사통제장치·구동장치, 군용 전자전 장비·전원공급장치·항공전자 부품·임베디드 컴퓨터 등 무기체계에 탑재되는 핵심 모듈을 공급하는 단계.

    대표 종목: STX엔진 · SNT다이내믹스 · HD현대인프라코어 · 퍼스텍 · 빅텍 · 휴니드 · 코츠테크놀로지

  3. 센서·레이더·유도무기 체계

    탐지 레이더, 항공전자, 전자광학, 유도무기(미사일) 등 무기체계의 탐지·유도 역할을 하는 체계를 개발·생산하는 단계.

    대표 종목: 한화시스템 · LIG넥스원

  4. 무기체계 완성·체계종합 (다운스트림)

    전차·자주포·다연장로켓·전투기·함정·미사일 등 최종 무기체계를 통합·생산하고 수출 계약의 주체가 되는 단계.

    대표 종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현대로템 · 한국항공우주(KAI) · LIG넥스원 · 한화오션


🏷️구성종목별 역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무기체계 완성·체계종합 (다운스트림)

K9 자주포·K239 천무 다연장로켓 등 지상방산 완성업체이자 항공엔진·우주발사체 사업을 영위하는 그룹 방산 통합 주체.

지상방산 매출 규모·폴란드 K9·천무 수출 계약 주체·2022~2023년 한화디펜스·㈜한화 방산부문 흡수합병 및 2025년 한화오션 연결 편입을 통한 그룹 방산 통합으로 테마의 구조적 대장주로 분류된다.

한화시스템 · 센서·레이더·유도무기 체계

탐지 레이더·항공전자·전자광학 등 방산 전자 체계를 공급.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같은 그룹에 속한다. 천궁-II 체계에서 한화시스템은 다기능 레이더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대를 맡아 같은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이라크 수출 천궁-II 부품을 LIG넥스원에 공급하는 계약을 한화에어로와 함께 체결했다고 보도됐다.

한화오션 · 무기체계 완성·체계종합 (다운스트림)

초계함·호위함·구축함·잠수함 등 함정을 건조하는 해양방산 업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분 약 42%(연결 보유 기준)를 보유해 2025년부터 연결자회사로 편입한 관계로 보도됐다. 같은 한화그룹 방산 계열로 분류된다.

현대로템 · 무기체계 완성·체계종합 (다운스트림)

K2 전차 등 국내 전차 완성업체이자 K2 폴란드 수출 주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방산 빅4'로 묶이는 지상무기 완성업체 피어로 분류된다. 2022년 폴란드 기본계약에서 K2(현대로템)·K9(당시 한화디펜스, 현 한화에어로) 등으로 함께 수출 패키지를 구성했다고 보도됐다.

한국항공우주(KAI) · 무기체계 완성·체계종합 (다운스트림)

FA-50 경전투기·KF-21 보라매·수리온 헬기 등 항공기 체계 완성업체.

항공 무기체계에서 KAI는 완제기 플랫폼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엔진·무장·레이더를 맡는 역할 분담 구조로 보도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6년 5월 관계사 포함 KAI 지분을 약 5.09%로 늘리고 보유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했다고 공시·보도됐다.

LIG넥스원 · 센서·레이더·유도무기 체계

천궁·현궁·신궁 등 유도무기(미사일) 개발·생산 및 체계종합.

방산 빅4 완성업체 피어로 분류된다. 천궁-II 체계에서 미사일·체계종합(교전통제소 포함)은 LIG넥스원, 발사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다기능 레이더는 한화시스템이 분담하며, 한화 2사가 LIG넥스원에 천궁-II 부품(발사대·레이더)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돼, 일부 사업에서는 대장주가 LIG에 부품을 납품하는 구조도 함께 존재한다.

풍산 · 소재·원자재 (업스트림)

대공포탄·박격포탄·곡사포탄·전차포탄 등 탄약과 추진화약을 일관 생산하는 소재·탄약 업체.

전차·자주포·함포 등 완성무기에 들어가는 탄약을 공급하는 후방 소재업체로, 대장주가 생산하는 K9 자주포 등 화포 무기체계의 탄약 수요와 연결되는 것으로 분류된다.

SNT다이내믹스 · 핵심 부품·구동계 (파워팩·전자)

K2 전차용 국산 변속기(EST15K 등) 등 구동계·기계장치를 공급.

현대로템 K2 전차에 국산 변속기를 공급하는 파워팩 부품사로 보도됐다. 대장주(한화에어로)가 아니라 동일 테마 완성업체인 현대로템에 연동되는 부품사로, 지상무기 수출 확대 시 함께 거래되는 종목으로 분류된다.

HD현대인프라코어 · 핵심 부품·구동계 (파워팩·전자)

K2 전차용 디젤엔진(DV27K) 등 방산용 엔진 공급.

현대로템 K2 전차 파워팩의 엔진을 공급하는 부품사로 보도됐다. 대장주가 아니라 동일 테마 완성업체 현대로템에 연동되는 부품사로 분류된다.

STX엔진 · 핵심 부품·구동계 (파워팩·전자)

K9 자주포용 국산화 엔진과 선박용 엔진 등을 공급.

K9 자주포 국산화 엔진을 2024년 11월부터 K9 제작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양산 공급하는 것으로 보도돼, 대장주 완성품에 직접 연동되는 공급사로 분류된다.

퍼스텍 · 핵심 부품·구동계 (파워팩·전자)

유도무기 구동장치·발사통제장비·자동소화장치 등을 개발·생산하는 방산 부품업체.

K9 자주포의 구동장치·자동소화장치를 공급하는 것으로 보도된 부품 협력사로 분류된다. 아울러 천궁-II 조종익 구동장치를 LIG넥스원에 납품하는 것으로도 보도돼, 완성업체 다수에 부품을 공급하는 구조다.

빅텍 · 핵심 부품·구동계 (파워팩·전자)

전자전 장비·피아식별장치·군용 전원공급장치 등 군용 통신전자 부품을 생산.

무기체계에 들어가는 전자전·전원공급 부품을 공급하는 후방 부품사로, 방산 완성업체들의 체계사업에 연동되는 중소형 방산주로 분류된다.

휴니드 · 핵심 부품·구동계 (파워팩·전자)

군 통신장비와 항공 전장부품(전기패널·하네스)을 생산.

항공 전장부품·군 통신장비를 공급하는 후방 부품사로, 항공·통신 무기체계 수요에 연동되는 방산 부품주로 분류된다.

코츠테크놀로지 · 핵심 부품·구동계 (파워팩·전자)

무기체계 탑재용 컴퓨터·군용 전시기·싱글보드컴퓨터 등 고신뢰성 임베디드 전자모듈을 설계·제조.

무기체계에 탑재되는 컴퓨터·전시기 등 임베디드 전자모듈을 공급하는 후방 부품사로, LIG넥스원·현대로템·한화시스템 등 다수 방산 완성·체계업체에 납품하는 것으로 보도됐다(대장주 전용 공급은 아님).

한일단조 · 소재·원자재 (업스트림)

신궁·천궁 탄두 구조체, 155mm 포탄 등 방산용 단조품과 자동차 단조부품을 생산.

신궁·천궁 탄두 구조체와 155mm 포탄 등 탄체·탄약용 단조품을 공급하는 업스트림 소재사로 보도됐다. 유도무기(LIG넥스원 계열)와 포탄 수요에 연동되는 중소형 방산주로 분류된다.

스페코 · 핵심 부품·구동계 (파워팩·전자)

함정용 함안정기(핀 스태빌라이저)·횡동요감쇄조타기 등 해양방산 장비를 생산하며 풍력타워·건설장비 사업도 영위.

구축함·호위함 등에 함안정기·조타기를 공급하는 것으로 보도된 해양방산 장비사로, 함정 무기체계 수요에 연동되는 중소형 방산주로 분류된다. 풍력·건설장비 등 비방산 사업도 함께 영위한다.


방위산업 테마를 움직이는 요인

동맹·우방국 국방비 증액

2025년 6월 헤이그 NATO 정상회의에서 스페인을 제외한 회원국이 2035년까지 GDP의 5%(핵심 군사비 3.5%+안보 관련 1.5%)를 국방·안보비에 투입하기로 합의했고, 폴란드가 NATO 내 높은 수준의 국방비 비율을 유지하는 등 우방국 국방예산 확대가 한국 무기 수출 수요로 이어지는 구조적 동인으로 분류된다.

대형 수출 계약과 수주잔고

폴란드 K2 전차·K9 자주포·천무·FA-50 등 대형 수출 계약과 그에 따른 수주잔고 누적이 매출·실적 기대의 핵심 동인으로 분류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상방산 수주잔고는 2025년 말 약 37.2조원으로 보도됐다.

지정학적 분쟁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이란 미사일·드론 위협에 대한 천궁-II 요격 등) 분쟁이 무기 수요와 한국 무기체계의 실전성 부각으로 이어져 테마를 움직이는 이벤트성 동인으로 분류된다.

국산화·기술 자립

K2 전차 국산 파워팩(HD현대인프라코어 엔진·SNT다이내믹스 변속기), K9 국산 엔진(STX엔진), KF-21·FA-50 국산 항공무장 등 부품 국산화 진전이 부품·소재 공급사의 수요 동인이 되고 'K-방산 패키지' 수출 구조를 강화하는 것으로 분류된다.

현지생산·공동개발로의 구조 전환

EU의 유럽산 우선 조달 기조와 폴란드 현지 생산 요구로 단순 완제품 수출에서 현지 생산·공동개발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이동하는 점이 중장기 동인으로 거론된다.


🕘방위산업 주요 흐름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유럽 국방비 확대 기대가 커지며 한국 방산주가 테마로 부상했다. 2022년 한국 방산 수주 실적은 약 173억 달러로 당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보도됐다.

2022년 7월

한화디펜스(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국항공우주·현대로템이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약 980대·FA-50 경전투기 48대·K9 자주포 약 648문 규모의 기본계약을 체결하며 K-방산 대형 테마가 본격화됐다고 보도됐다.

2022년 11월~2023년 4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디펜스(2022년 11월)와 ㈜한화 방산부문(2023년 4월)을 흡수합병해 그룹 방산을 통합했다.

2024년 8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임시 주총에서 인적분할을 의결해 한화비전·한화정밀기계를 분할하고 방산·항공엔진 중심으로 재편하는 절차를 진행했다.

2025년 6월

이란 미사일·드론 위협 대응 맥락에서 LIG넥스원·한화시스템이 참여한 천궁-II 요격체계가 부각되며 관련 종목이 함께 거래됐다고 보도됐다.

2025년 8월

폴란드와 K2 전차 2차 계약(약 9조원 규모로 보도)이 체결되며 K-방산 수출 진척이 재확인됐다고 보도됐다.

2025년 말~2026년 초

방산 빅4(한화에어로·현대로템·KAI·LIG넥스원) 합산 시가총액이 2024년 약 51.4조원에서 2025년 약 133.5조원으로 약 2.6배 증가했고, 4사 합산 매출 컨센서스가 약 40조원대로 보도됐다.


💬자주 묻는 질문

Q. 방산 대장주는 어디인가?

사업 비중과 산업 지위 기준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가 방산 테마의 구조적 대장주로 분류된다. K9 자주포·천무 등 지상방산이 핵심으로, 2025년 지상방산 매출 약 8.1조원, 지상방산 수주잔고 약 37.2조원을 기록했다고 보도됐다. 다만 그날그날의 거래대금·등락률 1위 종목(라이브 대장주)은 이벤트에 따라 LIG넥스원·현대로템 등으로 달라질 수 있다.

Q. 방산 빅4는 어떤 회사인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한국항공우주(KAI)·LIG넥스원이 '방산 빅4'로 거론된다. 한화에어로는 자주포·다연장로켓, 현대로템은 전차(K2), KAI는 항공기(FA-50·KF-21), LIG넥스원은 유도무기(천궁 등)를 담당하는 완성업체로 분류된다.

Q. 천궁-II는 어느 회사들이 만드나?

보도에 따르면 천궁-II 체계는 미사일과 체계종합(교전통제소 포함)을 LIG넥스원, 다기능 레이더를 한화시스템, 발사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분담하는 컨소시엄 구조다. 이라크 수출 물량에서는 한화 2사가 LIG넥스원에 레이더·발사대 부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됐다. 그래서 천궁 관련 보도가 나오면 이 세 종목이 함께 거래되는 경향이 있다.

Q. K2 전차 부품은 어느 회사가 공급하나?

현대로템이 K2 전차를 완성하며, 국산 파워팩 중 엔진은 HD현대인프라코어(DV27K), 변속기는 SNT다이내믹스(EST15K 등)가 공급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이들은 전차 완성업체(현대로템)에 연동되는 부품사로 분류된다.

Q. 방산주가 한 묶음으로 움직이는 이유는?

매출의 원천이 국방예산과 무기 수출이라는 공통 변수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NATO·폴란드 등 우방국 국방비 증액, 대형 수출 계약, 지정학적 분쟁 보도가 완성업체부터 부품·소재주까지 동시에 영향을 줘 함께 거래되는 구조로 분류된다.

Q. 방산 테마를 움직이는 핵심 동인은 무엇인가?

(1) NATO의 GDP 5% 국방비 목표 등 동맹국 국방비 증액, (2) 폴란드·중동 등 대형 수출 계약과 수주잔고, (3) 우크라이나·중동 분쟁 등 지정학 이벤트, (4) 부품 국산화 진전이 구조적 동인으로 분류된다.

Q. 방산주는 경기방어주인가?

경기 불황기에도 국방비가 유지·증가하는 경향 때문에 전통적으로 경기방어적 성격이 있다고 분류된다. 동시에 분쟁·수출 계약 같은 이벤트에는 단기 변동성이 커지는 이벤트 드리븐 성격도 함께 갖는 것으로 거론된다. 또한 수주에서 매출 인식까지 수년의 시차가 있어 수주잔고의 실적 전환 여부가 종목 간 차별화를 만드는 것으로 분류된다.


산정 기준 — 대장주는 테마 내 시가총액 기준, 거래대금 1위는 해당 거래일의 거래대금 기준입니다. 구성종목·수치는 거래일마다 수집한 스냅샷이며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시각은 한국시간(KST)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