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개 구성종목 중 5개 상승 · 대장주 자화전자(시가총액 기준) · 거래대금 1위 자화전자 +7.5%
8월 3일 기준 휴대폰·베트남현지법인 관련주 7종목 가운데 대장주는 자화전자입니다(테마 내 시가총액 기준). 오늘 거래대금 1위는 자화전자입니다(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휴대폰·베트남현지법인 관련주 거래대금 순위는 1위 자화전자 +7.5%, 2위 인탑스 -0.8%, 3위 파트론 0.0% 순입니다(거래대금이 큰 순서,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휴대폰·베트남현지법인 관련주는 대장주 자화전자 등 7개 종목으로 묶이는 테마입니다.
🥇오늘 거래대금 1위
국내 스냅샷자화전자
시가총액 기준 대장주 자화전자
‘오늘 거래대금 1위’는 오늘 이 테마 안에서 거래대금이 가장 크게 몰린 종목으로,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거래대금이 비슷하면 등락률 흐름을 함께 참고합니다.
📋휴대폰·베트남현지법인 관련주 전체 종목
국내 스냅샷종목 스냅샷
이 화면의 수치는 8월 3일 스냅샷이며 매일 갱신됩니다. 투자 권유가 아닌 참고용 정보입니다.
8월 3일 기준 · 거래대금순 · 장마감 종가 기준 · 매일 1회 갱신
📈휴대폰·베트남현지법인 테마 강도
누적 스냅샷오늘 7개 중 5개 상승 · 구성종목 평균 등락 +2.0% · 자금 유입(거래대금) 순위 오늘 29위
테마 강도 = 구성종목의 상승 비율·평균 등락과 거래대금 유입 순위 기준의 사실값입니다(예측 아님).
📝휴대폰·베트남현지법인 테마 해설
휴대폰·베트남현지법인 관련주가 한꺼번에 거론되는 상황은 대체로 정해져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신제품의 생산 계획을 조정하거나, 미국이 베트남산 제품의 관세·원산지 규정을 손보거나, 베트남 정부가 산업단지와 투자 제도를 바꿀 때다. 이 종목들의 생산 거점이 한국이 아니라 베트남에 있기 때문에, 한국 증시에 상장돼 있으면서도 베트남에서 벌어지는 일에 먼저 반응하는 구조다.
규모를 보면 왜 그런지 짐작이 된다. 영문 위키백과는 2019년 기준 삼성이 베트남 하노이 권역에서 20만 명이 넘는 인력을 고용해 스마트폰을 생산한다고 기록한다. 베트남 수출에서 전자제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0년 14%에서 2020년 38%로 올랐다. 한국 부품사들이 이 흐름의 한복판에 공장을 지어 놓고 있다는 것이 이 테마의 출발점이다.
그래서 이 테마는 '무엇을 만드는가'보다 '어디서 만드는가'로 묶인 분류다. 카메라 부품을 만드는 회사와 플라스틱 케이스를 만드는 회사, 충전기를 만드는 회사가 같은 칸에 들어와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삼성전자 공식 연혁은 2008년 베트남 박닌성에 모바일기기 생산·조립 공장을 세운 것을 베트남 진출의 출발점으로 기록한다. 흔히 SEV로 불리는 삼성전자베트남이다. 삼성은 2013년 베트남에 모바일 생산 공장을 하나 더 세웠다. 박닌성은 하노이 동북쪽 홍강 삼각주에 있으며, 위키백과에 따르면 성 안에 총면적 76.81제곱킬로미터 규모의 산업단지 15곳이 있고 2024년 신규 등록 투자액은 약 18억 달러였다.
휴대폰은 부품이 수백 개 들어가는 제품이고, 케이스나 배터리팩처럼 부피가 크고 무거운 부품은 배로 실어 나르면 원가와 납기가 모두 불리해진다. 세트 조립 공장이 옮겨 가면 부품사도 따라 옮기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였다. 이 테마 일곱 종목의 베트남 진출 시점이 좁은 구간에 몰려 있는 이유다.
실제 연혁을 보면 순서가 드러난다. 자화전자는 2007년 8월 베트남 공장을 세웠고, 알에프텍과 모베이스는 2009년, 인탑스는 2010년 1월, 이랜텍은 2010년 12월 하노이 법인을 세웠다. 파트론은 2010년 7월 마이크로샤인을 인수하면서 베트남 생산을 시작했다. 삼성이 박닌에 자리를 잡은 직후 2년 남짓 사이에 대부분이 움직인 셈이다.
'휴대폰 관련주'와 '휴대폰·베트남현지법인 관련주'는 다르다. 앞의 분류는 휴대폰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들면 들어간다. 뒤의 분류는 그 부품을 베트남에 세운 자회사에서 만드는 회사만 추린 것이다. 현지법인은 해외에 세운 별도의 법인이고, 지분을 가진 모회사가 연결 재무제표에 그 실적을 합산한다.
이 구분이 실무적으로 의미가 있는 이유는 손익이 만들어지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매출은 대체로 달러로 받고 인건비와 현지 경비는 베트남 동으로 나간다. 환율, 베트남 최저임금 인상, 현지 법인세 감면 기간, 통관과 물류 지연 같은 변수가 한국 공장만 가진 부품사와는 다르게 작동한다.
그래서 이 테마의 종목들은 사업 내용이 서로 겹치지 않는데도 같은 뉴스에 함께 반응하는 경우가 생긴다. 베트남 관련 정책이나 삼성의 현지 생산 계획이 바뀌면 카메라 부품사와 케이스 회사가 동시에 거론된다.
공장 위치를 보면 구조가 더 선명해진다. 인탑스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베트남 법인 주소는 박닌성 옌퐁현 롱쩌우의 옌퐁공단이다. 삼성이 2008년 첫 휴대폰 공장을 세운 바로 그 산업단지다. 알에프텍은 박닌성 뜨선의 VSIP 공단과 타이응우옌성 푸빈현 디엠투이 공단, 두 곳에 법인을 두고 있다.
하노이 서북쪽으로도 무리가 있다. 자화전자의 베트남 법인 자화비나는 카이꽝 공단과 푸하 공단에 공장을 두고, 파트론도 같은 권역에 공장 두 곳을 운영한다. 두 회사가 현재 표기하는 공장 주소는 모두 푸토성이다. 베트남이 2025년 성 단위 행정구역을 통폐합한 결과로, 박닌성 역시 2025년 6월 박장성과 통합됐다.
남부에도 거점이 있다. 인탑스의 자회사 플라텔비나는 호찌민 투득의 사이공 하이테크파크에 있고, 이랜텍은 2010년 하노이 법인에 이어 2015년 9월 호찌민에 법인을 추가로 세웠다. 같은 테마로 묶여 있어도 회사마다 자리 잡은 지역이 다르다는 뜻이다.
자화전자는 이 테마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종목이라 대장주로 표시된다. 1981년 자화전자사로 출발해 1987년 법인으로 전환했고, 1999년 1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회사 연혁에는 1986년 삼성전자 무검사업체로 지정됐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주력 제품은 카메라 액추에이터다. 액추에이터는 렌즈를 미세하게 밀고 당겨 초점을 맞추거나(AF), 손 떨림을 상쇄하도록 렌즈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OIS) 부품이다. 자화전자는 여기에 빛의 경로를 직각으로 꺾어 얇은 본체 안에서도 광학 줌 배율을 확보하는 폴디드줌 액추에이터를 더해 세 종류를 함께 만든다. FnGuide 기업개요는 이 회사를 전략거래선의 1차 벤더로서 초고사양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는 회사로 기술한다.
생산 축은 베트남이다. 2007년 8월 베트남 공장을 세운 뒤 이곳을 주 생산기지로 삼았고, 2017년 인도 공장과 2022년 구미 공장을 더해 거점을 나눴다. 휴대폰 밖으로도 나가 있어 차량용 저전압·고전압 PTC 히터, 시트 마사지 시스템, 팬 모터 같은 자동차 부품과 네오디뮴 자석, 엔드밀을 함께 생산한다.
파트론은 2003년 1월 설립돼 같은 해 5월 삼성전기 유전체사업부를 인수하며 시작한 회사다. 2006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고, 2010년 7월 마이크로샤인을 인수하면서 베트남 생산을 시작했다.
자화전자가 카메라의 '움직이는 부분'을 만든다면 파트론은 카메라모듈 자체를 만든다. 렌즈와 이미지센서, 회로를 하나로 조립한 완성 모듈이다. 여기에 각종 센서와 패키지, 전자부품을 더해 광메카·센서&패키지·전자 세 개 사업부로 운영한다. FnGuide는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를 포함해 거래처가 약 150곳이라고 기술한다.
확장 방향도 뚜렷하다. 고화소 카메라모듈 기술을 차량 주변을 인식하는 ADAS 카메라로 넓혔고, 전자가격표시기(ESL)와 혈당계, 5G·6G 통신모듈로 품목을 늘렸다. 2013년 엘컴텍, 2021년 옵티맥을 인수·합병하며 광학 역량을 붙여 온 이력이 있다.
인탑스는 1981년 신영화학공업사로 출발해 1984년 삼성전자 협력업체로 선정됐고 1997년 지금의 사명으로 바꿨다. 2002년 1월 코스닥에 등록했다. 주력은 휴대폰 케이스와 조립이며, 회사가 내세우는 기술은 색상·재질·마감을 설계하는 CMF 솔루션, 필름을 금형에 넣고 성형하는 필름인서트몰딩(FIM), 발열 제어와 방수 처리다.
2010년 1월 세운 베트남 법인이 이 회사의 휴대폰 생산 축이고, 2016년 4월에는 호찌민 사이공 하이테크파크에 플라텔비나를 세웠다. FnGuide 기업개요는 인탑스가 한국·중국·베트남·미국·인도에 9개 종속회사를 두고 휴대폰 조립품을 삼성전자에 납품한다고 기술한다. 회사 홈페이지는 취급 시장을 모바일·자동차·가전·로봇·의료기기·소재 여섯 갈래로 소개한다.
모베이스는 1999년 3월 손엔아크로 설립돼 2007년 9월 지금의 사명으로 바꾼 회사다. 2009년 6월 베트남 법인을 세웠고 같은 해 8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품질최우수상을 받았다. 2010년 2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2013년 7월에는 베트남 제4공장을 증축했다. 휴대폰 케이스가 뿌리지만 2015년 재봉기·자수기 업체 썬스타를, 2019년 자동차 전장부품 회사 서연전자를 인수하면서 사업이 셋으로 갈라졌다.
이랜텍은 1978년 삼일정공사로 시작해 1982년 대희전자공업으로 법인 전환한 뒤 2000년 지금 이름이 됐고, 2002년 5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만드는 것은 배터리팩, 휴대폰 케이스, 충전기, 노트북·태블릿용 배터리팩이다. 배터리팩은 셀에 보호회로(PCM)를 붙여 안전하게 쓸 수 있게 만든 묶음으로, 이랜텍은 이 보호회로를 자체 설계한다고 밝히고 있다. 해외 진출이 이른 편이라 1990년 말레이시아, 1993년 멕시코, 1996년 중국 청도에 이미 공장을 세웠고, 베트남은 2010년 12월 하노이, 2015년 9월 호찌민, 2017년 11월 추가 법인 순으로 늘렸다.
알에프텍은 1995년 설립되던 해에 삼성전자 납품지정업체로 선정된 회사다. 2002년 5월 코스닥에 상장했고 2010년 애니콜 품질대상 충전기 부문, 2012년 갤럭시 품질대상 안테나 부문을 받았다. 취급 품목은 충전기와 콤보안테나 같은 스마트폰 주변 제품이고, FnGuide는 이를 ODM 방식으로 삼성전자에 공급한다고 기술한다. 베트남에는 2009년 첫 법인을 세운 뒤 2011년 박닌, 2013년 타이응우옌으로 확장했다. 2019년에는 5G 기지국용 안테나 시장에 진출했다.
서원인텍은 1983년 설립돼 2007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FnGuide 기업개요에 따르면 베트남서원인텍과 코론을 종속회사로 두고 삼성전자 1차 벤더로 휴대폰 키패드와 액세서리를 공급한다. 동시에 정밀기계 부문에서 초정밀 고속가공기와 CNC 방전가공기를 만들어 두산공작기계, 현대위아 등에 납품하며, 같은 자료는 국내 고속가공기 시장 점유율을 90%로 기술한다.
일곱 종목이 지금도 휴대폰만 만드는 것은 아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들어선 뒤 대부분이 다른 매출원을 붙였고, 그래서 같은 테마 안에서도 실적이 따로 움직인다.
방향은 회사마다 다르다. 자화전자와 파트론은 자동차 부품으로, 모베이스는 자동차 전장과 재봉기·자수기로, 이랜텍은 가열식 담배 디바이스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팩으로 넓혔다. 알에프텍은 5G 기지국 안테나와 함께 히알루론산 필러를 다루는 바이오 사업을 붙여 2020년 알에프바이오를 물적분할했다. 서원인텍은 공작기계 쪽 비중이 크고, 인탑스는 로봇·의료기기·소재에 더해 신기술사업금융업까지 손을 댔다.
결과적으로 '휴대폰·베트남현지법인'이라는 이름은 이 회사들의 출발점을 설명하지만 현재 매출 구성을 다 설명하지는 않는다. 개별 종목을 볼 때는 휴대폰 부문이 전체 매출에서 얼마를 차지하는지, 베트남 법인 실적이 연결에서 어느 정도 비중인지를 사업보고서로 따로 확인해야 한다.
첫째는 세트 메이커의 생산 계획이다. 이 테마 대부분이 삼성전자를 주 거래처로 두고 있어 갤럭시 시리즈의 출시 일정과 물량, 사양 변경이 부품 발주로 바로 이어진다. 사양이 바뀌면 종목별 영향도 갈린다. 카메라 사양이 올라가면 액추에이터와 카메라모듈에, 배터리 용량이 늘면 배터리팩에 영향이 간다.
둘째는 베트남 현지 변수다. 최저임금 인상, 전력 수급, 산업단지 인허가, 법인세 감면 기간, 통관 절차가 원가와 납기에 직접 작용한다. 202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성 단위가 통폐합되면서 회사들이 표기하는 공장 주소가 바뀐 것도 이 범주에 속한다.
셋째는 환율과 통상 환경이다. 매출은 달러, 비용은 베트남 동으로 발생하는 구조라 원·달러와 동·달러 환율이 함께 작용한다. 미국이 베트남산 제품에 관세를 매기거나 원산지 규정을 조이면 생산 거점이 베트남이라는 사실 자체가 변수가 된다. 자화전자, 이랜텍, 알에프텍, 모베이스가 인도에도 법인을 둔 것은 거점 분산의 결과다.
주의할 점은 세 가지다. 하나, 이 종목들은 서로 경쟁자가 아니다. 같은 완제품에 들어가는 다른 부품을 만드는 회사들이어서 한 종목의 수주가 다른 종목으로 그대로 이어지지 않는다. 둘, 테마 이름의 '휴대폰'은 출발점일 뿐 현재 사업 전부가 아니다. 셋, 구성종목과 대장주 표시는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한 특정 시점의 스냅샷이라 기준일에 따라 바뀐다.
🔗휴대폰·베트남현지법인 밸류체인 단계
카메라·광학
휴대폰 카메라를 이루는 부품을 만드는 자리. 렌즈를 미세하게 움직여 초점을 맞추고 손 떨림을 잡는 액추에이터, 렌즈와 이미지센서·회로를 하나로 조립한 카메라모듈이 여기서 나온다. 카메라 사양이 올라갈 때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구간이다.
대표 종목: 자화전자 · 파트론
케이스·기구물
본체 외장과 내부 구조물을 사출로 만들고 조립까지 맡는 자리. 색상·재질·마감을 설계하는 CMF, 필름을 금형에 넣고 성형하는 필름인서트몰딩, 발열 제어와 방수 처리가 핵심 기술이다. 부피가 커 물류비 부담이 큰 부품이라 세트 공장 옆으로 가장 먼저 따라간 축이기도 하다.
대표 종목: 인탑스 · 모베이스
전원·배터리
배터리 셀에 보호회로를 붙여 완성 팩으로 만들고 충전기까지 공급하는 자리. 노트북·태블릿용 팩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팩으로도 같은 기술이 넘어간다.
대표 종목: 이랜텍
안테나·주변기기
전파를 주고받는 안테나, 충전기 같은 주변 제품, 그리고 키패드와 액세서리를 맡는 자리. 세트 메이커의 설계 사양에 맞춰 위탁 개발·생산(ODM)하는 형태가 많다.
대표 종목: 알에프텍 · 서원인텍
🏷️구성종목별 역할
자화전자 · 카메라·광학
휴대폰 카메라의 초점(AF)·손떨림보정(OIS)·폴디드줌 액추에이터를 만드는 부품사. 차량용 PTC 히터와 시트 마사지 시스템, 네오디뮴 자석도 함께 생산한다.
테마 내 시가총액 1위. 1981년 자화전자사로 설립돼 1987년 법인 전환, 1999년 1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1986년 삼성전자 무검사업체 지정, 2016년 삼성전자 협성회 회원사 선정이 회사 연혁에 기록돼 있다.
파트론 · 카메라·광학
렌즈·이미지센서·회로를 하나로 조립한 카메라모듈과 각종 센서·패키지를 만드는 부품사. 광메카, 센서&패키지, 전자 세 개 사업부로 운영한다.
자화전자가 카메라의 구동 부품(액추에이터)을 만든다면 파트론은 그 부품이 들어가는 카메라모듈 완제품을 만든다. 같은 카메라 계통이지만 공정 단계가 달라 직접 경쟁 관계로 보기 어렵다. 두 회사의 개별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파트론은 2003년 1월 설립, 같은 해 5월 삼성전기 유전체사업부 인수, 2006년 12월 코스닥 상장 이력을 갖고 있다.
인탑스 · 케이스·기구물
휴대폰 케이스와 조립(ASS'Y)을 맡는 사출·기구물 전문사. CMF 솔루션, 필름인서트몰딩(FIM), 열관리, 방수 기술을 내세운다.
자화전자와 함께 삼성전자를 주 거래처로 두고 베트남에서 생산하는 부품사이지만, 만드는 품목은 카메라 부품이 아니라 외장·기구물이어서 사업이 겹치지 않는다. 1981년 신영화학공업사로 설립, 1984년 삼성전자 협력업체 선정, 1997년 인탑스로 사명 변경, 2002년 1월 코스닥 등록. 2022년 11월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에 편입됐다.
이랜텍 · 전원·배터리
휴대폰 배터리팩과 케이스, 충전기를 만드는 부품사. 노트북·태블릿용 배터리팩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팩, 가열식 담배 디바이스도 생산한다.
자화전자와 같은 삼성전자 협력사 계열이지만 담당 부품이 전원 계통이어서 사업이 겹치지 않는다. 1978년 삼일정공사로 시작해 1982년 대희전자공업으로 법인 전환, 2000년 이랜텍으로 사명 변경, 2002년 5월 코스닥 상장. 2025년 5월 삼성전자 우수 협력사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원인텍 · 안테나·주변기기
휴대폰 키패드와 액세서리를 만드는 부품사이면서, 정밀기계 부문에서 초정밀 고속가공기와 CNC 방전가공기를 생산한다.
자화전자와 같은 삼성전자 1차 벤더이지만 품목이 다르다. 1983년 설립돼 2007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FnGuide 기업개요는 정밀기계 부문에서 두산공작기계·현대위아 등에 납품하며 국내 고속가공기 시장 점유율 90%를 확보했다고 기술한다.
모베이스 · 케이스·기구물
휴대폰 케이스를 만드는 사출 전문사에서 출발해 자동차 전장부품(스마트키·BCM·무선충전기)과 재봉기·자수기까지 세 갈래로 사업을 넓힌 회사.
자화전자와 마찬가지로 베트남에서 삼성전자향 부품을 생산하지만 품목은 외장·기구물이다. 1999년 3월 손엔아크로 설립, 2007년 9월 모베이스로 사명 변경, 2010년 2월 코스닥 상장. 2009년 8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품질최우수상을 받았고, 2015년 썬스타와 2019년 서연전자를 인수하며 사업을 다각화했다.
알에프텍 · 안테나·주변기기
스마트폰 충전기와 콤보안테나 등 주변 제품을 위탁 개발·생산(ODM)하는 회사. 5G 기지국 안테나 모듈과 히알루론산 필러 사업도 함께 한다.
자화전자와 같이 삼성전자를 주 거래처로 두지만 담당 품목이 충전기·안테나여서 겹치지 않는다. 1995년 설립되던 해에 삼성전자 납품지정업체로 선정됐고 2002년 5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2010년 애니콜 품질대상 충전기 부문, 2011년 삼성전자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2012년 갤럭시 품질대상 안테나 부문 수상 이력이 있다.
⚡휴대폰·베트남현지법인 테마를 움직이는 요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생산 계획
이 테마 대부분이 삼성전자를 주 거래처로 둔다. 갤럭시 시리즈의 출시 일정과 생산 물량, 사양 변경이 부품 발주로 이어진다. 카메라 사양이 올라가면 자화전자·파트론에, 배터리 용량이 커지면 이랜텍에 영향이 가는 식으로 종목별 파급이 갈린다.
베트남 생산 원가와 제도
최저임금 인상, 전력 수급, 산업단지 인허가, 법인세 감면 기간, 통관 절차가 현지 생산 원가와 납기에 직접 작용한다. 2025년 베트남이 성 단위 행정구역을 통폐합하면서 이 테마 회사들이 표기하는 공장 주소가 바뀐 것도 같은 범주의 변화다.
환율
매출은 대체로 달러로 받고 인건비·현지 경비는 베트남 동으로 나가는 구조여서, 원·달러 환율과 동·달러 환율이 함께 손익에 반영된다. 한국 공장만 가진 부품사와 환율 민감도가 다른 이유다.
미국의 대베트남 통상 조치
생산 거점이 베트남이라는 사실 자체가 통상 변수를 만든다. 베트남산 제품에 대한 관세나 원산지 규정 변경이 논의될 때 이 테마가 함께 거론된다. 자화전자·이랜텍·알에프텍·모베이스가 인도에도 법인을 둔 것은 거점 분산의 결과다.
휴대폰 밖 신사업의 성패
일곱 종목 모두 휴대폰 외 사업을 붙여 놓았다. 자동차 부품(자화전자·파트론·모베이스), 에너지저장장치와 가열식 담배 디바이스(이랜텍), 5G 안테나와 바이오(알에프텍), 공작기계(서원인텍), 로봇·의료기기와 신기술사업금융업(인탑스)이 각각 다른 업황을 따라 움직인다.
🕘휴대폰·베트남현지법인 주요 흐름
1978~1983년
이 테마의 오래된 회사들이 잇달아 출발했다. 1978년 3월 삼일정공사(현 이랜텍), 1981년 1월 신영화학공업사(현 인탑스), 1981년 4월 자화전자사(현 자화전자)가 설립됐고 1983년에는 서원인텍이 세워졌다.
1984~1995년
삼성전자와의 거래 관계가 형성된 시기다. 1984년 인탑스가 삼성전자 협력업체로 선정됐고, 1986년 자화전자가 삼성전자 무검사업체로 지정됐다. 1995년 설립된 알에프텍은 같은 해 삼성전자 납품지정업체로 선정됐다.
1996~2002년
1차 해외 이전은 중국이었다. 1996년 인탑스가 중국 위해에, 이랜텍이 중국 청도에 법인을 세웠고 2001년에는 알에프텍과 이랜텍이 천진에 진출했다. 같은 기간 이랜텍·알에프텍·인탑스가 2002년 잇달아 코스닥에 상장했다.
2003년
파트론이 1월 설립돼 5월 삼성전기 유전체사업부를 인수하고 9월 중국 산동성 옌타이 공장을 완공했다.
2007년 8월
자화전자가 베트남 공장을 세웠다. 이 테마 일곱 종목 가운데 가장 이른 베트남 진출로, 연혁에 기록된 시점 기준 삼성전자의 베트남 휴대폰 공장 설립보다 앞선다.
2008년
삼성전자가 베트남 박닌성에 모바일기기 생산·조립 공장(SEV)을 설립했다. 삼성 공식 연혁이 기록하는 베트남 휴대폰 생산의 출발점이다.
2009~2010년
협력사의 동반 진출이 집중된 구간이다. 2009년 알에프텍과 모베이스(6월)가 베트남 법인을 세웠고, 2010년 1월 인탑스가 박닌성 옌퐁공단에, 7월 파트론이 마이크로샤인 인수로, 12월 이랜텍이 하노이에 각각 자리를 잡았다.
2011~2013년
베트남 거점이 넓어졌다. 알에프텍이 2011년 박닌 법인, 2013년 타이응우옌 법인을 세웠고 모베이스는 2013년 7월 베트남 제4공장을 증축했다. 삼성전자도 2013년 베트남에 모바일 생산 공장을 추가로 세웠다.
2015~2017년
남부와 인도로 분산이 시작됐다. 이랜텍이 2015년 9월 호찌민 법인, 2017년 11월 추가 법인을 세웠고 인탑스는 2016년 4월 호찌민 사이공 하이테크파크에 플라텔비나를 세웠다. 자화전자는 2017년 인도 공장을 가동했다.
2019~2025년
휴대폰 밖 사업 확장이 두드러진 구간이다. 2019년 모베이스가 서연전자를, 알에프텍이 5G 기지국 안테나 사업을 붙였고 2020년 알에프바이오를 물적분할했다. 2021년 파트론은 옵티맥을 합병했다. 2025년에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박닌성이 박장성과 통합되고, 이 테마 회사들의 공장 주소 표기도 바뀌었다.
💬자주 묻는 질문
Q. 휴대폰·베트남현지법인 관련주 대장주는 어디인가?
이 테마에서는 자화전자가 대장주로 표시된다. 일곱 종목을 시가총액으로 견준 결과이지, 베트남 매출이나 공장 규모로 매긴 순위는 아니다. 자화전자는 카메라 초점(AF)·손떨림보정(OIS)·폴디드줌 액추에이터를 만드는 부품사로, 2007년 8월 세운 베트남 공장을 주 생산기지로 삼고 있다. 이 순위는 주가가 움직이면 함께 바뀐다.
Q. 왜 휴대폰 부품사들이 베트남으로 갔나?
삼성전자가 2008년 베트남 박닌성에 휴대폰 생산·조립 공장을 세우면서 시작됐다. 휴대폰은 부품이 수백 개 들어가는데 케이스나 배터리팩처럼 부피가 크고 무거운 부품은 배로 실어 나르면 원가와 납기가 모두 불리해진다. 세트 조립 공장이 옮겨 가면 부품사도 따라가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선택이었고, 그 결과 2007년부터 2017년 사이에 이 테마 일곱 종목의 베트남 법인이 차례로 세워졌다.
Q. '현지법인'이라는 말이 테마 이름에 왜 들어가나?
현지법인은 해외에 세운 별도의 법인으로, 지분을 가진 모회사가 연결 재무제표에 그 실적을 합산한다. 이 테마는 휴대폰 부품을 만드는 회사 가운데 그 생산을 베트남 현지법인이 맡는 곳만 추린 분류다. 매출은 대체로 달러로 받고 비용은 베트남 동으로 나가는 구조라 환율, 현지 최저임금, 법인세 감면, 통관 같은 변수가 한국 공장만 가진 부품사와 다르게 작동한다.
Q. 일곱 종목은 서로 경쟁 관계인가?
대체로 아니다. 같은 완제품에 들어가는 서로 다른 부품을 만든다. 자화전자는 카메라 액추에이터, 파트론은 카메라모듈, 인탑스와 모베이스는 케이스와 기구물, 이랜텍은 배터리팩과 충전기, 알에프텍은 충전기와 안테나, 서원인텍은 키패드와 액세서리를 담당한다. 한 종목의 수주가 다른 종목으로 그대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Q. 이 회사들의 공장은 베트남 어디에 있나?
북부에 몰려 있다. 인탑스의 베트남 법인은 박닌성 옌퐁현 롱쩌우의 옌퐁공단으로, 삼성이 2008년 첫 휴대폰 공장을 세운 산업단지와 같은 곳이다. 알에프텍은 박닌성 뜨선 VSIP 공단과 타이응우옌성 푸빈현 디엠투이 공단에 법인을 두고 있다. 자화전자의 자화비나는 카이꽝 공단과 푸하 공단, 파트론도 같은 권역에 공장 두 곳이 있다. 남부에는 인탑스의 플라텔비나(호찌민 사이공 하이테크파크)와 이랜텍의 호찌민 법인이 있다.
Q. 테마 이름에 '휴대폰'이 있는데 지금도 휴대폰이 주력인가?
회사마다 다르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들어선 뒤 일곱 종목 모두 다른 매출원을 붙였다. 자화전자와 파트론은 자동차 부품, 모베이스는 자동차 전장과 재봉기·자수기, 이랜텍은 가열식 담배 디바이스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팩, 알에프텍은 5G 안테나와 바이오, 서원인텍은 공작기계, 인탑스는 로봇·의료기기·소재와 신기술사업금융업으로 넓혔다. 개별 종목의 휴대폰 매출 비중은 사업보고서로 따로 확인해야 한다.
Q. 베트남 생산이라서 생기는 위험 요인은 무엇인가?
크게 셋이다. 첫째는 현지 원가로, 최저임금 인상과 전력 수급, 통관 지연이 원가와 납기에 직접 작용한다. 둘째는 환율로, 달러 매출과 동화 비용이 동시에 움직인다. 셋째는 통상 환경으로, 미국이 베트남산 제품에 관세를 매기거나 원산지 규정을 조이면 생산 거점 자체가 변수가 된다. 자화전자·이랜텍·알에프텍·모베이스가 인도에도 법인을 둔 것은 이런 위험을 분산하려는 움직임이다.
Q. 액추에이터와 카메라모듈은 어떻게 다른가?
액추에이터는 렌즈를 미세하게 움직이는 구동 부품이다. 초점을 맞추는 AF, 손 떨림을 상쇄하는 OIS, 빛의 경로를 직각으로 꺾어 얇은 본체에서도 광학 줌을 확보하는 폴디드줌이 여기 속한다. 카메라모듈은 그 렌즈와 액추에이터, 이미지센서, 회로를 하나로 조립한 완성품이다. 이 테마에서는 자화전자가 액추에이터를, 파트론이 카메라모듈을 만든다.
산정 기준 — 대장주는 테마 내 시가총액 기준, 거래대금 1위는 해당 거래일의 거래대금 기준입니다. 구성종목·수치는 거래일마다 수집한 스냅샷이며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시각은 한국시간(KST)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