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16:13 기준
📋 테마 · 관련주 정리

태블릿 PC 관련주 정리

7월 24일 기준 8개 구성종목 중 1개 상승 · 대장주 대덕(시가총액 기준) · 거래대금 1위 KH바텍 -3.3%

7월 24일 기준 태블릿 PC 관련주 8종목 가운데 대장주는 대덕입니다(테마 내 시가총액 기준). 오늘 거래대금 1위는 KH바텍입니다(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태블릿 PC 관련주 거래대금 순위는 1KH바텍 -3.3%, 2대덕 -2.8%, 3파트론 -0.7% 순입니다(거래대금이 큰 순서,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태블릿 PC 관련주는 대장주 대덕 등 8개 종목으로 묶이는 테마입니다.


🥇오늘 거래대금 1위

국내 스냅샷

KH바텍

9,790-3.3%거래대금 30

시가총액 기준 대장주 대덕

‘오늘 거래대금 1위’는 오늘 이 테마 안에서 거래대금이 가장 크게 몰린 종목으로, 매일 바뀔 수 있습니다. 거래대금이 비슷하면 등락률 흐름을 함께 참고합니다.


📋태블릿 PC 관련주 전체 종목

국내 스냅샷
종목현재가등락률거래대금
거래대금1위KH바텍1992년 비철금속 소형정밀 다이캐스팅을 목적으로 설립돼 2002년 코스닥 상장. 폴더블 힌지와 IDC 기반 케이스, 브래킷 등 금속 구조물을 만든다.9,790-3.3%30억
대장주대덕1972년 설립돼 2020년 PCB 사업 인적분할 후 지주회사로 전환. 자회사 대덕전자가 반도체 패키지 기판과 MLB 기판을, 와이솔이 휴대폰용 SAW 필터·듀플렉서·RF 모듈을 만든다.14,170-2.8%14억
파트론2003년 설립, 2006년 코스닥 상장한 전자부품 회사. 광메카·센서앤패키지·전자 세 개 사업부를 운영하며 카메라모듈과 센서, 통신모듈을 만든다.5,800-0.7%8억
인터플렉스1994년 설립, 2003년 코스닥 상장한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업체. S펜을 지원하는 삼성 기기용 터치 디지타이저를 공급한다.6,600-2.4%5억
코아시아1993년 설립. 본사와 17개 종속기업으로 구성되며 시스템반도체, 전자부품 제조, 신기술사업금융 부문을 운영한다. 삼성 파운드리 공식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사업이 중심이다.2,520-5.3%2억
이엘씨옛 사명 이라이콤. 액정용 백라이트유닛(BLU)을 만들던 회사로, 현재는 반도체 세정설비용 유량계·액체유량제어기(LFC)와 첨단 패키징용 스트립 그라인더를 공급한다.8,770-4.7%1억
에코볼트옛 사명 에스맥. 2004년 설립, 2008년 코스닥 상장 후 2023년 에코볼트로 사명을 바꾸고 본점을 충남 아산으로 옮겼다. 현재 주력은 자동차용 전구류와 차량용 LED 모듈이다.1,233+1.0%
일진디스플1994년 설립, 2002년 유가증권시장 상장한 터치스크린패널 전문업체. 노트PC·자동차전장·태블릿 PC·스마트폰용 터치스크린패널을 공급하는 DS사업부를 운영한다.9020.0%

7월 24일 기준 · 거래대금순 · 장마감 종가 기준 · 매일 1회 갱신


📈태블릿 PC 테마 강도

누적 스냅샷

오늘 8개 중 1개 상승 · 구성종목 평균 등락 -2.3% · 자금 유입(거래대금) 순위 오늘 87

테마 강도 = 구성종목의 상승 비율·평균 등락과 거래대금 유입 순위 기준의 사실값입니다(예측 아님).


📰태블릿 PC 관련 뉴스

구글 뉴스 · 수시 갱신


📝태블릿 PC 테마 해설

태블릿 관련주가 시장에서 다시 불려 나오는 순간

태블릿 PC 관련주라는 묶음은 2010년에 만들어졌다. 애플이 첫 아이패드를 내놓고 삼성전자가 갤럭시탭으로 맞불을 놓던 해다. 아주경제는 2010년 11월 8일 '[특징주] 태블릿PC 관련주 동반 강세'라는 기사를 실었고, 삼성전자 뉴스룸은 같은 해 9월 터치스크린 협력사 에스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올렸다. 새 기기가 등장하면 그 안에 부품을 넣는 국내 상장사들이 한 묶음으로 거론되던 시기였고, 이 페이지의 여덟 종목 상당수가 그때 이름을 올렸다.

지금 이 테마가 다시 거론되는 계기는 대체로 셋이다. 첫째는 신제품 발표다. 삼성전자는 2025년 9월 4일 독일 IFA에서 갤럭시 탭 S11 시리즈를 공개하고 같은 달 19일 국내에 출시했다. 울트라 모델은 14.6형 다이나믹 AMOLED 2X 화면에 두께 5.1mm, 무게 692g(Wi-Fi 기준)으로 역대 갤럭시 탭 가운데 가장 얇은 제품으로 소개됐다. 둘째는 디스플레이 전환 소식이다. 태블릿과 노트북 패널이 액정에서 OLED로 넘어간다는 보도가 나올 때 부품사들이 함께 호명된다. 셋째는 구성종목 각자의 사업 재편이다.

다만 2010년에 만들어진 명단과 2026년의 사업 내용은 상당히 어긋나 있다. 이 글의 절반은 그 어긋남이 어디서 왔는지를 설명하는 데 쓴다.

태블릿 한 대는 스마트폰과 어디가 다른가

부품 관점에서 태블릿은 그냥 커진 스마트폰이 아니다. 화면이 11인치에서 14.6인치까지 커지면서 패널과 그 뒤를 받치는 부품의 면적이 통째로 늘어난다. 액정(LCD) 패널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해 뒤에 백라이트유닛(BLU)이라는 광원 판을 깔아야 하는데, 화면이 커지면 이 BLU도 함께 커진다. 반대로 OLED 패널은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므로 BLU 자체가 필요 없다. 태블릿 패널이 액정에서 OLED로 넘어간다는 말은 BLU를 만들던 회사에는 물량이 사라진다는 뜻이다.

두 번째 차이는 펜이다. 갤럭시 탭 시리즈는 S펜을 지원하려고 패널 뒤에 디지타이저라는 별도의 층을 넣는다. 디지타이저는 펜 끝의 위치와 누르는 힘을 자기장으로 읽어 내는 코일 배선판으로, 손가락 터치를 읽는 터치스크린패널(TSP)과는 다른 부품이다. 전자부품 전문매체 디일렉은 2024년 12월 하이딥과 삼성디스플레이가 디지타이저와 배터리 없이 S펜을 인식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현재 갤럭시 S 울트라와 Z 폴드, 갤럭시 탭이 S펜을 위해 디지타이저를 내장한다는 사실을 함께 전했다.

세 번째는 몸통이다. 태블릿은 스마트폰만큼 카메라 사양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대신, 넓은 뒷판을 지탱하는 금속 뼈대와 방열 구조물, 큰 배터리가 자리를 차지한다. 같은 부품사라도 스마트폰에서 버는 돈과 태블릿에서 버는 돈의 성격이 다른 이유가 여기 있다.

여덟 종목을 태블릿 한 대 위에 얹어 보면

이 페이지 표의 여덟 종목을 기기 구조 순서대로 놓으면 그림이 단순해진다. 화면을 만지고 쓰는 층에 일진디스플·인터플렉스·에코볼트가 있고, 빛과 렌즈를 담당하는 층에 이엘씨·파트론·코아시아가 있다. 회로를 얹는 기판과 무선 부품 쪽에 대덕, 이 모두를 담는 금속 몸통에 KH바텍이 있다.

단, 이 배치는 각 회사가 태블릿에 부품을 넣던 시절을 기준으로 삼은 것이다. 여덟 곳 가운데 기업개요에 'Tablet PC'를 그대로 적어 두는 곳은 일진디스플 한 곳이다. FnGuide 기업개요는 이 회사를 두고 노트PC, 자동차전장,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에 터치스크린패널을 공급하는 DS사업부를 운영한다고 적는다. KH바텍은 스마트폰·노트북·태블릿 등 IT 디바이스 부품이라고 범주로 묶어 적는다. 나머지 여섯 곳은 태블릿이라는 단어 없이 사업을 설명한다.

대장주 대덕은 태블릿을 만들지 않는다

이 테마에서 대장주로 표시되는 종목은 대덕이다. 근거는 테마 안에서의 시가총액이다. 다만 대덕은 직접 물건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지주회사다. FnGuide 기업개요에 따르면 1972년 인쇄회로기판(PCB)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됐고, 2020년 PCB 사업을 인적분할한 뒤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한국경제는 그보다 앞선 2019년 12월 '인적분할 나선 대덕전자의 노림수는'이라는 기사로 이 재편을 다뤘다.

지금 대덕이 거느린 국내 자회사는 대덕전자, 와이솔, 엔알랩 세 곳이고 사업은 PCB 부문과 RF 부문으로 갈린다. 대덕전자는 반도체 패키지용 기판(substrate)과 여러 층을 겹쳐 만드는 MLB 기판을 생산한다. 와이솔은 휴대폰용 SAW 필터와 듀플렉서, RF 모듈을 만든다. SAW 필터는 원하는 주파수만 통과시키고 나머지를 걸러 내는 부품으로, 통신 기능이 들어가는 기기라면 태블릿에도 들어간다.

정리하면 대덕이 태블릿과 닿는 지점은 자회사가 만드는 기판과 무선 부품이다. 완제품 조립이나 태블릿 전용 모듈과는 거리가 있다. 대장주로 표시되는 이유는 태블릿 매출 비중이 커서가 아니라 이 테마 구성종목 가운데 시가총액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이 순위는 기준일에 따라 바뀐다.

화면을 만지고 쓰는 부품 — 터치와 펜

일진디스플(일진디스플레이)은 이 테마에서 태블릿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회사다. 1994년 설립돼 2002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터치스크린패널 전문업체이고, 베트남 법인 ILJIN DISPLAY VINA를 종속회사로 둔다. 2012년 9월에는 갤럭시 노트 10.1 판매 호조와 함께 이 회사가 거론된 기사가 나왔고, 같은 달 연합뉴스는 터치스크린패널 공장 신축 소식을 전했다. 정전용량 방식의 새 구조를 개발해 적용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그런데 이 회사는 현재 주식 거래가 멈춰 있다. 디일렉 보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2025년 9월 11일 일진디스플레이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사유는 충북 음성공장의 생산 중단이다. 음성공장은 사파이어 잉곳과 웨이퍼를 만들던 곳으로 별도 기준 매출의 약 81.7%를 담당했고, 재고 과다와 경쟁 심화가 중단 이유로 제시됐다. 사파이어 사업은 직전 연도 매출 226억원으로 연결 기준 25.0%를 차지했다. 회사는 터치스크린패널 사업 비중을 늘려 대응하겠다고 밝혔으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가 진행됐다.

인터플렉스는 손가락이 아니라 펜 쪽에 가깝다. 1994년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돼 2003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FPCB는 휘어지는 회로기판으로, 접히거나 좁은 틈을 지나야 하는 배선에 쓴다. 디일렉은 이 회사가 S펜을 지원하는 삼성 기기용 터치 디지타이저를 공급하며 안산과 베트남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이고, 최대주주는 코리아써키트 외 4인이다. 베트남 법인 코리아써키트비나에 2,736억원을 추가 출자해 지분을 89.32%로 끌어올린 사실도 보도됐다.

에코볼트는 옛 이름이 에스맥이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2010년 9월 협력사로 소개했던 터치스크린 부품 회사이고, 그 이력으로 태블릿 관련주 명단에 올랐다. 지금은 사업이 완전히 바뀌었는데, 이 부분은 뒤에서 따로 다룬다.

빛과 렌즈 — 이엘씨·파트론·코아시아

이엘씨의 옛 사명은 이라이콤이다. 액정용 백라이트유닛을 만들던 회사로, 2010년 10월에는 김중헌 회장이 갤럭시탭과 아이폰4의 BLU를 국내에서 단독 공급한다고 밝힌 보도가 나왔다. 이 회사가 태블릿 관련주로 묶인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그 BLU 사업은 사실상 정리 수순을 밟았다. 이투데이 기사 검색 결과를 보면 2024년 3월 이라이콤은 최근 매출액의 51.53%에 해당하는 708억원 규모의 BLU 제품 제조·판매 영업정지 사실을 공시했다. 회사는 그보다 앞선 2020년 6월 반도체 장비업체 서우테크놀로지 지분 100%를 인수해 사업을 다각화했고, 2023년에는 에스앤씨를 인수했다. FnGuide가 정리한 현재 사업은 반도체 세정설비용 유량계와 액체유량제어기(LFC) 같은 제어계측기기, 그리고 첨단 패키징 공정에 쓰이는 스트립 그라인더다. 태블릿과 이어지는 품목은 현재 기업개요에 없다.

파트론은 카메라와 센서 쪽이다. 2003년 설립돼 2006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중국과 베트남에 생산 법인을 둔다. 광메카, 센서앤패키지, 전자 세 개 사업부로 운영되며 삼성전자와 현대모비스를 포함해 약 150개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화소 카메라모듈을 바탕으로 차량 운전자보조시스템(ADAS)용 카메라로 영역을 넓히고, 전자가격표시기(ESL)와 혈당계, 5G·6G 통신모듈로 품목을 다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는 2014년 세계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의 절반가량을 한국 업체가 만든다고 보도하면서 이 회사를 함께 다뤘다.

코아시아는 1993년 설립된 회사인데 지금은 반도체 쪽 무게가 훨씬 크다. 본사와 17개 종속기업으로 구성되며 시스템반도체, 전자부품 제조, 신기술사업금융 세 부문을 운영한다. 삼성 파운드리의 공식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사업을 하고, 자회사 코아시아세미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SAFE 안의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이자 Arm의 승인 설계 파트너(AADP)로 활동한다. 태블릿과 이어지는 축은 카메라 계열사인 코아시아씨엠이다. 디일렉은 이 회사가 삼성 스마트폰용 렌즈모듈과 카메라모듈을 함께 다루는 수직계열화를 시도했지만 2024년 상반기 두 부문 모두 적자를 냈다고 보도했다.

몸통을 만드는 KH바텍

KH바텍은 1992년 비철금속 소형정밀 다이캐스팅을 목적으로 설립돼 2002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다이캐스팅은 녹인 금속을 금형에 밀어 넣어 굳히는 성형 방식으로, 얇고 단단한 금속 구조물을 대량으로 찍어낼 때 쓴다. 국내외 8개 종속회사를 두고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같은 IT 기기 부품과 통신장비·로봇 부품 사업을 한다.

주력 제품은 폴더블 힌지와 IDC 기반 케이스, 브래킷이다. 브래킷은 화면과 배터리, 회로기판을 제자리에 고정하는 금속 뼈대다. 태블릿처럼 면적이 넓고 얇은 기기일수록 이 뼈대의 강성이 제품 두께와 비틀림을 좌우한다. 회사는 자동차 부품도 병행해 디스플레이 브래킷과 배터리 엔드플레이트를 공급하며, 지디넷코리아는 2026년 4월 KH바텍이 미국 차량부품업체 비스테온의 공급망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최근 몇 년간 이 회사가 언론에 오르는 맥락은 태블릿보다 폴더블폰 힌지 쪽이다. 힌지는 접히는 화면을 지탱하고 접힘 각도를 유지하는 경첩 부품으로 태블릿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같은 회사 안에서도 테마와 실제 화제의 초점이 어긋나 있는 셈이다.

테마 이름과 현재 사업이 벌어진 종목들

이 테마의 가장 큰 특징은 명단이 만들어진 시점과 지금 사업 사이의 간극이다. 구조적인 이유가 하나 있다. 터치가 화면 안으로 들어갔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디스플레이 패널 위에 터치를 인식하는 필름이나 유리를 따로 붙였다. 이 별도 부품이 터치스크린패널이고, 일진디스플레이와 에스맥 같은 회사가 여기서 매출을 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터치 센서를 패널 안쪽에 직접 형성하는 방식을 넓혔고, 디지털투데이는 2017년 1월 이 흐름을 두고 터치스크린패널 시장의 종말이 빨라진다고 보도했다. 디일렉도 삼성이 스마트폰에 쓰던 온셀 터치 기술을 노트북용 OLED로 확대하면서 별도 터치 필름과 접착층이 필요 없어졌다고 전했다. 부품 하나가 통째로 사라지면 그 부품을 만들던 회사는 다른 일을 찾아야 한다.

실제로 그렇게 됐다. 에코볼트는 2023년 지금의 사명으로 바꾸고 본점을 충남 아산으로 옮겼다. 현재 사업은 자동차용 전구류와 전자기기·전자부품, 통신장비 제조·판매이며 차량용 LED 모듈을 완성차 기준 2차 벤더로서 에스엘과 현대모비스 등에 공급한다. 의약품 도매업도 함께 한다. 최대주주는 오성첨단소재이고, 2026년 4월에는 알에프텍과의 합병으로 전장 사업을 재편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FnGuide의 업종 분류도 자동차부품이다.

이엘씨는 반도체 장비로, 코아시아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서비스로 중심을 옮겼다. 일진디스플레이는 2025년 10월 반도체·디스플레이 전시회 세덱스(SEDEX)에서 폴더블 기기 뒷판에 쓰는 0.12mm 두께 유리 백플레이트를 공개하고, 유리 코어 기판과 유리관통전극(TGV) 같은 반도체 패키징 영역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테마 이름은 '태블릿 PC'로 남았지만 여덟 곳이 걷는 길은 이미 갈라져 있다.

이 여덟 곳이 함께 거론되는 요인

첫째는 삼성전자의 태블릿 신제품 사이클이다. 갤럭시 탭 S 시리즈가 공개되고 출시되는 시점에 국내 부품 공급망이 함께 언급된다.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2025년 9월 4일 IFA에서 공개돼 9월 19일 국내에 출시됐고, 11.0형 기본형과 14.6형 울트라 두 모델 모두 미디어텍 디멘시티 9400+를 탑재했다.

둘째는 디스플레이 방식의 전환이다. 태블릿과 노트북 패널이 액정에서 OLED로 넘어가면 BLU처럼 사라지는 부품이 생기고, 터치처럼 패널 안으로 흡수되는 기능이 늘어난다. 이 흐름은 부품사마다 정반대의 결과를 만든다.

셋째는 여덟 곳이 공유하는 최종 고객이다. 인터플렉스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를 주요 매출처로 두고, 파트론과 코아시아씨엠도 삼성전자 공급망 안에 있다. 삼성 세트 물량이 흔들리면 태블릿 여부와 무관하게 이 종목들이 같은 방향으로 언급되는 구간이 생긴다.

넷째는 종목별 개별 이벤트다. 거래정지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일진디스플레이), 합병을 통한 사업 재편(에코볼트), 해외 완성차 부품사 공급망 진입(KH바텍)처럼 태블릿과 무관한 사건이 오히려 더 자주 뉴스에 오른다.

이름표와 현재 매출, 대장주 표시, 그리고 거래정지

첫째, 테마 이름을 현재 매출 구조로 착각하지 않는 것이다. 여덟 곳 가운데 기업개요에 태블릿을 직접 적어 둔 곳은 일진디스플과 KH바텍 정도이고, 이엘씨·코아시아·에코볼트의 현재 주력은 각각 반도체 장비, 시스템반도체 설계 서비스, 자동차 부품이다. 이들의 테마 편입은 지금 하는 일이 아니라 과거 이력에서 왔다.

둘째, 대장주 표시의 의미다. 대덕이 대장주로 나오는 근거는 테마 내 시가총액이며, 대덕은 지주회사여서 태블릿 부품을 직접 만들지 않는다. 자회사 대덕전자의 기판과 와이솔의 무선 부품을 통해 간접적으로 연결된다.

셋째, 거래 상태다. 일진디스플레이처럼 매매거래가 정지된 종목이 명단에 남아 있을 수 있다. 테마 페이지의 표는 특정 시점에 수집한 스냅샷이고, 구성종목과 순위는 분류 기준과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태블릿 PC 밸류체인 단계

  1. 화면·터치·펜

    패널 위에 붙이는 터치스크린패널과 S펜 입력을 읽는 디지타이저처럼, 사용자가 화면을 만지고 쓰는 동작을 전기 신호로 바꾸는 부품 단계. 터치 센서가 패널 안으로 들어가는 온셀 방식이 확산되면서 별도 부품 수요가 줄어든 영역이다.

    대표 종목: 일진디스플 · 인터플렉스 · 에코볼트

  2. 빛·카메라·센서

    액정 패널 뒤에서 빛을 공급하는 백라이트유닛과 카메라모듈·렌즈모듈, 각종 센서를 만드는 단계. OLED 전환으로 백라이트유닛 수요가 줄고, 카메라는 스마트폰 대비 태블릿 비중이 작다.

    대표 종목: 이엘씨 · 파트론 · 코아시아

  3. 기판·무선부품

    부품을 얹고 회로를 잇는 인쇄회로기판과, 통신 주파수를 걸러 주는 SAW 필터·듀플렉서 같은 무선 부품 단계. 지주회사 대덕이 자회사 대덕전자와 와이솔을 통해 이 영역에 걸쳐 있다.

    대표 종목: 대덕

  4. 케이스·기구물

    화면과 배터리, 기판을 제자리에 고정하는 금속 브래킷과 케이스를 다이캐스팅으로 만드는 단계. 넓고 얇은 태블릿일수록 뼈대의 강성이 제품 두께와 비틀림을 좌우한다.

    대표 종목: KH바텍


🏷️구성종목별 역할

대덕 · 기판·무선부품

1972년 설립돼 2020년 PCB 사업 인적분할 후 지주회사로 전환. 자회사 대덕전자가 반도체 패키지 기판과 MLB 기판을, 와이솔이 휴대폰용 SAW 필터·듀플렉서·RF 모듈을 만든다.

테마 내 시가총액 1위. 다만 지주회사여서 매출은 자회사 실적의 합으로 잡히고, 태블릿 전용 제품군은 별도로 공시되지 않는다. 대장주 표시의 근거는 태블릿 매출 비중이 아니라 시가총액이며 순위는 기준일에 따라 바뀐다.

일진디스플 · 화면·터치·펜

1994년 설립, 2002년 유가증권시장 상장한 터치스크린패널 전문업체. 노트PC·자동차전장·태블릿 PC·스마트폰용 터치스크린패널을 공급하는 DS사업부를 운영한다.

대덕과의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디일렉 보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가 2025년 9월 11일 매매거래를 정지했고 사유는 별도 매출의 약 81.7%를 담당하던 충북 음성공장(사파이어 잉곳·웨이퍼) 생산 중단이다. 2025년 10월 세덱스에서는 폴더블용 0.12mm 유리 백플레이트를 공개했다.

인터플렉스 · 화면·터치·펜

1994년 설립, 2003년 코스닥 상장한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업체. S펜을 지원하는 삼성 기기용 터치 디지타이저를 공급한다.

대덕의 자회사 대덕전자와는 같은 인쇄회로기판 산업에 속하지만 대덕전자가 경성 기판(패키지 기판·MLB)을, 인터플렉스가 연성 기판(FPCB)을 다뤄 제품군이 다르다. 최대주주는 코리아써키트 외 4인이며, 베트남 법인 코리아써키트비나에 2,736억원을 추가 출자해 지분을 89.32%로 높인 사실이 보도됐다.

에코볼트 · 화면·터치·펜

옛 사명 에스맥. 2004년 설립, 2008년 코스닥 상장 후 2023년 에코볼트로 사명을 바꾸고 본점을 충남 아산으로 옮겼다. 현재 주력은 자동차용 전구류와 차량용 LED 모듈이다.

대덕과의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FnGuide 업종 분류는 자동차부품이며, 완성차 기준 2차 벤더로 에스엘·현대모비스 등에 자동차용 조명장치 LED 모듈을 공급한다. 최대주주는 오성첨단소재 외 1인이고 2026년 4월 알에프텍과의 합병으로 전장 사업을 재편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엘씨 · 빛·카메라·센서

옛 사명 이라이콤. 액정용 백라이트유닛(BLU)을 만들던 회사로, 현재는 반도체 세정설비용 유량계·액체유량제어기(LFC)와 첨단 패키징용 스트립 그라인더를 공급한다.

대덕과의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이투데이 검색 결과 2024년 3월 최근 매출액의 51.53%에 해당하는 708억원 규모 BLU 제품 제조·판매 영업정지를 공시했다. 2020년 6월 반도체 장비업체 서우테크놀로지 지분 100%를 인수하고 2023년 에스앤씨를 인수해 반도체 쪽으로 중심을 옮겼다.

파트론 · 빛·카메라·센서

2003년 설립, 2006년 코스닥 상장한 전자부품 회사. 광메카·센서앤패키지·전자 세 개 사업부를 운영하며 카메라모듈과 센서, 통신모듈을 만든다.

대덕과의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중국과 베트남에 생산 법인을 두고 있으며, 연합뉴스는 2014년 세계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의 절반가량을 한국 업체가 만든다고 보도하며 이 회사를 함께 다뤘다.

코아시아 · 빛·카메라·센서

1993년 설립. 본사와 17개 종속기업으로 구성되며 시스템반도체, 전자부품 제조, 신기술사업금융 부문을 운영한다. 삼성 파운드리 공식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사업이 중심이다.

대덕과의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무게중심은 반도체 설계 서비스로, 자회사 코아시아세미가 삼성전자 파운드리 SAFE 안의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이자 Arm의 승인 설계 파트너(AADP)로 활동한다.

KH바텍 · 케이스·기구물

1992년 비철금속 소형정밀 다이캐스팅을 목적으로 설립돼 2002년 코스닥 상장. 폴더블 힌지와 IDC 기반 케이스, 브래킷 등 금속 구조물을 만든다.

대덕과의 거래관계는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최근 언론 노출은 태블릿보다 폴더블폰 힌지에 집중돼 있으며, 자동차 부품으로도 디스플레이 브래킷과 배터리 엔드플레이트를 공급한다. 지디넷코리아는 2026년 4월 미국 차량부품업체 비스테온 공급망 진입을 보도했다.


태블릿 PC 테마를 움직이는 요인

삼성전자 태블릿 신제품 사이클

갤럭시 탭 S 시리즈가 공개·출시되는 시점에 국내 부품 공급망이 함께 거론된다. 갤럭시 탭 S11 시리즈는 2025년 9월 4일 독일 IFA에서 공개돼 9월 19일 국내에 출시됐고, 11.0형 기본형과 14.6형 울트라 모두 미디어텍 디멘시티 9400+를 탑재했다.

태블릿 패널의 OLED 전환

액정 패널은 뒤에 백라이트유닛이 필요하지만 OLED는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 이 부품이 사라진다. 태블릿·노트북 패널의 OLED 전환 보도는 부품사별로 정반대 결과를 만든다.

터치 기능의 패널 내재화

패널 위에 터치 필름을 붙이는 대신 센서를 패널 안쪽에 형성하는 온셀 방식이 확산됐다. 디지털투데이는 2017년 1월 이 흐름으로 터치스크린패널 시장의 종말이 빨라진다고 보도했고, 디일렉은 삼성이 이 기술을 노트북용 OLED로 확대했다고 전했다.

S펜·디지타이저 구조 변화

갤럭시 탭은 S펜 입력을 위해 별도의 디지타이저 층을 넣는다. 디일렉은 2024년 12월 하이딥과 삼성디스플레이가 디지타이저와 배터리 없이 S펜을 인식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구조가 바뀌면 해당 부품 공급 구도도 달라진다.

구성종목 개별 이벤트

일진디스플레이의 매매거래 정지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에코볼트와 알에프텍의 합병 추진, KH바텍의 비스테온 공급망 진입처럼 태블릿과 무관한 개별 사건이 이 테마 종목의 뉴스를 채우는 경우가 많다.


🕘태블릿 PC 주요 흐름

2010년

애플 아이패드와 삼성전자 갤럭시탭이 등장하며 '태블릿PC 관련주'라는 묶음이 형성됐다. 아주경제는 11월 8일 태블릿PC 관련주 동반 강세 기사를 실었고, 삼성전자 뉴스룸은 9월 터치스크린 협력사 에스맥(현 에코볼트)을 소개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김중헌 이라이콤(현 이엘씨) 회장이 갤럭시탭과 아이폰4의 백라이트유닛을 국내 단독 공급한다고 밝힌 보도가 나왔다.

2012년 9월

갤럭시 노트 10.1 판매 호조와 함께 일진디스플레이가 거론됐고, 같은 달 이 회사는 터치스크린패널 공장 신축 계획을 밝혔다.

2017년 1월

삼성디스플레이가 터치 센서를 패널 안쪽에 형성하는 방식을 확대하면서, 디지털투데이가 별도 터치스크린패널 시장의 종말이 빨라진다고 보도했다.

2019년 12월 ~ 2020년

대덕전자가 인적분할에 나섰고, 2020년 PCB 사업을 떼어낸 뒤 존속법인이 지주회사 대덕으로 전환했다.

2020년 6월

이라이콤(현 이엘씨)이 반도체 장비업체 서우테크놀로지 지분 100%를 인수해 반도체 장비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2023년

에스맥이 사명을 에코볼트로 바꾸고 본점을 충남 아산으로 이전했다. 같은 해 이엘씨는 에스앤씨를 인수했다.

2024년 3월

이라이콤(현 이엘씨)이 최근 매출액의 51.53%에 해당하는 708억원 규모의 백라이트유닛 제품 제조·판매 영업정지 사실을 공시했다.

2024년 12월

디일렉이 하이딥과 삼성디스플레이가 디지타이저와 배터리 없이 S펜을 인식하는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고 보도했다. 갤럭시 S 울트라·Z 폴드·갤럭시 탭은 현재 S펜 지원을 위해 디지타이저를 내장한다.

2025년 9월

삼성전자가 9월 4일 독일 IFA에서 갤럭시 탭 S11 시리즈를 공개하고 19일 국내 출시했다. 같은 달 11일 한국거래소는 일진디스플레이의 매매거래를 정지했고, 별도 매출의 약 81.7%를 담당하던 충북 음성공장 생산 중단이 사유였다.

2025년 10월

일진디스플레이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전시회 세덱스에서 폴더블 기기용 0.12mm 두께 유리 백플레이트를 공개하고, 유리 코어 기판과 유리관통전극(TGV) 확장 계획을 밝혔다.

2026년 4월

에코볼트가 알에프텍과의 합병으로 전장 사업을 재편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지디넷코리아는 KH바텍이 미국 차량부품업체 비스테온 공급망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자주 묻는 질문

Q. 태블릿 PC 관련주 대장주는 어디인가?

이 테마에서는 대덕이 대장주로 표시된다. 여덟 종목을 시가총액으로 줄 세웠을 때 맨 앞에 있다는 뜻이다. 다만 대덕은 지주회사여서 태블릿 부품을 직접 만들지 않고, 자회사 대덕전자의 반도체 패키지 기판·MLB 기판과 와이솔의 SAW 필터·RF 모듈을 통해 간접적으로 연결된다. 이 줄 세우기는 주가가 움직이면 순서가 달라진다.

Q. 이 테마는 언제, 왜 만들어졌나?

2010년이다. 애플이 첫 아이패드를 내놓고 삼성전자가 갤럭시탭으로 대응하던 시기에 국내 부품사들이 한 묶음으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아주경제는 2010년 11월 8일 태블릿PC 관련주 동반 강세 기사를 실었다. 지금 명단에 남은 여덟 종목 상당수가 그 무렵 터치스크린패널, 백라이트유닛, 기판, 금속 구조물 공급사로 이름을 올렸다.

Q. 태블릿에는 스마트폰과 다른 어떤 부품이 들어가나?

화면이 11인치에서 14.6인치까지 커지면서 패널과 그 뒤 부품의 면적이 통째로 늘어난다. 액정 패널이면 뒤에 백라이트유닛이 깔리고, OLED면 필요 없다. S펜을 지원하는 모델은 펜의 위치와 필압을 자기장으로 읽는 디지타이저 층을 따로 넣는다. 또 넓은 뒷판을 지탱하는 금속 브래킷과 방열 구조물, 큰 배터리가 상대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Q. 디지타이저와 터치스크린패널은 어떻게 다른가?

터치스크린패널은 손가락 접촉을 정전용량 변화로 읽는 부품이고, 디지타이저는 펜 끝의 위치와 누르는 힘을 자기장으로 읽는 코일 배선판이다. 서로 다른 층이고 만드는 회사도 다르다. 이 테마에서는 일진디스플이 터치스크린패널을, 인터플렉스가 S펜용 터치 디지타이저를 담당해 왔다.

Q. 왜 이 테마 종목들의 현재 사업은 태블릿과 멀어 보이나?

부품 하나가 산업에서 사라졌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패널 위에 터치 필름을 따로 붙였지만, 삼성디스플레이가 터치 센서를 패널 안쪽에 형성하는 방식을 확대하면서 별도 터치스크린패널 수요가 줄었다. 액정에서 OLED로의 전환은 백라이트유닛 수요도 줄였다. 그 결과 에코볼트는 자동차용 LED 모듈로, 이엘씨는 반도체 장비로, 코아시아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서비스로 중심을 옮겼다.

Q. 이엘씨와 에코볼트의 옛 이름은 무엇인가?

이엘씨의 옛 사명은 이라이콤으로, 액정용 백라이트유닛을 만들던 회사다. 2024년 3월 최근 매출액의 51.53%에 해당하는 708억원 규모의 백라이트유닛 제조·판매 영업정지를 공시했고, 지금은 반도체 세정설비용 유량계와 첨단 패키징용 스트립 그라인더가 주력이다. 에코볼트의 옛 사명은 에스맥으로, 터치스크린 부품 회사였다가 2023년 사명을 바꾸고 차량용 LED 모듈 중심으로 재편했다.

Q. 일진디스플은 왜 거래가 멈춰 있나?

디일렉 보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가 2025년 9월 11일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사유는 충북 음성공장의 생산 중단이다. 음성공장은 사파이어 잉곳과 웨이퍼를 만들던 곳으로 별도 기준 매출의 약 81.7%를 담당했고, 재고 과다와 경쟁 심화가 중단 이유로 제시됐다. 이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가 진행됐다. 회사는 터치스크린패널 사업 비중을 늘려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Q. 여덟 종목은 서로 경쟁 관계인가?

대부분 아니다. 터치·펜, 빛·카메라, 기판·무선부품, 케이스·기구물로 담당 층이 갈려 있어 같은 물건을 놓고 다투는 구도가 아니다. 겹치는 부분은 인쇄회로기판 정도인데, 대덕의 자회사 대덕전자는 경성 기판을, 인터플렉스는 연성 기판(FPCB)을 다뤄 제품군이 다르다. 다만 삼성전자 공급망이라는 최종 고객을 공유하는 종목이 여럿이다.


산정 기준 — 대장주는 테마 내 시가총액 기준, 거래대금 1위는 해당 거래일의 거래대금 기준입니다. 구성종목·수치는 거래일마다 수집한 스냅샷이며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시각은 한국시간(KST) 기준.